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2020년 9월 10일, 인도 암발라 공군기지에서 인도 공군 라팔 전투기에서 조종사가 내리고 있다. / 사진촬영 : 아드난 아비디 - 톰슨로이터 LINK
23:00 KST - 톰슨로이터/이슬라마바드/뉴델리 - 로이터 통신은 파키스탄과 인도의 대규모 공중전에서 인도 라팔전투기가 어떻게 격추되었는지를 타전하고 있습니다.
5월 7일, 자정을 갓 넘은 시각, 파키스탄 공군 MCRC - 중앙방공통제소에는 파키스탄 국경을 넘는 수십대의 목표물이 적색경고등을 발령하고 있었다. 자히르 시두 파키스탄 공군 참모총장은 통제소의 구석 방에서 쪽잠을 자고 있었다. 그는 바로 일어나서 파키스탄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J-10C 전투기들에게 출격을 명령했다. J-10C는 중국산 전투기로서 파키스탄이 도입한 주력 전투기였다.
인도는 4월달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민간인 26명이 사망한 사건이 파키스탄이 지원한 테러 무장단체의 소행이라고 비난하고 있었다. 파키스탄은 부인했지만 인도는 5월 7일, 파키스탄을 상대로 한 무력 보복공습을 감행했다.
파키스탄 공군은 인도 공군의 주력 전투기이자 생산 이후로 단 한대도 격추 기록이 없는 인도 공군 라팔 전투기를 상대로 격추명령을 내렸다. 이 공격에는 중국산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PL-15가 사용되었다.
인도 공군과 파키스탄 공군이 벌인 이 공중전은 수십년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공중전으로 기록되었다. 이 공중전은 어둠속에서 BVR - Beyond Visual Range 로 벌어진 교전이며 양국간 공군기 약 100여대가 동원된 최대 규모의 교전일 것으로 추정된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파키스탄 J-10C 전투기가 인도 라팔전투기 1대를 격추했다고 보도한바 있다. 이 교전결과는 전세계 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그동안 배일에 싸인 중국산 무기에 대한 서방 무기의 우위효과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프랑스 다소사는 해당 교전이후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인도네시아는 라팔 주문을 즉시 보류하고 중국산 J-10 전투기의 도입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은 인도 및 파키스탄 소식통과의 취재를 통해 라팔의 성능이 해당 교전의 주된 요인은 아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인도 라팔 전투기의 격추는 라팔의 성능문제가 아니라 인도 공군의 전술교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는 것이다.
인도 정보기관이 인도 공군에게 제공한 정보는 중국산 PL-15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교전 사거리가 잘못되었다고 한다. 인도 라팔 전투기 조종사들은 파키스탄 J-10C 전투기에 장착된 PL-15 공대공 미사일의 사거리는 150Km라고 믿고 있었다. 중국이 자국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PL-15 미사일은 사거리가 200Km가 넘었지만, 수출용 PL-15 미사일은 사거리가 150Km라고 믿고 있었던 것이다.
거기다 파키스탄 공군은 인도 라팔 전투기에 전자전 공격까지 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인도 공군 및 정보기관은 파키스탄 공군이 전자전 교전능력이 없다고 믿고 있지만 해당 공중전 결과는 파키스탄이 전자전 교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이 확실한 것으로 판단된다. 영국 런던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의 공중전 전문가 저스틴 브롱크스는 파키스탄이 보유한 중국산 PL-15 미사일의 장거리 교전 능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확신한다고 로이터 통신에게 말했다.
해당 교전에서 인도 라팔 전투기를 공격한 파키스탄의 중국산 PL-15 미사일은 교전거리 200Km(124.27마일)에서 발사되었으며 이는 현대 공중전 BVR 에서 가장 긴 교전거리로 기록될 수 있다. 인도는 부인하고 있지만 프랑스는 라팔 전투기 1대 및 인도의 수호이 전투기 2대를 포함 총 3대의 인도 공군 전투기가 격추되었다는 증거를 확신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에게 말했다.
서방 군사전문가들은 파키스탄이 지상, 공중, 우주에 걸쳐 다양한 방공경고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같은 다중 경고 방공망으로 인해 인도 공군의 공습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른바 "킬 체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방공망은 파키스탄이 보유한 스웨덴제 조기경보기 SAAB-2000을 파키스탄의 링크-17 시스템으로 연동, 다양한 중국산 장비들과 상호 연동하고 있음이 입증되었다고 한다. 이 상호연동성을 통해 파키스탄 공군은 장거리에서 인도 전투기들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교전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었다고 한다.
인도 공군은 약 70여대의 자국 라팔, 수호이 전투기들을 해당 공습에 동원했으며 자국 공습작전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고 있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이 접촉한 인도 군 및 파키스탄 군 관계자들은 해당 공습이 그들의 예상과 매우 달랐다고 증언하고 있다. 인도 군 관계자들은 그들의 공군 전력이 프랑스, 미국, 유럽 등 다양한 제조사들로 구성되어 운용환경이 매우 복잡하다고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인도, 파키스탄 어느 한쪽의 전력 우월을 확정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해당 교전에서 적기 판독, 교전 결심, 정보 판단, 전자전 등에서 파키스탄이 훨씬 더 나았다고 토로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이 접촉한 인도 관리 한명은 파키스탄의 전자전 능력으로 인해 라팔 전투기는 영향이 없었지만 수호이 전투기들은 영향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인도 공군이 보유한 수호이 전투기들은 인도 자국 방산업체들이 업그레이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도 군 관계자들은 5월 7일의 교전은 인도 및 파키스탄 공군기들이 모두 자국 영공에서 상대방을 상대로 장거리 미사일을 이용해 BVR 교전을 한 것으로 인정했다. 그렇다면 해당 교전의 결과는 인도 공군의 서방 공군력이 중국에 대한 압도적 우위를 가진다는 상식을 크게 뒤집는 결과이다.
