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모 업체에서 1++ 채끝을 주문했습니다.
포장 상태에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막상 포장 벗겨보니..
아래 깔린 부위는 채끝에서 가장 안 좋은 우둔살쪽 입니다.
기술적으로 안 좋은 부위만 숨긴거 보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동네 정육점 가격이 거의 1.7배 수준이라 어쩔 수 없이 온라인에서 구매를 합니다만,
한번의 예외 없이 저런식으로 보냅니다.
60%정도 가격에 사서 정작 먹을만한건 50%에 그치니 실질적으로 손해인건가 싶기도 하고요.
돈 버린 기분이네요.
온누리 앱 깔고 카드 등록하면 바로 됩니다.
민생지원금처럼 그 카드를 평소 쓰듯이 쓰면 되니까 아주 편하죠.
앱에서 사용할 금액 충전할 때 10퍼 선할인, 일주일에 1만원 이상 소비하면 10퍼 추가 할인입니다.
한 번도 성공한 적 없습니다
주변 지인이 제게 비싼 돈 주고 선물로 보내도
주변 지인에게 제가 비싼 돈 주고 선물로 보내도
업체는 다른데 어떻게 다 하나 같이
고기의 30-40% 정도는 부드럽고 맛있는데 나머지 60-70%는 고무줄보다 질긴 경우가 허다...
그래서 차라리 동네 정육점에서 사다 먹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윗 분 말씀대로 온누리상품권 이용하면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ㅎㅎ
카카오 선물하기 초기에는 온라인퀄도 괜찮았는데 최근 매너리즘에 빠지는 업체들이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경험상 반드시 뭔가 불쾌하게 만드는 이유가 있더군요.
농축산품과 해산물, 심지어 공산품도 포장이 교묘하게 되어 있으면 그러하더군요.
특히 해산물의 경우는 포장방식과 무관하게 포장랩을 벗기는 순간 냄새(?)에 낭패를 본적도 많았네요.
삽겹살에 등심 붙여팔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