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동산 안하고 코인도 안하고 주식만합니다.
투자를 잘 하진 못하지만 월세 살면서
현금 + 레버리지까지 돌려서 현금흐름을 만듭니다.
보통 매년 연봉의 30-80% 수준까지 + 현금흐름을 만들어요.
연 기준 실현수익 기준으로 마이나스 난 적은 없습니다.
- 보유 중인 종목 중에 노답 사형제가 있긴 합니다ㅠㅠ
- 코로나때도 벌었고 러우 전쟁때도 벌었는데 작년 윤모지리
계엄 때는 쇼크 올 뻔 하고 안막았으면 거지 됐습니다 ㄷㄷ
그러다보니 살기 좋은 곳에서 월세를 살고
비싸지 않은 외제차 타며 한 두 달에 한 번씩 연차쓰고
해외도 다니면서 살고 있습니다.
- 지금은 후쿠오카 하카타역 인근 호텔에 누워 있네요ㅋ
그러다 보니 부동산 매매에 흥미가 없고
자산은 크게 늘어나지는 않으나
현금은 매월 나름 부족하지 않아 삶에 금전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산 게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글로벌 경제 이슈가 몇 년에 한 번씩 터졌었고
그럴때는 물량 모으면서 존버해서 벌었는데 요즘은 이슈와 리스크가
너무 잦은 빈도로 일어나요
그래서 돈을 다 빼고 일년 이상은 좀 쉬게 하고 싶은데
이게 또 돈은 계속 풀리고 그 돈들이 또 꾸역꾸역 시장에 들어오면서
주가는 또는 개별 종목들은 돌아가면서 계속 부양이 된단 말이죠
10년 넘게 일상적으로 주식매매를 하다보니 나름 요령과 감과
촉이 생기니 단타든 중장기든 여러 종목을 돌리면서 어떻게든
매월 + 현금흐름을 만들어내요
그 맛에 빠지고 소비도 늘어나다보니 현금을 쉬게하지를 못합니다ㅠ
근데 진짜 조만간 크게 한 방 얻어 맞을 거 같아서 조마조마합니다.
근데 그때는 왠지 얻어 맞는 게 주식만이 아닐 거 같아요 ㄷㄷㄷ
미국에서 돈이 좀 빠져나온다면
국장에 돈이 좀 들어오게 정부에서 좀 더 힘내줬음하네요.
모든 경제적 리스크는 기회다 생각하는 편입니다.
리만때도 코로나때도 코스피 900 1400 갈 때도
물량 늘리면서 존버해서 오히려 크게 먹었거든요. 이번도 단기 기회인 듯 한데 문제는 자잘하게 오는 리스크들이 뭔가 회복이 어려운 큰 문제로 터질 거 같다는 불안감이 생긴다는 겁니다.
이럴 땐 한 두 타이밍 쉬어가야 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