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방탄소년당 ·아이포니앙 ·MaClien ·주식한당 ·일본산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이륜차당 ·바다건너당 ·클다방 ·안드로메당 ·노젓는당 ·AI당 ·가상화폐당 ·소시당 ·물고기당 ·찰칵찍당 ·VR당 ·여행을떠난당 ·소셜게임한당 ·걸그룹당 ·콘솔한당 ·달린당 ·골프당 ·패스오브엑자일당 ·캠핑간당 ·개판이당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키보드당 ·나스당 ·육아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디아블로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IoT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헌신짝처럼 버려진다는 게 이런 기분이군요. 252

189
2025-08-02 00:07:09 수정일 : 2025-08-02 13:58:36 175.♡.207.220
이클립스자바

 거래소 회사에 4년 전에 클라이언트 개발 팀장으로 들어와 정신없이 일했던 것 같습니다.

앱이 PHP로 되어 있던 것을 리액트, 그리고 네이티브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매달 초과근무가 100시간을 넘을 정도로 정말 정신없이 다녔습니다. 팀장으로 들어갔는데, PHP 화면에 웹뷰 껍데기만 씌운 앱이라 팀원들의 역량도 의지도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팀 내 FE 개발자들과 리액트 전환 일정을 세워 진행했고, 리액트 전환이 끝난 후 3개월 안에 네이티브까지 완료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그 시점에서 네이티브 전환을 두고 FE 팀원들의 반발도 있었고, 설득도 필요했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결국 팀원들이 못 한다는 부분은 제가 직접 구현했습니다. 프로젝트 일정도 관리하고, 개발도 하려니 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힘들었습니다. 주말에도 계속 출근했고, 상사에게 진행 상황을 보고하면서 3개월 안에 완료하라는 압박도 받았습니다. 겨우겨우 숨 가쁘게 완성했습니다.


AOS를 완성하고 iOS를 만들려고 보니 팀원들의 역량과 의지가 너무 부족해서 인원 충원부터 어려웠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코인 업계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면접에 합격해도 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설득하고 달래서 오퍼까지 했는데도 안 오더군요. 결국 iOS 신입 개발자를 구하기 위해 ‘야곰’이라는 실무 위주의 iOS 학원과 협력해, 취업 전제로 교육생을 모집하고 커리큘럼과 앱 개발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정리해 전달해 신입을 채용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iOS 채용을 위해 면접을 수도 없이 봤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Android와 iOS를 모두 개발한 경험은 있었지만, 사용자 수가 많은 Android에 집중하다 보니 iOS를 챙기기가 어려웠습니다.


거기다 팀 내 FE 개발자들도 챙겨야 했고, 신규 채용도 힘들어서 아카데미도 열어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관리하는 팀 안에는 5개의 파트가 있었고, 그 안에서 팀원 간 갈등 조정, 주간 배포 챙기기, 총괄 보고까지… 정말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어떤 때는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거의 4년 동안 매달 52시간 이상 초과 근무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회사에서 네이티브 앱의 차트를 네이티브로 전환하라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기존 트레이딩뷰를 쓰던 부분을 네이티브로 바꾸고 3개월 안에 데모 버전을 가져오라는 것이었습니다. 뼈대만 있는 상용 라이브러리를 가져다 복잡한 트레이딩뷰 기능을 하나씩 구현했습니다. 처음에는 팀 내 개발자들에게 맡겼지만 진도가 나가지 않아, 결국 3개월 동안 매달 120시간씩 초과근무하며 내부 로직과 보조지표까지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오른쪽 어깨에 무리가 와서,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주울 때마다 짜릿한 전기가 옵니다.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실력 없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직책자임에도 팀원들이 휴가 가면 제가 직접 개발했습니다. 앱 내 이슈가 생기면 휴일이건 새벽이건 출동해서 원인 분석하고 대응했습니다. 3일 이상 연속으로 휴가를 써 본 적도 없습니다. 4년 내내 그랬습니다. 나이가 많아도 실력 없고 무능하다는 소리 듣기 싫었고, 팀과 실이 욕먹지 않게 하고 싶었습니다.


지난달 회사에서 팀 내 저성과자를 추려서 올리라고 했습니다. “다 열심히 하고 있어서 저성과자는 없다”고 말했지만, 상사에게도, 회사에도 통하지 않았습니다. 팀원들에게 면담 요청을 했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도 있었고, 미안한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도 회사 요청이니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직책자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 오전, 인사팀에서 저를 불러 제가 대상자라고 하더군요. 왜 제가 저성과자인지 묻고 싶었지만, 담담히 받아들였습니다. 위로금을 준다며 뻔한 계약서를 쓰게 해서 썼습니다. 버티면 팀원으로 강등시키려 할 것 같았고, 버틸 용기가 없었습니다.


4년 동안 몸이 소진될 때까지 일했습니다.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던 팀을 실(실 단위 조직)로 만들었습니다. 외인부대 같은 인력들을 가르치고 함께 개발하면서 제가 가진 모든 지식을 쏟아부어 앱을 만들었고, 지금은 최소한 허접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는 수준까지 만들었습니다.


회사는 상반기에 몇백억의 흑자를 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회사에 손해를 끼친 적은 없고, 오히려 제 일처럼 미친 듯이 일했습니다.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이제 필요 없는 사람이 된 거겠죠. 이해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며칠 전까지 팀 내 저성과자 면담은 저 말고 다른 직책자에게 맡길 수도 있지 않았나요? 며칠 전까지 iOS 앱 리젝되었다고 해결하라고 압박하지는 말았어야죠. 물론 월급 받고 일하는 거라 할 말은 없지만, 내보낼 거라면 그렇게까지 몰아붙이지는 않았어야 하지 않나요? 새벽 4시까지 대기하면서 애플 심사 통과하라고 시키지는 않았어야죠.


4년 동안 회사만 생각하며 일했습니다. 압박하지 않아도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몸부림쳤습니다. 오전에 인사팀에서 위로금 얘기 듣고, 적은 돈이라도 감사히 받으려 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불러서 백업 잘 해달라는 얘기는… 가장이라는 무게 때문에 꾹 참았지만 너무 서운했습니다.


저도 팀 내 저성과자를 추릴 때, 그분들에게 미안하다는 말부터 했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최소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해줬다면, “그래 회사가 시킨 일이니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마지막에 웃으면서 “백업 잘해달라”는 말은 대체 뭔지… 팀원들에게는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씩씩한 척하고 인사한 뒤 서류를 정리하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4년간 열심히 했습니다. 필요 없다고 해서 바로 내보내는 거… 회사에서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하며 오버타임으로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개발하고 챙겼는데…


집에 와서 아내 얼굴을 보니 면목이 없어서 참다 참다 펑펑 울었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죠. 4년 일했어도 아침에 불러 위로금 계약서에 서명하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그래도 직장 상사라는 사람이… 미안한 척이라도 했으면 상처가 덜했을 텐데요.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작은 위로금이라도 못 받을까 봐 이를 악물고 나왔습니다. 너무 울어서 눈이 잘 안 보이네요. 내일이면 잊을 수 있을까요.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힘없는 사람이라 회사가 어디인지 밝힐 수도 없습니다. 괜히 송사에 휘말려 해결할 자신도 없고…

그냥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만 울고 자고, 내일이면 다 잊고 싶습니다.
두서없이 긴글 적었습니다. 


