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회의원 숫자 장사하는 순간 당원들이 철퇴"
'조직력' 내세우는 박찬대 반발
실명 언급은 안 했지만 정청래 겨냥 비판
박찬대 캠프 "당심 vs 의심 편가르기 중단하라"
출처(노컷) : 정청래 "오더표 안 통해"에…박찬대 "갈라치기 중단하라"
그제 당대포의 메세지, 정청래) 국회의원의 오더표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 : 클리앙
여기에 대응하는 박찬대캠프의 메세지가 나왔었군요
덕분에 일요신문같은 곳에선 '전대 하루전 네거티브 시작되나..' 이xx 하고 있습니다
관련소식이 있을때마다 양 후보의 페북을 확인해왔습니다만 이번엔 박찬대후보 페북에 이 메세지가 없더군요?
기사를 자세히보니 <캠프에서> 보도자료를 냈다고 합니다
스픽스에 출연한 JYP가, 박찬대후보의 강선우의원 사퇴종용 메세지는 어쨌든 '승부수' 였다며
'명심논란'까지 끌고갔어야 했는데 후보의 뻔뻔하지 못한 성품때문에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때 '명심논란'으로 끌고가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대통령팔이. 통팔이. 똥파리 되는겁니다
지금도 난장판인데 JYP 말처럼 했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당시 박찬대후보는 인터뷰에서 이런 워딩을 썼습니다
"대통령실과 사전에 직접적인 교감은 없었다. 근데 느낌은 좀 있었던 것 같다"
강선우의원 낙마가 '명심'이라고 생각하는 본인 지지층만 만족할 수준의 워딩이죠
캠프는 더 강한 워딩을 요구했을겁니다
나름 이번 당대표선거를 열심히 팔로우한 입장에서 위의 두 정황을 보면
캠프의 과욕을 후보가 나름 억제하려는게 느껴집니다
이번판에 가장 멀리갔다고 생각한 노종면의원도 페북을 둘러보니 3일 전에,
박찬대후보 지지층에서 돌고있는 네거티브자료를 저격하며 그런게 역효과라고 지적했네요
어제 김용민의원 메세지도 그렇고 많은분들이 과열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당대표선거 끝나면 다시 원팀으로 개혁과제들, 내란당 처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끝납니다
혹시 아직 투표 못하신분은 오전9시~오후 16시 10분 온라인 투표가 남아있습니다



한 쪽편에 매몰되어 비난의 눈초리를 가지셨던 분들이 이 글로 좀 누그러지면 좋겠네요.
들으면서 '진짜 그림이 있었던건가'
각자 그리는 그림이야 여러가지 있었겠지 않겠습니까. 장성철이 들은게 누가 그린 그림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다들 장성철을 더 싫어하시지만 원래 저짝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서용주가 더 싫어서 그 방송 안봅니다 ㅋ
본문에 언급하신 박진영이 한 얘기, 장성철이 한 얘기, 그리고 강선우 사퇴 후 언론이 강선우에 대한 두 당대표 후보자의 스탠스 차이를 의도적으로 부각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림'이 있었다는거에 마음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