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에 당근 거래하러 가야 하는데, 약속 시간까지 조금 남아서
쓸데없는 글 하나 써봅니다.
주식의 '주' 자도 모르는 제가 보기엔요,
어제 주가 하락으로 여론이 시끄러운 건 사실이죠.
그중에는 정말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의견을 내는 사람도 있을 거고,
또 반대 진영에서 분위기를 흐리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도 없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중요한 건,
정부가 자금의 흐름을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옮기려는
기조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는 당연히 있을 수 있고,
현재 클리앙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그 시행착오를 반영해서 정책을 수정하며 정부가 목표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지금, 그런 것이 가능한
이재명의 정부 아래 살고 있지,
김건희의 정부 아래 살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즉, 물을 흐리기 위해 글을 올리는 사람들의 글조차도
장기적으로는 정책 변화에 반영될 수 있고,
결과적으로는 주가 우상향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은 어떤 분이 댓글에 올려주신 이미지인데,
정말 보면 볼수록 진리 같아요.
그리고 정부의 기조와는 별개로,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목표 지수를 5000으로 설정해 놓은 것 같다는 점입니다.
주식하는 분들 머릿속엔 아마도
‘4900쯤 되면 다 팔고 이익 실현해야지’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서… 그게 좀 걱정입니다.
저도 ‘4800쯤에서 다 팔아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소시민들은 상황에 대처할뿐인거죠.
그래서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중요한겁니다. 시장은 그 의지에 의문을 표한거구요
이재명 대통령이 저런 장투의 그림을 만들려고 하는거고 그게 기본 출발점이 되는 거겠죠.
주가 5000은 큰그림이고. 3500 가기도 힘들게 만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