이클립스자바 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게 해주세요.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않게 해주세요.
다른 사람을 이해하게 해주세요.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252]
ehdtkqorl123
IP 74.♡.174.82
08-02 2025-08-02 00:09:35
·
진짜 냉혹한 현실이더라고요.. 왜 회사에 정주지 말라는지 이해가 갑니다 ㅠㅠ
이클립스자바
IP 175.♡.207.220
08-02 2025-08-02 22:38:33 / 수정일: 2025-08-03 18:50:02
·
@ehdtkqorl123님 시간내서 댓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마리아
IP 222.♡.103.22
08-02 2025-08-02 00:13:51
·
토닥토닥... 회사는 에효...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2:39:07
·
@노마리아님 감사합니다. 기운내서 이력서도 쓰고 다시 도전하려구요.
검사의언외교
IP 218.♡.14.107
08-02 2025-08-02 00:14:00
·
타인의 고통에 웃음 짓는 사람은 둘 중 하나입니다.
악인이거나 바보이거나.
웃으며 백업을 부탁한 상사가 개발자면 악인일 것이고
문과쟁이면 바보일 것입니다.
아무렴 어떻습니까.
인재를 내다버린 회사가 바보인거죠.
아마 세 달 내로 다시 전화올 것 같습니다.
그때 마음껏 비웃어주세요.
열정적인 4년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2:39:43
·
@닭띵굥님 감사합니다. 4년 금방 갔던것 같습니다.
쿠리어
IP 221.♡.102.246
08-02 2025-08-02 00:16:38
·
고생 많으셨어요… 잠시 몸과 마음을 돌보시고 다시 앞을 향해 달려 가셔야죠. 아직 저희는 인생 마지막 지점에 온게 아니잖아요.
인생의 평가는 조금 더 달려보고 받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2:42:57
·
@쿠리어님 감사합니다. 어제는 멘붕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gmbok9090
IP 211.♡.246.126
08-02 2025-08-02 00:22:58
·
다시 좋은 일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두서 없이 쓰셨다고 하지만 술술 읽히며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저도 얼마전 다른 사유지만 경제적 이유로 남몰래 혼자서 미친듯이 엉엉 울었던 적이 있어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한 번 크게 시야를 넓여서 현재의 위치를 돌아보시고 덤덤하지만 옹골찬 기운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2:44:11
·
@사슴방탄님 응원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 댓글 남겨 주신 분께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hidnbox
IP 211.♡.201.17
08-02 2025-08-02 00:23:41
·
위로 드립니다.
삶의 여정에 있어 어떤 일도 진짜 나빴던 적은 많지 않더라구요.
그런 굴곡이 더 나은 나를 만들기도 하구요.
다 배신해도 나의 진심, 나의 노력은 나를 떠나지 않더라구요.

좀 충전하시고 다음 여정을 떠나 시길...
건투를 빕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2:46:00
·
@hidnbox님 시간이 지나면 이런 감정도 옅어지고, 새살이 돋는 것처럼 강해지겠죠. 살면서 이런 일을 처음 겪다 보니 멘탈이 무너졌던 것 같습니다. 시간 내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Weezer
IP 59.♡.35.50
08-02 2025-08-02 00:25:45
·
비슷한 경험을 했던터라 남 얘기 같지 않네요. 회사는 그냥 회사지 자신을 희생하면서 일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저도 17년 개처럼 일하고 암에 걸려 내쫓기듯 퇴사했어요. 후회가 막심입니다. 힘내시고 새로운 기회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2:47:50
·
@Weezer님 네,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 주신 Weezer 님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Lithium
IP 220.♡.182.71
08-02 2025-08-02 00:27:07
·
그 경력에 그 노력과 성실함이면 다른 곳 갈 수 있으실 겁니다. 포트폴리오 잘 구성해 놓으시고 차근차근 알아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인생은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또 나오더라고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2:48:32
·
@Lithium님 며칠 쉬고 마음을 추스른 후 이력서도 쓰고 여기저기 지원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Gonzo
IP 121.♡.87.23
08-02 2025-08-02 00:31:36
·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슷한 현실에 몰입해가며 읽었습니다.
그 열정이면 더 좋은곳에서 펼치실 기회가 곧 찾아올겁니다.
헌신과 노력을 알아주지 않은 윗선들이 문제가 있는 분들이네요, 그래도 힘내시란 말씀 드려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22:32
·
@Gonzo님 감사합니다. 마음 얼렁 추스르고, 가장이니 어디든 가서 열심히 살려구요.
파란소79
IP 39.♡.16.144
08-02 2025-08-02 00:34:44
·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언가에 집중해서 오랜 시간 열심히한 사람은 다른 어떤 일도 할 수 있는 저력이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격려와 위로를 해주는 시간이 갖으시지요.

주먹을 펴야 다른 걸 잡을 수 있잖아요. 일단 쉬고, 천천히 나아가시죠.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24:02
·
@파란소79님 감사합니다. 너무 정신없이 살아온 것 같기도 하고, 머리도 멍한 상태인 것 같아요.
홍천브람스
IP 112.♡.106.194
08-02 2025-08-02 00:36:44
·
회사생활이 다 그렇습디다. 개인적으로는 멀쩡한 사람도 조직 입장에서는 괴물이 되더이다. 그냥 생리가 그렇다 생각하시고 열정을 품에안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드립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25:08
·
@홍천브람스님 그러려니 하려고 했는데, 막상 내일이 되니 쉽지가 않았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매일한가한
IP 221.♡.127.159
08-02 2025-08-02 00:37:22 / 수정일: 2025-08-02 00:43:24
·
조금 다른분야이긴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원하시면 알려주세요. 써주신 내용만으로 저희팀 서류 통과세요 ^^ 나이같은건 안보는 회사에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26:43
·
@매일한가한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20년 넘게 개발자로 일해 오고 개발 일을 계속해 왔어서, 아마 앞으로도 계속 개발 일을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다른 일에는 자신이 없어서요.
체스맨
IP 117.♡.19.46
08-02 2025-08-02 00:38:44 / 수정일: 2025-08-02 00:51:48
·
백업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인수 인계 문서 작성하고 설명하고, 확인 받고(사인) 나가시면 됩니다.
실제 업무에는 관여하지 마시고요. 나가는 마당에 실무에 개입하면 인수인계가 되먹임되는 셈이니,
인수 인계 내용을 보고 새로운 실무자들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그리고 퇴사 후에 뭐 해달라는 전화 오면 비용부터 얘기 하시고요.
꼭 더 갑인 회사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27:56
·
@체스맨님 감사합니다. 끝이 좀 좋았으면 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겠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리게걸음
IP 182.♡.231.168
08-02 2025-08-02 00:45:48
·
그냥, 위로 드리고 싶습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28:34
·
@느리게걸음님 감사합니다. 위로받고 얼른 잊어버린 뒤 다시 일어나려고요.
까꿍-
IP 125.♡.214.168
08-02 2025-08-02 00:46:46
·
이 글을 그 회사 대표가 보면 좋겠습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29:28
·
@까꿍-님 감사합니다. 잊어버리려고요~
hy20120
IP 39.♡.153.89
08-02 2025-08-02 00:49:00
·
네이티브 개발자인지라. 뭔가 알것 같아요 네이티브는 잘만들어두면 잘 안바꾸고 유지보수하다보니 회사는 잘만든거까지만 알고 이제 필요없다고 생각하는거 같네여

