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 분이 쓴 말이 정확합니다.
지표가 안 좋으면 금리 인하 가능성 때문에 오르고,
지표가 좋으면 미국 경제가 튼튼하다고 여기며 모르고...
그런데, 고용 지표가 변했습니다.
이건 아는 분들은 아시지만 이 잠정 결과치가 바뀌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수정 된 지표가 나중에 나오기 때문에요.
여튼 좋지 않게 나왔기에 지표가 좋아서 올랐던 부분이 상쇄 되어가는데,
그 정도가 얼마 일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간의 미장은 그렇게 이런 문제로
크게 흔들리진 않았습니다. 잠시 흔들리다 원복하곤 했죠.
그런데, 이게 누적이 꽤 오래 되었기 때문에 이번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좀 틀렸네? 하고 잠시 흔들리다 오르기를 이미 너무 여러 번 반복했고요.
관건은 슬슬 미국 기업들이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오랜 시간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 했습니다.
월마트 순익이 제가 듣기로는 2~3%라고 하는데...
관세 여파로 가격 올리지 않으면 ... 지엠이나 스탤란티스가 맞았던
이익이 거의 없거나 적자로 돌아서는 정도의 충격을 넘어
월마트 같은 곳들은 대규모 적자로 돌아설 판이니....
특히 소비재 중심으로 이미 가격 반영이 슬슬 들어가고 있다는 뉴스가
요즘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이것이 9월 지표 발표에는 일정 부분... 소폭이나마 반영 될 것인데,
금리 인하가 될까... 라는 의문이 있습니다.
소비 둔화가 고용 둔화가 물가 상승 대비 더 크면 인하 할 수도 있긴 합니다만,
건강한 상태에서 조금 주춤 할 때 하는 금리 인하와
이렇게 지표가 나빠지는데 물가마저 오르는 상황에서 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즉, 관세 여파가 본격화 되는 것은 9월에 조금... 이후 11~12월은 되어야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인데, 이걸 연준이 모를리가 없다고 보면,
미국 빅테크들이 선방하면서, 미장은 큰 하락은 면하지 않나 싶지만,
기존의 상승세를 이어가기는 어렵고, 당분간은 조정기를 거치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한편, 실적 없고 기대치만 높았던 종목들은 조심해야 할 때라는 생각입니다.
위험한 구간일 수 있어서요.
반면 국장은 경제통이 부족한 탓인지 이번에 국장 급락에 놀랐다는
의원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 앞으로의 대응이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 큰 기대가 가능한가에선 약간 의문입니다.
고집 있는 의원들이 많아서요.
즉, 깔끔한 방향 보다는
이소영 의원 안이면 깔끔하고 좋은데,
딱 이렇게 가진 않으려 하면서,
적당히 이소영 안에 근접하게....
나름 이런 저런 손을 약간 대려 하지 않을까....
제 걱정과 달리 이소영의원의 안으로 깔끔하게 갈 수도 있긴 하니,
이렇게 되면 국장 회복 탄력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왜 겪어 봐야 아는지.. 답답하긴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일정 부분 챙길 것으로 보이기에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트리거가 있어야 쎄게 반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무게감 있는 인사의 멘트 정도가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