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잡니다. 이런거 말고 찾아봤더니
민항기(대한항공)는 2명이 아니라 추가로 조종사가 더 탑승한다는군요.
". 8시간 이상 장거리 비행 시에는 기장과 부기장 두 명만 탑승하지 않고 2명의 교대 근무자가 함께 탑승합니다. 심지어 기장과 부기장이 식중독 등에 대비하기 위해 기내식도 서로 다른 걸 먹는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요. " - 대한한공뉴스룸
2명이서 어떻게든 처리하나? 만일 그렇다면 위험하지 않나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 __)
? 그런데 잠깐요!
이번에 이란 폭격한 미 폭격기들은 공중급유 받으면서 왕복 37시간 가까이 비행을 했다는데요!
교대로 했어도, 극한피로 였겠네요.ㄷㄷㄷ
그게 없으면 일등석이나 비즈니스석 가서 쉬고 온다더군요.
비행기 기장님들 유튜브 보면 말씀하신것처럼 2교대를 가정하고 두 팀이 들어가더라고요 ㅎㅎ
누워서 잘 수 있도록 캡슐침대 같은 좁은 암실 공간도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 소변주머니에 간이침대 쪽잠…B-2조종사의 37시간 극한비행 ]
https://v.daum.net/v/20250625153857250
지난 25년 간 실전 경험을 토대로 미 공군과 조종사들은 초장거리 비행을 위한 신체 준비에도 공들이고 있다. 화이트먼 공군기지에는 비행 생리학자와 군의관 팀이 상주하고, 조종사들이 생체 리듬과 수면 패턴을 미션 시간에 맞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B-2 폭격기는 두 명의 조종사가 함께 조종하고 조종석 뒤쪽에는 간이 침상이나 매트가 마련되어 있어 교대로 잠시 눕는 것도 가능하다. 이륙·착륙, 공중급유, 적 영역 비행 중에는 두 조종사 모두 좌석에 있어야 한다. 디아일 대령에 따르면 과거에는 작전 수행 동안 조종사들이 졸음 방지를 위해 각성제인 암페타민을 사용하기도 했다.
기내에는 간이 히터가 있어 음식을 데울 수 있지만 조종사들은 보통 샌드위치나 간단한 식사를 선호한다.
또한 B-2 폭격기에는 간이 화장실이 있지만 조종사들은 “정말 급한 비상 상황”이 아닌 이상 사용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장실이 쉽게 넘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장실과 조종석 사이에는 칸막이도 없다. 하지만 조종사들은 쉽게 탈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수분 보충이 필수다. 디아일 대령은 “자신과 동료 조종사가 1시간마다 물 한 병씩은 마셨다”면서 “소변을 보기 위해 고양이 모래가 든 지퍼백 같은 소변 주머니를 사용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기내에서 모은 소변 주머니의 개수와 총 무게를 계산하며 시간을 보냈다”면서 “44시간이나 갇혀 있으면 그런 거라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전쟁과 양립할수없는 단어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