꼭 저러다가 일터지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경험상 꼭 저런식으로 하다가 일터져요 네이티브는 진짜 매년매년 바꾸고 구글과 애플에서 제약이 하나씩 생기는데 그런거 챙기면서 운영까지 잘하는 개발자가 코인거래소에 들어올생각은 없을것 같아요 제가 그랬거든요 굳이 코인거래소라니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30:53
·
@이글폰님 감사합니다. 남아 있는 친구들이 다 잘하는 친구들이라, 저 없어도 잘될 것 같습니다. 제 편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버미파더
IP 31.♡.145.210
08-02 2025-08-02 00:53:01 / 수정일: 2025-08-02 00:53:28
·
혹시 다시 연락이 오면 연봉 3배 주면 생각해보겠다고 되받아주세요.
실력과 성실함을 갖추셨으니 더 좋은 회사가 기다리고 있으실 겁니다.
영어공부를 조금 하셔서 아예 외국을 알아보시는 게 어떠실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33:06
·
@버미파더님 요즘 영어 공부를 왜 열심히 안 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조금 쉬고 얼른 마음을 추스른 뒤, 기회가 되면 어디서든 열심히 살아 보려구 합니다.
BlueX
IP 49.♡.196.176
08-02 2025-08-02 00:56:48
·
국내 거래소라 해봐야 몇군데 없는데 흠...
트레이딩뷰에서 바꾼데라면 c사 같기도 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커리어면 더 좋은 오퍼 올거에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34:51
·
@BlueX님 감사합니다. 어디든 불러 주면 가서 열심히 코딩 하려구요.
길리안
IP 121.♡.211.148
08-02 2025-08-02 01:05:31 / 수정일: 2025-08-02 01:06:10
·
4년이라는 그 긴 시간을 이글에 다 어찌 적을수 있겠어요
하지만 이 글만 봐도 너무나도 열심히 하셨고 그럼에도
역시 회사는 부품처럼 쓰고 버리는? 행태를 보이는것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하지만 실력이 있으시니 더 좋은곳에
가셔서 더 높게 날아오르실것 같아요

이래서 회사에 충성해봐야 내버려진다는게 맞는것 같아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36:07
·
@길리안님 설마 했는데… 그냥 그 회사와의 인연이 다한 것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태풍태양17
IP 118.♡.2.163
08-02 2025-08-02 01:12:14
·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36:19
·
@태풍태양17님 넵, 감사합니다.
promiseme
IP 119.♡.75.40
08-02 2025-08-02 01:18:51
·
꼼꼼하게 다 읽었습니다.
그냥.. 집중해서 읽게 되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건강도 챙겨가며..
다음 시작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꼭 좋은 기회가 찾아오길..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37:21
·
@promiseme님 넵, 가장이니 얼른 정신 차려야죠. 몸도 마음도 추스르고 또 다른 곳에 가서 열심히 해야죠. 감사합니다.
독고구패
IP 221.♡.148.136
08-02 2025-08-02 01:40:39 / 수정일: 2025-08-02 01:41:04
·
고생하셨습니다.
회사 일 내 일처럼 여기고 몸 갈아가면서 일하면 안 되더군요.
미련하게 열심히 일해도 알아주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38:24
·
@독고구패님 성격 때문인지 잘 안되더라고요. 싫은 소리 듣는 게 너무 싫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YATT
IP 112.♡.118.14
08-02 2025-08-02 01:41:15 / 수정일: 2025-08-02 01:45:41
·
하아.. 그냥 심한 말이 마구마구 튀어나옵니다. 아, 그냥 글쓴님하고 밤새 술잔 기울이며 얘기 들어주고 저도 얘기하고 싶고 그러네요..... 저도 4년간 미친 듯 올인했다가 팽을 당해봐서.. 이게 뭔지 너무 잘 압니다..ㅠㅠㅠㅠ
저는 시리즈 A,B 투자도 이끌어 냈고, 단일 계산서 최고액으로 매출도 이끌었으며 해당년도 실적 1위 했죠. 그런데 대표가 회사에 맘 떠나고 팔아서 엑싯하는 쪽으로 맘 바꾸더니 팽 당해서 1등 한 연말에 퇴사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1등 찍었는데 왜 나가지? 의아해 했지만... 나가고 싶어서 나간 것은 결코 아니었기에.....
그렇게 회사는 성공적(?)으로 유명한 중견기업에 팔리고, 그 다음해에 코스닥에 상장을 합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43:28
·
@HYATT님 저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셨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나가던 날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팀원분들 앞에서 쿨한 척 연기하는 게 참 쉽지 않더라고요.
HYATT 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껍질파괴
IP 114.♡.189.230
08-02 2025-08-02 01:43:03
·
사람이 미래이고 인재가 회사의 경쟁력일다라는 말을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경우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사람을 부품으로 생각하는 곳도 많구요.
잘은 모르겠지만 4년이라는 기간동안 많은 경험을 하셨고 그것이 내일의 더 좋은 나를 만들어 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고생하셨으면 잠깐 쉬었다 가셔도 괜찮으실겁니다.
그동안 열심히 비워내셨으니 비웠던걸 다시 채우는 시간이 왔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 그리고 님은 헌신짝이 아닙니다.
신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버전업된 프로그램?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44:31
·
@껍질파괴님 네, 감사합니다. 얼른 잊고 다시 도전하려고요. 감사합니다.
앗쵸
IP 219.♡.56.194
08-02 2025-08-02 02:18:35
·
남일 같지 않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실겁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45:31
·
@앗쵸님 네… 저는 이런 일이 저에게 생길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해서 더 멘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풍이
IP 211.♡.83.94
08-02 2025-08-02 02:32:44
·
회사에서 오는 연락은 받으셔도 요청은 그냥 받아주지 마세요
분야는 다르지만 전 3배 받고 도와준 적 있습니다
오죽 억울했으면 상급자에게 했어야 될 말을 여기에라도 적으셨겠냐마는
후회 없고 미련 없이 일 했으면 된 거예요
쉬는 동안 건강 좀 챙기세요
기술이 있으시니 하신거 포폴 정리 잘 해서 더 좋은 회사로 가실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발자욱1
IP 106.♡.128.11
08-02 2025-08-02 10:52:58 / 수정일: 2025-08-02 10:54:40
·
@joyfulmook님 여기에 빈댓글이 있으니 어색하네요.
소풍이
IP 211.♡.83.94
08-02 2025-08-02 11:58:52 / 수정일: 2025-08-02 12:04:55
·
@joyfulmook님 빈댓은 왜 다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본인 보기에 뭔가 불편한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그냥 빈댓 띡 달고 가시면 뭐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여기 본문 글에 있던 상사랑 별로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매사에 불만이 있으면 뒤에서 쪼잔하게 굴지 마시고 표출하세요
joyfulmook
IP 211.♡.179.125
08-02 2025-08-02 22:51:11
·
@소풍이님 죄송합니다. 같은 직장인으로서 공감하면서 읽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려 했던건데 졸면서 읽다보니 실수로 내용없이 댓글이 달렸었나 봅니다.
일이 바빠 이제서야 알림으로 제가 실수한걸 알았네요.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런 글에 제정신으로 빈댓글 달 사람은 아닙니다. 노여움 푸시고 즐거운 밤 되십시오.
소풍이
IP 211.♡.83.94
08-02 2025-08-02 23:19:32
·
@joyfulmook님 실수면 괜찮습니다.
저도 죄송합니다. 잊어버리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49:07
·
@소풍이님 네, 연락이 와도 이젠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려고요.
좋게 생각하고, 월급을 떼먹은 것도 아니니 그냥 좋게 기억하고 끝내려고 합니다.
포폴도 잘 준비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컴구조
IP 58.♡.189.231
08-02 2025-08-02 02:43:04
·
회사에 정 주셨나 봅니다. 엔지니어의 숙명이기도 하죠. 일단 건강이 가장 중요하구요.
좀 쉬시면서 추스리시고 나중에 그 경험이 300%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51:02
·
@컴구조님 회사는 서로 이익이 맞아서 다니는 곳이라고 늘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막상 저에게 이런 일이 닥치니 멘탈을 붙잡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감사합니다.
wooong
IP 1.♡.94.243
08-02 2025-08-02 02:47:22 / 수정일: 2025-08-02 02:47:49
·
혼자 배워서 남은게 분명히 있을겁니다. 개발이 아니더라도 관계, 경험, 인사, 대처 모든게 남았을거에요.
그것은 다음, 꼭 바로 다음이 아니더라도 풍겨나오며 도움이 될거에요.
당장 어려울수 있습니다. 또 다음 걸음하러 가야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경험상 3개월안에 다시 연락옵니다. 그때는 누가 갑인지 따져보세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54:28
·
@wooong님 여기 와서 최대 40명 정도 규모의 팀에서 직책자로서 팀원들과 협업하고 관리해 본 경험은, 다시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Old외노자
IP 99.♡.171.99
08-02 2025-08-02 03:43:22
·
저도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지나고보면 더 좋은 기회가 오더라고요.
잘 되실겁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56:42
·
@Old외노자님 넵, 지난일은 잊고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희우
IP 117.♡.28.131
08-02 2025-08-02 03:58:59 / 수정일: 2025-08-02 03:59:20
·
손에 쥔 걸 놓아야 다른 걸 잡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연락오면 비용 듣고 그래도 간보다 하지마세요.
코인쪽 극혐 많은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일하다니요. 분야 바꾸시고 승승장구 하세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58:33
·
@희우님 넵, 감사합니다. 이제는 과거가 된 회사는 잊고 다시 다른 곳으로 이직에 도전하려고요.
생강차
IP 78.♡.86.134
08-02 2025-08-02 05:03:19
·
너무 비정하네요. 글만 읽는데도 제 마음이 아려옵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전화위복으로 더 좋은 일자리 얻으시길 바랍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2 2025-08-02 23:59:02
·
@생강차님 넵,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nirvana
IP 184.♡.65.41
08-02 2025-08-02 05:06:31 / 수정일: 2025-08-02 05:06:57
·
가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과 회사가 많아요. 그걸 미리 알기는 어렵구요.
언젠가 가치를 알아주는 기회는 찾아옵니다. 낙담하지 마세요. 그동안 노력은 모두 글쓴이의 것입니다.
새로운 곳에서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00:06
·
@nirvana님 넵, 제가 너무 순진했던 것 같습니다. 왜 나한테는 이런 일이 안 생길 거라고 생각했는지… 잊고 다시 이직 준비하려고요. 감사합니다.
멋쟁이딜런
IP 58.♡.52.109
08-02 2025-08-02 05:52:15
·
사내 정치 정말 싫고 실력과 일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다는 아니더라고요.
고생하셨습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01:24
·
@멋쟁이딜런님 저도 동감합니다. 관리자로 들어가는 순간, 정치라는 것을 싫든 좋든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따끈따끈한
IP 172.♡.52.224
08-02 2025-08-02 06:13:31 / 수정일: 2025-08-02 12:11:21
·
와 경영진들 답 없네요.
경영이 어려워진 것도 아니고 몇백억 흑자인데…사직을 권한다고요…??
마지막 까지 빽업…?
최소한의 예의도 없네요.

