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단기간에 증시가 많이 상승하였고, 정산을 해야하는 월말이었고, 휴가철의 한 중간이기도 하죠.
그래서 조정이 예상되는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이 때 자진해서 꾸역꾸역 하락의 구실이 되어 버렸는지...
전략도 전술도 센스도 공감도 없는 행보였으며, 헤드의 부재가 아쉬웠습니다.
1. 뭐 민주당은 고쳐지니까 고쳐씁시다.
2. 이재명 대통령 당선 시 2,600선이었고 2개월만에 3,200선을 찍었습니다. 조정이 있었다고 해도 3,100입니다. 주식은 원래 오르내립니다.
3. 8-9월에는 조정이 예상되나 3,000을 깨진 않을 것 같습니다. 깨도 잠깐일텐데 저는 그 때 더 더 더 진입하려고요.
4. 지금 보시는 것처럼 노이즈가 엄청 많을텐데 이 때 주식시장을 떠나시면 재진입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워집니다.
5. 무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3^
제 개인적인 판단은 이재명 정부가 바른 답을 찾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그것은 다시 재상승을 촉발할 트리거가 되어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정은 뭔가 트리거가 필요합니다
외적 요인이면 그날 그날이 왔다고 대응할뿐이죠.
그런데요.
그날의.트리거를 집권여당이 만들어버렸습니다.
울고 싶은 아이.뺨을 때린게.진성중인게.문제입니다
여당이 그 트리거를 스스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심지어 대통령의 의지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말이죠.
그러니 시장에서 대통령의.의지마저 의심합니다.
민주당이니 원래 그랬고 본색이 드러났다고 말합니다.
신뢰의 문제를 건드려버렸습니다
이게 단순 조정의 문제인가요?
하다 못해 대통령실쪽 반응도 똑같더군요.
금요일만 폭락하는게 아니라 이제 정책의 방향이 바꼈으니 두고 두고 연말까지 악재로 남아있는거고요.
세수증대를 위해서는 증권거래세만 올리면 충분했습니다. 증시 활성화가 될수록 세수가 늘어나니까요.
그런데 온갖 정치적 이유와 개인적인 신념으로 세수증대도 없는 정책을 내세운거죠. 실리적이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있을 자사주 소각 정책과 같은 밸류업 정책도 어떻게 될지 보이는거죠.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아무것도 안하고 증권시장을 살리겠다는 의지 표현으로
코스피가 이렇게 오른거였는데 첫 정책이 오히려 반대되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정부말을 믿으면 손해 란 말을 언제까지 들으며 투자해야 합니까?
그래도 주식하는 분들이 1400만명인가 된다는데, 민주당은 심사숙고해주기를 바랍니다.
부동산으로 나라 작살 나는거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