인도 공군은 해당 교전 이후 자국의 전력증강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인도는 중국의 개입에 대하여 강도높게 중국을 비판하고 있다.
중국은 자국산 무기들이 인도 공군을 상대로 거둔 성과에 고무된 모양세다. 베이징은 군사 협력단을 파키스탄으로 파견해 5월 7일 공중전에 따른 결과 및 파키스탄 군의 전술을 배우려고 하고 있다. 파키스탄도 성명을 통해 중국이 파키스탄 군의 멀티 도메인 작전능력에 대해 크게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인도는 러시아 산 P-800 오닉스/야혼트를 인도가 개량한 브라모스 초음속 순항미사일이 파키스탄 방공망을 무력화시킨 성과를 강조하며 자국산 무기의 우월성을 애써 홍보하고 있다.
🎯 라팔 전투기 격추의 원인
격추 원인은 라팔의 성능 문제가 아니라 인도 공군의 전술적 실수.
인도 정보기관이 PL-15 미사일의 사거리를 150km로 오판했으나 실제 사거리는 200km 이상.
파키스탄은 전자전 능력을 활용해 인도 전투기의 대응력을 약화시킴.
중국 방산 기술이 서방의 예상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나보네요
1. 인도 라팔 전투기를 공격한 파키스탄의 중국산 공대공 미사일은 최대 사거리가 145km로 제한된 PL-15의 수출형이 맞습니다. 파편이 찍힌 사진으로도 확인되었습니다.
2. 파키스탄 공군이 밝힌 최대 교전 거리는 200km가 아니라 160km 였습니다. 표준 조건에서 최대 사거리가 145km인 공대공 미사일은 특정 조건에서는 160km 까지 비행할 수도 있습니다.
3. 스웨덴제 조기경보기가 다양한 중국산 장비들과 상호 연동하고 있을 가능성은 극히 적습니다. 국적이 다른 두 시스템간의 궁합은 그렇게 쉽게 맞춰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파키스탄 공군은 중국제 조기경보기도 운용하고 있습니다.
4. 베이징이 파키스탄 군의 전술을 배우려 한다는 주장도 말이 안 됩니다. 파키스탄 공군이 구사한 전술의 출처 자체가 중국인데 중국이 배울게 뭐가 있을까요? 중국 공군은 진작부터 조기경보기, 대공 미사일 레이더망, 인공위성과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한 전투기를 통합시키는 항공전 전술을 개발해왔습니다. 미국과 더불어 그 분야의 선진국인 나라가 파키스탄 공군에게서 배울 것이 있을 리 없습니다. 벌어졌던 공중전의 양상을 최대한 정확히 확인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5. 다른 주류 언론 매체와 마찬가지로 로이터도 격추된 라팔이 한 대가 아니라 네대일 가능성이 높음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나라에요 ㅎ
이길려면 큰칼들고 싸우다 팔요하면 단검이라도 갑자기 꺼내는거죠.
근본이 바뀐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1. 인도 라팔 전투기를 공격한 파키스탄의 중국산 공대공 미사일은 최대 사거리가 145km로 제한된 PL-15의 수출형이 맞습니다. 파편이 찍힌 사진으로도 확인되었습니다.
2. 파키스탄 공군이 밝힌 최대 교전 거리는 200km가 아니라 160km 였습니다. 표준 조건에서 최대 사거리가 145km인 공대공 미사일은 특정 조건에서는 160km 까지 비행할 수도 있습니다.
3. 스웨덴제 조기경보기가 다양한 중국산 장비들과 상호 연동하고 있을 가능성은 극히 적습니다. 국적이 다른 두 시스템간의 궁합은 그렇게 쉽게 맞춰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파키스탄 공군은 중국제 조기경보기도 운용하고 있습니다.
4. 베이징이 파키스탄 군의 전술을 배우려 한다는 주장도 말이 안 됩니다. 파키스탄 공군이 구사한 전술의 출처 자체가 중국인데 중국이 배울게 뭐가 있을까요? 중국 공군은 진작부터 조기경보기, 대공 미사일 레이더망, 인공위성과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한 전투기를 통합시키는 항공전 전술을 개발해왔습니다. 미국과 더불어 그 분야의 선진국인 나라가 파키스탄 공군에게서 배울 것이 있을 리 없습니다. 벌어졌던 공중전의 양상을 최대한 정확히 확인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5. 다른 주류 언론 매체와 마찬가지로 로이터도 격추된 라팔이 한 대가 아니라 네대일 가능성이 높음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KF-21은 서방제 조기경보기와 원활히 데이터링크가 되나 궁금하네요. 판매에 중요한 부분이 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