4년간 열심히 하신거 밑거름이 돼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실 겁니다. 과정을 들어보면 단기간에 많은 경험을 쌓으셨고 그게 엄청난 매력으로 느껴져요.
회사에 쏟은 결과가 아쉽지만 글쓴이님에게는 굉장한 자산이 되었다 생각해요.(1에서 100을 만든 과정)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기운 내셔서 화이팅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02:47
·
@따끈따끈한님 네, 이렇게 되고 보니 가족들에게 미안하더라고요. 여행도 가끔 가고 그럴걸, 맨날 바쁘다고만 하고… 말씀 감사합니다.
그냥뛰
IP 118.♡.13.133
08-02 2025-08-02 06:29:09 / 수정일: 2025-08-02 06:29:25
·
너무 그렇게 힘들게 일하지 않으셨어야 했어요. 저는 글쓴분에 비할 바도 안됩니다만 한때 정말 열심히 일했었는데 아주 안 좋게 회사를 나오게 되었거든요.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살았나 싶어 깊은 우울증도 왔었습니다. 결국엔 다 극복하고 새로운 직장 잘 다니고 있습니다. 웃기게 생각되는 건 두번 다신 하고 싶지 않았던 그 고생들이 다음 직장에서 크나큰 자산이 되더라는 겁니다. 글쓴분께서도 그 고생이 곧 큰 보답으로 돌아올 겁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04:36
·
@그냥뛰님 네, 저도 빨리 잊고 다른 곳을 찾아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붉은용
IP 49.♡.209.81
08-02 2025-08-02 06:33:17
·
피가되고 살이 되실겁니다 회사는 원래 멍청아들이 올라가고 실력있는 이들이 나가지요 회사에 정주지 마시고 영악하게 일하세요 내몸갈아넣지말고 적당히 미안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월급 그거 벌다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월급외의 소득도 만드세요. 당당해집니다. 투자든 개인 사업이든.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05:32
·
@붉은용님 월급 외 소득에 대해 고민했어야 하는데… 늘 바쁘다는 이유로 미루고 피했던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가볍게살자
IP 221.♡.152.235
08-02 2025-08-02 06:54:42
·
수고하셨습니다.

인연이라는 것이 참 묘합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되는 경우도 있고, 큰 수고로움 없이도 잘 되는 경우도 있고...

이클립스자바님의 잘못이나 부족함이 아니라,
그저 그곳과의 인연이 다한 것이라 생각하시고
행여 자책하거나 원망하지도 않으셨으면 합니다.

회사나 담당자의 잘못이 없다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원망은 회사나 그 사람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에게 향한다 생각하기에 말씀드립니다.

