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이번 세법 개정안을 보고 느낀 감정은 실망감과 배신감입니다.
‘코스피 5천’의 상징성은 부동산 중심의 경제체제를 변화시키고, 자본시장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런데 어제 발표된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가 보냈던 시그널과는 정반대로, 오히려 역행하는 조치였습니다.
이 주제가 큰 화두가 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실망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를 ‘주식 과몰입’이나 ‘무지성 비난’으로만 해석하는 건, 상황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이번 코스피 폭락을 두고 “세제 개편안이 원인이다!”라고 말하니, 곧이어 미국 시장 하락 소식이 나오면서 “아니다, 글로벌 이슈에 코스피가 자연스럽게 반응한 것뿐”이라며 투자자들의 반응 자체를 매도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단 한 가지 원인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시장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후 글로벌 이슈가 겹치면서 하락 폭이 더 커진 것도 맞습니다.
이를 단순히 “주식에 과몰입했다”거나, “애초에 실망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만 몰아가는 해석은 매우 일방적입니다.
정책은 시장과 국민 모두의 심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실망감을 느꼈다면, 그 이유를 단순화할 것이 아니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피 폭락 이후 김병기 의원이 재검토를 언급한 것도, 단순히 일부 투자자만을 달래기 위한 행동으로 치부할 수는 없습니다.
일부의 무조건적인 지지 강요가 과연 얼마나 민주적인 태도인지, 한 번쯤 깊이 생각해볼 기회였으면 합니다.
그런식으로 조국 편들다가 윤석열이 정권잡았죠?
아직도 정신 못차리신건가요?
진짜 어렵게 어렵게
이재명이라는 똑똑한 사람이 대통령이 됐는데
그런 헛짓거리로 더 날려먹을라구요?
기대감으로 올랐는데 그 기대감이 훼손되니 훅 떨어지죠.
(2000초중반에서 3000대)
그리고 민주당 당대표 리더쉽이 없던 상태와 대통령실은 미국과의 관세협상으로 정신 없던 상태였죠. 솔직히 관세협상 망하면 주식이고 나발이고 한국경제 타격입는건 순간이잖아요.
배신감을 논하기엔 아직 민주당이 국민과의 소통을 끊은건 아니라는거고 시작한지 2달밖에 안된 정부란거죠.
대통령은 꾸준히 부동산은 억제하고 주식은 살리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거고요.
한마디로 이해는 가지만 실망배신감 운운하는건 아직 빠르다는거고 진짜 그렇게 생각했다면 국장을 포기하고 미장 가시라고 말씀 드립니다.(진심으로 드리는 충고임)
그렇게 많은 언론매체들의 세뇌공격에도 꾸준히 살피며 지지해온 민주당에 대한 믿음은 아직 살아 있어서(이재명에 대한 신뢰) 이렇게 설레발 떠는 분들 보면 좀 안스럽기도 하고요.
국장포기하고 떠나지 말라고 상법도 개정하고 세법도 개정한다고 하는건데 가버리라고 하면 안되죠.
4프로대 하락을 주식시장에서는 조정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여당이랑 대통령이랑 동의어가 아니죠
뭔가 글로 쓰다보니 꼬인 듯 한데 단순히 채찍질만 하진 않았음해서 남긴 글입니다
뭐 지금이야 통일부 장관으로 쓰곤 있지만, 그건 그거고요
저도 절대로 정동영이라는 인간을 믿지도 좋아하지도 않을 겁니다
내각에도 이런 사람이 있으니 더 정신차려서 건설적인 비판을 해야죠 엇나가고 있다면요
모르는 일에 왜 신념을 가지는지.
패션 운동권이 많았다 생각합니다. 자기애에 취한
식당에서 날뛰고 민폐 끼쳐도 내 새끼니까 감싸고 도는 게요
아무리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과 사람이라지만,
잘못된 게 있으면 꾸짖고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야죠
그게 사랑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