수영장에서 아이가 튜브을 놓치고 허우적 대고 있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요
남을 도와주면 나에게 피해가 올 수 있다는 문화는 그럴 수 있다지만
남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는거고 한데..
저기 있던 모두가 다 지켜보고만 있다는게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ai로 만든 가짜 영상인건지...
수영장에서 아이가 튜브을 놓치고 허우적 대고 있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요
남을 도와주면 나에게 피해가 올 수 있다는 문화는 그럴 수 있다지만
남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는거고 한데..
저기 있던 모두가 다 지켜보고만 있다는게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ai로 만든 가짜 영상인건지...
미리 당뇨인 처럼 살자 '소식, 저탄, 거꾸로식사, 슬로우러닝, 철봉매달리기 60초, 기마자세 60초, 아침기상 후 제자리 점핑 50회'
2006년 11월, 난징시에서 한 20대 남성 펑위(彭宇)가 버스 정류장에서 넘어져 쓰러진 노인을 도와 병원까지 데려다주고 가족에게 연락해 치료를 받도록 도와줬습니다. 그런데 노인과 가족은 오히려 펑위를 가해자로 고소했고, 노인 본인은 "남자가 자신에게 부딪혀 넘어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도 "만일 네가 잘못이 없다면 왜 그 노인을 병원까지 데려갔겠냐"며 펑위에게 4만5,000위안의 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은 중국 사회 전체에 충격을 주었고, "선의로 한 행동이 오히려 자신에게 화를 부를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이후로 곤경에 처한 사람을 일부러 모른척하거나 돕지 않는 분위기가 크게 확산됐습니다. 실제로 이후 쓰러진 노인, 아동, 약자 등 위기에 처한 이들을 그냥 두거나 방치하는 사례가 사회문제로 등장했고, 남을 도우려면 증거를 녹화하거나 미리 증인을 확보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맹자께서 아이가 우물에 빠지려 할 때 구하지 않을 자가 누구냐? 며 성선설을 주장 하셨는데, 기가막힌 반례가 나왔네요. 측은지심이 없는 자는 사람이 아닙니다
일단 그것보다 대놓고 지켜보는 저 남자 그리고 주변인들..하..그리고 부모님은 어디가셨나요.ㅠ구조요원도 없네..
사회 구성원간의 신뢰가 사라진 나라의 비극입니다.
타인을 도우려다 손해를 입히는 경우 면책은 중국이 한국보다 훨씬 강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