애쓰신 만큼 상처도 클 것이라 아무는데는 시간이 좀 필요할테니 서두르지 마시고 그 마음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일면식없는 사이지만 이 글을 통해 이클립스자바님을 응원합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08:26
·
@가볍게살자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는 화도 나고, 원망도 했는데 …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라는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했으니 후회 없이 잊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월하랑
IP 123.♡.28.105
08-02 2025-08-02 06:59:21
·
책임감만 강한분들이 많이격는것같습니다...
좋은공부하셨다 생각하시고 정치? 적 성향이 없다 생각되신다면 절대 회사위주로 살지마세요..ㅜㅜ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10:14
·
@명월하랑님 넵. 회사는 그냥 회사일 뿐인데 제가 애착을 너무 가졌던 게 아닌지… 얼른 잊고 다른 곳으로 가야죠.
말씀 감사합니다.
수면제
IP 106.♡.253.114
08-02 2025-08-02 06:59:50 / 수정일: 2025-08-02 09:30:23
·
직장인의 가치는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회사에 충성하는지가 아니라 “대체 불가능성”에 있지요.

하다못해 밝은 미소로 직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하는 사소한 것 하나라도 동료들에게 인정받으면 그것이 살아남는 무기가 됩니다.

그런 대체불가능성을 어떻게든 확보할 수 있다면 적절한 대가도 없으면서 불가능한 일정의 업무 같은 걸 강요당할 이유는 없지요.

대체할 수 있고 필요없으면 바로 짤리는건 의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름 직장생활 23년째 경험하면서 많은 일들을 겪어보니 그렇더라구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12:20
·
@수면제님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실력이 비슷하다면 더 젊고 비용이 적게 드는 사람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수면제
IP 140.♡.29.6
08-03 2025-08-03 08:51:20
·
@이클립스자바님 젊어서 월급을 덜 줘도 되는 걸 “대체불가능성”에 포함시키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측이 당장 이 사람을 해고하면 애로사항이 꽃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려면 단순히 일을 열심히 하거나 회사에 충성하는 그런게 의미가 없다는거죠. 젊은 건 몇년만 지나면 더 절음 사람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체 가능한 건 직장인만이 아닙니다. 직장도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어요. 본문의 그런 회사가 과연 오래 갈 수 있는 회사인지부터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업비트 같은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어서 확실히 대체 불가능한 직장이고, 내가 거기에서 부품 취급을 받고 싶지 않다면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의 유지관리비용이 님을 더 고액연봉으로 다시 영입하는게 더 싸게 먹힌다는 사실을 깨달을 시기가 분명 있을겁니다. 그 때까지 자신의 가치를 올리며 기다리시는 것도 괜찮지 싶네요.

저도 조민간 대채불가능성에 대해 글을 하나 써보려고 합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17:52:48
·
@수면제님 일면식도 없는 분께서 이렇게 긴 글을 써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글이 올라오면 꼭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냥멍멍
IP 118.♡.95.37
08-02 2025-08-02 07:02:15
·
다른개발이지만 개발팀있을때 생각나네요..

프로젝트는 항상. 몇월 몇일까지 끝내주세요...이런식이라
밤새해놓고. 개발팀이 클라이언트응대 접대와 피드백 as
샘플제작 배달납품까지 해야되니....

큰건끝나고 좀 한가하면
주변팀에서 좋겠단소리나 듣고 ㅋㅋㅋㅋ

그러다 계속 하던 비슷한 류의 개발건이 줄어들자
생산 qc가서 남는시간에 도와주라고 ㅋㅋㅋㄱ

좆소는 그렇게 다니는거긴하지만 뭐 ㅋㅋㄱ
저도 그래서 나왔죠 ㅋㅋㅋㅋ

회사에 헌신해봐야 헌신짝 된다는말이 딱이죠
지금은 자영업을하지만

힘들어도 내가하는만큼 벌고
내가 못하면 망하는.
어찌보면 기본적이고 당연한 순리로 살고있네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15:12
·
@냥멍멍님 저도 언젠가는 내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용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 일을 겪으면서 결국 회사는 믿을 곳이 못 된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린보이v
IP 175.♡.40.215
08-02 2025-08-02 07:08:09 / 수정일: 2025-08-02 07:09:42
·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어떤 심정으로 글을 쓰셨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그런 회사들은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그 분들은 경영효율만을 따지겠지만, 결국 항상 사회나 시스템은 변하고, 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더라구요.

반년안에 연락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들어주시진 마시구요.
저정도 열정이면 무얼하셔도 잘하실 분인 것 같네요.

글쓴이님의 가치를 더 알아봐 주는 곳에서 조금 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17:32
·
@마린보이v님 다른 곳에 가서 또 이런 일을 겪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생겼지만, 그래도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Akist
IP 125.♡.106.138
08-02 2025-08-02 07:12:46
·
저도 비슷한 경험했는데
그만두고 제 사업한지 8년 정도 되었습니다.

위기가 좋은 기회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18:48
·
@Akist님 부럽습니다. 아직 제 일을 한다는 게 엄두가 안 나지만,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또 이런 일을 겪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있고요. 말씀 감사합니다.
무한비행
IP 14.♡.199.14
08-02 2025-08-02 07:13:54
·
남 일 같지가 않아 안타깝네요, 잘못하신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니 우울해 하지는 마시고 한동안 푹 쉬시면서 재충전 하시면 그동안 쌓인 실력으로 훨씬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19:49
·
@무한비행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멘탈 잡고 이직 준비하려고요.
안드로메다GO
IP 39.♡.34.83
08-02 2025-08-02 07:16:48
·
여기도 많은 사장님들이 계사겠지만..

