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끝난게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
선거 끝났으니 이제 하하 하면서 웃고 넘어가려고 하는 것은 아니겠죠? 박찬대 의원님?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것에 대해서 직접 본인의 입으로 해명하셔야 할 겁니다.
당 차원에서는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기에 그냥 넘어갈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애초에 이번 선거의 결과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왜 권리 당원들이 자신이 아닌 정청래 대표에게 표를 주었는지, 왜 자신이 선택 받지 못했는지, 이제는 명명백백해 졌습니다.
당원들은 이제 그냥 웃어 넘기지 않을 겁니다.
제대로 된 해명, 그리고 사과가 없다면, 앞으로 박찬대 의원의 정치적 생명은 끝납니다.
그리고 그 여파는 자신 뿐 아니라 자신을 지지하고 응원했던 다른 의원들에게 까지 퍼지게 될 겁니다.
원팀 강조한다고 입 싹 닦고 그냥 넘어간다? 나중 잘못하면 큰 불덩이가 되서 더 수습하기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정말 원팀이 되려면 박찬대 의원 본인이 깔끔하게 해명하면 됩니다.
/Vollago
당원들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죠.
인천 찬대파가 그간 당규와 당원 여론을 무시하고 막나간 것에 비하면, 매우 젊잖고 온건한 워딩으로 보입니다.
지선이 일년이 채 안 남았습니다. 그동안 국민들 투표 효능감 느낄 수 있게 가속페달 힘껏 밟아야 합니다. 비판과 감시는 그 과정으로 하면 됩니다.
만에 하나, 계파 형성하고 당대표에 비협조적이면서 그들만의 세력을 키우려 한다면, 그걸 나무라고 꾸짖으면 됩니다.
예전처럼 하나의 민주당으로 잘 협조하고 협력한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이제 앞으로 어찌하는지를 잘 지켜봅시다
더해서 제대로 라는 기준이 도대체 뭔가요?
그런 기준이면 이재명 대통령 그전에 김민석 총리, 추장군 당장 정청래 당대표도 정치 생명 끊길 수도 있었습니다
적당히 합시다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정치 생명 운운은 너무 나간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