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폭락해서가 아닙니다. 대통령의 경제정책의 큰 틀중에 하나인 주식시장 정책에 반하는 법안을 당원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통과시키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임기 초에 자신의 대표 공약을 실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당이 반대되는 정책을 통과시키는데 가만히 지켜보는것도 이상합니다.
세법은 지금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고칠 수 있습니다만 주식관련 세법과 상법개정은 지금 아니면 할 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힘 뺀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상법개정만으로 주식이 오를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한국기업들이 저평가 되어있고 배당이 적은건 팩트이기 때문에 반드시 손봐야 이 지긋지긋한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공 글들 중에 다른나라 주식도 내렸는데 왜 오보하녀 마녀사냥 하냐고 하시는데 논점이 다른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주식이 곤두박칠쳐서 2000으로 꼴아박는다고 해도 그것이 상법개정 때문은 아니잖습니까.
진성준의원 사퇴에 맞추어 한국주식만 내려가는것 아니니 진성준의원이 욕을 먹을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진성준의원은 예전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기에 이번 사퇴는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통때 부동산대책때도 x소리
금투세때도 x소리
이번에도 x소리......................
그동안 알게모르게 수고한 부분도 있겠지만
이젠 물러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