회사는 아무렇지도 않게 자길 자를수 있습니다. 자기가 지분을 가지고 있지 않은 회사는 정주지 말고 열심하도 하지말고 딱 주는만큼만 해야 합니다.
정말 MZ의 주는만큼만 일한다. 열심히 할 필요 없다는 의견이 딱 맞는 상황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22:40
·
@안드로메다GO님 바보같이 설마 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열심히 하면 짤리지는 않겠지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MR.VERTIGO
IP 211.♡.181.250
08-02 2025-08-02 07:17:04
·
좋은 곳에서 다시 날개를 펼치시길 기원힙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23:13
·
@MR.VERTIGO님 네 말씀 감사합니다.
으할할할
IP 220.♡.224.196
08-02 2025-08-02 07:24:20
·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지만 자난 4년동안 느끼셨던 일들이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길잡이가 되길 바랄게요.. 그동안 달리셨으니 마침 무더위고 하니까 푹 쉬시구요
/Vollago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24:09
·
@으할할할님 넵 조금 쉬고 다시 이직 준비하려고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Lucian
IP 182.♡.142.101
08-02 2025-08-02 07:34:42
·
너무 고생 많으셨고 힘내십시요...저도 나이 먹으면서 남일같지 않아 더 공감이 됩니다. 하나 느낀건 너무 회사일에 목숨걸지는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ㅠ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25:23
·
@Lucian님 네,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을 겪어 보니…
말씀 감사합니다.
먼산에서
IP 121.♡.119.48
08-02 2025-08-02 07:54:48
·
샐러리맨이 주인의식을 가지면 망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마6개월안에 회사에서 연락올것 같은데, 미리 개인사업자 내시고, 어떻게 ‘을질‘을 해서 보상을 받을지 미리 생각해 두시는게 좋을 듯 허네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26:44
·
@먼산에서님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는 인연이 끝났다 생각하려구요.
Skye3977
IP 202.♡.19.179
08-02 2025-08-02 08:00:56
·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이클립스자바님 은 선천적으로 마음이 열정적이신분 같습니다. 다음 회사 가시더라도 열심히 일하실것 같습니다.
단 지금은 쉬어가는 페이지라 생각하시고, 몸과 마음을 추스리시고 아내분과 시간 잘 보내시고 여행도 다녀오세요.. 나중에 시간이 흐른후에는 그시간이 더 없이 소중한 시간 이었다는걸 아실꺼에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혼자만의 몸이 아닌 가족의 대들보입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28:36
·
@Skye3977님 와이프한테 제일 미안하더라고요. 멍청하게 이렇게 될 줄 모르고…
맨날 바쁘다고만 하고, 남들 다 가는 여행도 안 가고… 잠깐 쉬면서 여행 가려고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alliancesolar
IP 70.♡.182.10
08-02 2025-08-02 08:03:25
·
웃으면서 “백업 잘해달라”는 말은 소름 끼치네요. 정말 열심히 일하셨는데 힘내십시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님의 성실과 열정을 알아주는 더 좋은 곳에서 빛을 발하실 겁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29:46
·
@alliancesolar님 네, 그냥 잊어버리려고요.
말씀 감사합니다.
safesa
IP 118.♡.45.191
08-02 2025-08-02 08:05:29
·
대충 놀다가 월급받아갓는데
일잘하는 이로인해 저거가ㅈ괴로웠나 봅니다 똥차 지나면ㅈ새차가 온다했지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31:14
·
@safesa님 어제는 화가 났지만 얼른 잊고 이직 준비하려고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돌아온검성
IP 118.♡.130.112
08-02 2025-08-02 08:12:38
·
푹쉬다보면 연락 다시올거 같은데요.. 갑질 하세요.. 부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32:29
·
@돌아온검성님 넵!! 말씀 감사합니다.
크라비클
IP 112.♡.148.44
08-02 2025-08-02 08:23:07 / 수정일: 2025-08-02 08:24:06
·
정말 고생하셨고 옆에 계시면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습니다.
프로젝트 마무리되니까 자르는게 정규직을 계약직으로 이용해먹었네요.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으니 주변에 아는 사람을 거기에 두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헌신이 필요한 회사와 일할 때는 그런 것을 인정해주는 조직인지 앞으로 잘 따져보세요.
그리고 좋은 회사는 일반적으로 그런 헌신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런 헌신이 필요한 급박한 상황이면 어떤 식으로든 다독거리고 보상을 줄려고 애쓰겠죠.
아마 4년 동안 회사는 그런 움직임이 없었을거 같습니다.
좋은 직장으로 갈아타서 전화위복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34:44
·
@크라비클님 네, 너무 일만 하는 회사에는 이제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일과 삶이 분리된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공정한나라
IP 211.♡.195.141
08-02 2025-08-02 08:23:42
·
너무 애 쓰셨네요!
당분간 재충천 하시고...조급한 마음 가지지
마시고,다음계획을 세우세요.분명히 성공하시리라 확신하고,기도 드리겠습니다.
홧팅 n 홧팅 ❗❗❗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37:35
·
@공정한나라님 가장의 무게가 ... 조금 쉬고 바로 이직 준비를 하려고요.
시간 내서 댓글 남겨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까리동백
IP 211.♡.196.206
08-02 2025-08-02 08:32:11
·
저 창업하는데 스카웃 하고 싶네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39:27
·
@아주까리동백님 말씀 감사합니다~~
졸튼
IP 24.♡.188.56
08-02 2025-08-02 08:38:37
·
고생 많으셨어요... 회사도 나쁘지만.. 윗 상사분이 인간적인 면묘를 전혀 보여주지 않은게 너무 아쉽네요..
고생하신거 뻔히 알텐데 말이죠..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43:44
·
@졸튼님 어제는 속상했지만, 이제는 그 회사와의 인연이 끝나려고 그랬나 보다 생각하려 합니다.
시간 내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달려요
IP 1.♡.168.111
08-02 2025-08-02 08:48:03
·
회사가 양아치 군요.
어차피 자를 계획이었으면서 팀원들 정리하라는게 ...
지금 까지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잘 정리하셔서 더 나은 곳에 이직하시길 바랍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44:50
·
@레이달려요님 넵, 포트폴리오 준비 잘해서 얼른 이직하려고요. 말씀 감사합니다.
초식호랑이
IP 182.♡.8.145
08-02 2025-08-02 09:03:39 / 수정일: 2025-08-02 09:06:08
·
마법상자, 요술봉처럼 일을 잘 처리하셨네요. 토사구팽같은데, 아마 그 자리에는 내정된 사람이 올거고, 개발끝났으니이제 최소인력, 운영인력으로 운영만 할 생각인가 봅니다. 딱 SI가 이렇습니다

그 경력이면 어디든 좋은 곳으로 곧 이직하실거예요.
좋은 탐원있으면 이직해서 데려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짤려서 나가는 사람한테 인수인계를 잘 부탁한다고 말해봐야 먹히지도 않죠. 필요한 최소업무만 인수인계해주고 나오시길 바래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46:49
·
@초식호랑이님 네, 이제는 뒤돌아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서운한 마음, 분한 마음도 있었지만 이제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준비 잘해서 이직하려고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개구리군
IP 58.♡.201.125
08-02 2025-08-02 09:03:48
·
아마 대단히 책임감도 강하시고 능력있으신 분이라 생각 됩니다. 또한 회사내에서 그동안 능력자로 인정도 받으시고 매년 성과금이나 월급 인상을 누리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안타까운것은 회사의 무리한 요청을 처음부터 계속 거절하지 않으시고 혼자서 짊어지고 개인의 희생으로 해결하려고 하신겁니다. 무리한 일정을 보면 낌새가 보이는것 같아서요. 일정 촉박하게 주고 사람 막쓰는 회사는 결국 쓸모가 없으면 버리더라구요. 그게 당연한거고 이제 그렇게 할일이 없으면 효율이 떨어지는게 된니까요.

지금 하신대로 하면 어디가시든 잘하실꺼라고 봅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49:12
·
@개구리군님 맞게 적어 주셨네요. 열심히 했고 보상도 받았고, 칭찬도 많이 받아서 몸을 갈아 넣었던 것 같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영글
IP 39.♡.65.34
08-02 2025-08-02 09:29:07
·
@해피킬러님 본인 일 아니라고 쉽게 얘기하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_')
IP 124.♡.13.160
08-02 2025-08-02 09:09:32
·
양아치같은 회사에 선생님같은 훌륭한 분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그런 더러운 회사는 버리세요. 알아서 망할겁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49:54
·
@('_')님 넵, 같이 화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몬드88
IP 59.♡.199.49
08-02 2025-08-02 09:15:43
·
좋은 곳으로 이직할 겁니다. 실력자는 반드시 송곳같아서 결국은 드러나게 마련이거든요. 더운 여름이라 휴가라고 생각하고 재충전을 하세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당신의 이메일함은 구인문의로 가득찰 겁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50:37
·
@레이몬드88님 축복 말씀 감사합니다~
산돌바우
IP 222.♡.141.188
08-02 2025-08-02 09:26:25
·
와 트레이딩뷰 보조지표까지 네이티브로 바꾸셨다면 고생도 하셨지만 어디가도 실력으로 인정 받으실 분이시네요.
새로운 곳에서 더 좋은 대우 받으실겁니다.
힘내세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52:43
·
@산돌바우님 트레이딩뷰를 네이티브로 만드는 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몇 달의 기간만 주고 매주 체크를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영글
IP 39.♡.65.34
08-02 2025-08-02 09:27:15
·
사람이 없어져봐야 얼마나 중요한 사람이었는지,
그게 아무나 시켜도 되는게 아니었는지를 뒤늦게서야 알게 되겠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53:47
·
@영글님 넵,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미미밎
IP 114.♡.78.127
08-02 2025-08-02 09:30:54
·
남들과 조금이라도 차이나는 분은 어디가서도 인정 받습니다.

회사에서 인재를 도구로써 생각했나봅니다. 기회로 삼아 더 좋은 곳가시길 기원합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54:14
·
@미미밎님 넵, 응원 감사합니다.
인디케이터
IP 116.♡.9.161
08-02 2025-08-02 09:31:26
·
고생많으셨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공짜도 없지만, 헛수고도 없다고 하더군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55:31
·
@인디케이터님 네, 저도 이번 일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촌씨
IP 121.♡.112.229
08-02 2025-08-02 09:43:23
·
그 회사 개망하길 바랍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56:32
·
@촌씨님 같이 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utecat
IP 125.♡.128.128
08-02 2025-08-02 09:45:28
·
회사와 여자가 보는 눈이 없다는게 진짜 충직하고 잘해줄 사람을 고르는게 아니라 시장에서 얼마나 찾는가 외부가치로 평가하고 언젠가 후회할 선택을 그때는 고민조차 안한다는 것이죠.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0:59:28
·
@cutecat님 넵, 말씀 감사합니다. 뒤돌아보면 진짜 바보 같을 것 같아서 앞만 보고 가려고요.
아제로써
IP 175.♡.214.63
08-02 2025-08-02 09:50:03
·
힘내시고요. ^^;

그래서 스타트업(무늬만 포함)이나 좋좋소 IT 기업이 힘들죠.
더 좋은 메이져로 취업하시는 전단계라고 생각하세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1:00:34
·
@ 아제로써님 네, 다음에는 일과 삶이 조금이라도 분리된 회사로 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BitnByte
IP 118.♡.6.68
08-02 2025-08-02 09:53:36
·
코인원은 지금 인력 감축하며 매각하려고 한다는거 아닌가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1:02:34
·
@BitnByte님 제가 겁이 많아서 어디라고 말하기는 좀 조심스럽습니다.
구름돌이
IP 210.♡.135.86
08-02 2025-08-02 10:01:12
·
그래서 회사업무건 인간관계건 부모자식관계건...어느정도의 적당히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맘상하면 아프니까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1:03:57
·
@구름돌이님 맞아요. 조금은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결국 하루아침에 짤린 건데 왜 그렇게 몸부림치고 다녔는지…
야채튀김
IP 110.♡.165.254
08-02 2025-08-02 10:01:15
·
흠 …
요놈보게
IP 110.♡.0.87
08-02 2025-08-02 10:03:35
·
어제의 노력이 내일의 행복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1:04:25
·
@요놈보게님 응원 감사합니다.
baroba
IP 118.♡.85.196
08-02 2025-08-02 10:03:47
·
그래놓고 회사를 위해 일을 해달라고?ㅉㅉ
부디 꼭 글쓴님을 귀하게 쓸 직장을 찾으시길 기도할께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1:05:35
·
@baroba님 넵, 다음번에는 가능하면 이직할 때 더 많이 알아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네오즈
IP 121.♡.68.6
08-02 2025-08-02 10:03:54
·
고생하셨습니다. 더 좋은곳에 가실거에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24:37
·
@네오즈님 감사합니다.
쓰님
IP 118.♡.1.174
08-02 2025-08-02 10:06:29
·
어깨 안 좋게 되신건 산업재해 신청하세요. 그리고 먼가 법적대응해야하지 않을까요? 왜 내가 억울하지.....? 경영진들 진짜 짐승들보다 못하네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25:48
·
@쓰님님 좋은 경험을 한 거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회사만 바라보면 이렇게 되는구나 새삼 느꼈어요.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ssunshine
IP 58.♡.1.126
08-02 2025-08-02 10:08:28
·
어딜가나 잘 하실 분 같습니다. 건강도 많이 안좋아지셨을 것 같은데 회복 하시고 더 좋은 곳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26:52
·
@ssunshine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기운 내려고 합니다.
더블류
IP 61.♡.11.168
08-02 2025-08-02 10:13:19 / 수정일: 2025-08-02 10:14:37
·
저도 프로그래머로 십수년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피가 꺼구로 솟는 경험이 많습니다.
조직에서 인정받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일 했을때 생각해보면 대표가 프로그래머였을때만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 외의 경우는 대표나 조직이 굉장히 유능하면 나쁘지 않았다 정도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30:42
·
@더블류님 넵, 공감합니다.
개발 외 조직은 그냥 ‘빨리빨리’만 말해서 숨 막혔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qwerty@
IP 49.♡.191.247
08-02 2025-08-02 10:19:44
·
빗썸개발자시군요. 빗썸은 역시 사람이 쓸 곳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32:06
·
@qwerty@님 댓글 감사합니다.
EagleFlyHigh
IP 125.♡.147.146
08-02 2025-08-02 10:20:13
·
상사가 공감능력 제로인곤 차치하고 회사 시스템이 엉망이네요. 혼을 다해 일하는 사람의 가치를 모르는데다, 사람을 떠나보내는 매뉴얼도 제대로 안되어 있네요. 이전 회사는 님을 품기엔 현저히 좁았던 것 같아요. 조만간 그릇에 맞는 일을 하시게 될터이니 힘들어하지 마시고 갑작스레 주어진 삶의 여백을 즐기세요~: )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33:27
·
@EagleFlyHigh 님 넵, 조언해 주신 말씀대로 기운 내서 또 살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새우깡-
IP 218.♡.44.82
08-02 2025-08-02 10:20:51
·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단 몸과 마음 좀 추스리시며 회복하시고

그동안의 대체불가능한 경험과 노하우를 잘 정리하시고
또 나름의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성찰하시면서
포트폴리오와 경력기술서 만드시면

두팔벌려 모셔갈곳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급루팡하며 시간보내는 사람과
제대로 업무하며 시간보낸 사람은 인사하는 입장에서 보면 확연히 다름이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모든 노력이 자양분이 되어 더 멋진 미래가 올거라 확신합니다. 배신감, 원망은 잠시만 하시고 그 자양분 삼아 더 높이 멀리 가시길 기원합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35:27
·
@새우깡-님 내 일처럼 생각해서 긴 글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어버리고 툴툴 털고 일어나려고 합니다.
인연이 끝났겠지… 생각합니다.
게임매니아
IP 218.♡.247.200
08-02 2025-08-02 10:24:06
·
4년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35:53
·
@게임매니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oxyzen
IP 61.♡.144.255
08-02 2025-08-02 10:26:25
·
저는 못따라할 대단한 능력을 가진 분인데 회사가 보는눈이 없네요. 더 좋은 곳 만나시거나 만드실 분이네요. 연장 만루홈런을 기원합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37:07
·
@oxyzen님 감사합니다. 기운 내서 이직 준비하려고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mochalatte
IP 61.♡.232.48
08-02 2025-08-02 10:28:48
·
ㅠㅠㅠㅠㅠ...
비쓰
IP 123.♡.231.28
08-02 2025-08-02 10:35:46 / 수정일: 2025-08-02 10:39:08
·
와.... 이정도 의지와 열정과 실력이 있는 분을 회사가 못알아볼수도 있군요...
시스템을 의심하게 되네요..

이정도 능력있으면 잘나가는 스타트업계 리더로 들어가시겠는데요 ㄷㄷㄷ

그렇다고 혼자 사업하지는 마세요
개발능력과 사업성은 완전 다르더라구요..

정말 괜찮은 분을 만나면 CTO가 되실 능력이신데...
꼭 좋은일 있으실겁니다!!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팀장.. 관리자급이 되시면
개발능력만큼 중요한게 커뮤니케이션? 인거 같더군여.. 좋게말하면 소통이지만 나쁜걸?포함하면 정치도 포함입니다.

팀내 팀원들이 못하면 있는그대로 이야기를 하고(저성과자를 그대로 이야기 해야죠..)
직접 개발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써서 해결해야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뽑으셔야 하고 관리하셔야 합니다..
결국 위아래로 커뮤니캐이션을 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협상때는 본인의 기여를 적극적으로 어필하셔야 합니다.
실리콘밸리에서 개발자들 연봉협상할때 장난아닙니다 ㄷㄷ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44:52
·
@비쓰님 생각해 보니, 그냥 프로젝트 일정 챙기고 PM에서 요청하는 것 잘 마무리하고 이슈 없이 프로젝트를 완수하는게 제 일이라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 곳은, 특히 높은 직급으로 올라갈수록 정치도 하고 본인이 낸 성과 어필도 잘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조언해 주신 내용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말씀해 주신 대로 커뮤니케이션도 더 잘해 보려고 합니다.
값진 조언 감사합니다.
찌옹이
IP 182.♡.104.104
08-02 2025-08-02 10:40:00 / 수정일: 2025-08-02 10:40:13
·
능력이 엄청 나시네요ㄷㄷㄷㄷㄷ
잘 풀릴 겁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45:59
·
@찌옹이님 과분하게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롸이언퐈더
IP 221.♡.179.49
08-02 2025-08-02 10:55:14
·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곳에서 일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46:42
·
@롸이언퐈더님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surisuri
IP 211.♡.195.120
08-02 2025-08-02 10:58:57
·
아이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을 보는 제 3자인데도 마음이 먹먹하고 부하가 치미러 오르네요.
고생하신만큼 더 좋은 길이 열릴거라 믿습니다. 님을 놓친 이전 회사는 문제 일어날때마다 님의 소중함을 알게될거에요. 좀만 마음 추스리시고 포트폴리오 챙겨서 구직하시고 좋은 일 있으시길 백번 천번 기원 드립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48:07
·
@surisuri님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툴툴 털고 일어나 이직 준비하려고 합니다.
때찌di
IP 14.♡.172.201
08-02 2025-08-02 11:13:37
·
얼마나 진심으로 임했는지 글에서 전해지네요. 힘내세요.
좋은 일이 생길 꺼 같습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49:01
·
@때찌di님 네 감사합니다.
오렌지는 행복하다
IP 211.♡.139.77
08-02 2025-08-02 11:14:43
·
진짜 이렇게 열심히 일한 사람은 내치고 일도 안하고 내부 정치질이나 하는 넘은 살아남는 그런 썩은 회사 같네요

애당초 저런 회사는 오래 못갑니다
오히려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게 되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51:46
·
@오렌지는 행복하다님 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인연이 끝나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포트폴리오부터 준비하려고 합니다
경기도민1
IP 114.♡.122.166
08-02 2025-08-02 11:18:57
·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회사생활 나름 오래해왔지만, 회사에 헌신하고 회사를 믿는것 만큼 바보같은게 없더라구요
저 과정들을 거치면서 개인의 역량이 성장했고, 그걸 기반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일 하실 수 있을 거라고 믿으세요
조금만 슬퍼하시고, 지난 성과들 정리하시고 역량발전된 내용들을 정리하시면서 개인의 성장을 보며 기뻐하시면돼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55:04
·
@경기도민1님 네, 맞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열심히만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툴툴 털고 일어나려고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소셜랩
IP 14.♡.175.171
08-02 2025-08-02 11:31:36
·
회사는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회사가 내 인생에 전부인 것 처럼 일하지마세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56:21
·
@소셜랩님 네, 새삼 당연한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사람No17
IP 58.♡.75.11
08-02 2025-08-02 11:33:57
·
일단 먼저 위로 드립니다..
할 수 있는게, 위로의 한마디 뿐이네요..

글을 읽어내려가는데,
글쓴이분의 감정도 전해졌지만,
무엇보다 “아 이분 실력있다”...였네요.

더 높은 곳으로 날아오르셨으면 합니다.
충분히 그러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너무 수고한 자신에게도,
아쉬움보다는 칭찬이 먼저이길 바랍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8:58:59
·
@좋은사람No17님 댓글을 읽다 보니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wowjam
IP 202.♡.117.7
08-02 2025-08-02 11:42:08
·
회사 생활이란 자고로, 딱 급여 만큼만 해주면 됩니다. 그 이상은 취미 생활처럼만 하세요. 그리고 기대하지 마세요, 실망만 커집니다.
우리 회산 안그런데? 하시는 분들 계실거에요. 아직까지는 운 좋으신 거에요. 저 중고 거래, 택배로 하면서 아직 사기 당한적 없습니다. 운이 좋았죠. 딱 같은거에요.
회사에 사람에 충성하지 마세요. 돈으로 유지되는 관계는 딱 적당히만 하는 겁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9:01:26
·
@wowjam님 네, 이번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그냥 월급쟁이일 뿐인데.. 왜 그렇게 무리해서 했던지..
감사합니다.
백조아빠
IP 211.♡.165.91
08-02 2025-08-02 11:42:25
·
책임감이 강한 분이시라는게 느껴지네요. 저도 개발자인데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남일같지 않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9:02:29
·
@백조아빠님 네, 일에 매몰되다 보니 일만 열심히 하면 될 줄 알았어요.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똥강아지
IP 211.♡.68.59
08-02 2025-08-02 11:45:19
·
20년 IT밥 먹으며 느낀 것은
회사와 사람에게 정주지 말자
그리고 나는 회사의 도구이고 소모품일뿐이다.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9:03:56
·
@똥강아지님 당연한 건데 그동안 잊고 있었고, 저에게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유치천년봉이아빠
IP 39.♡.245.19
08-02 2025-08-02 11:45:32
·
열심히 살아온 삶
그 자제가 보상이고 행복입니다
힘내시어 다시 일어서십시요
이클립스자바
IP 59.♡.91.178
08-03 2025-08-03 09:04:27
·
@유치천년봉이아빠님 넵,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