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30 KST - The Wrap - 인터넷 매체 더 랩은 넷플릭스 내부 소식통을 이용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을 디즈니의 "겨울왕국"과 같은 사이즈의 프랜차이즈로 키울 기획을 하고 있으며 이미 후속작 기획 개발에 돌입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더 랩은 이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넷플릭스는 이미 케데헌의 모든 IP를 소니에게서 확보했다. 후속작 개발에는 아무런 장애물도 없다" 라고 자신있게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미 온라인에는 미 의회 저작권청 등록문서에서 케데헌 IP가 소니에게서 넷플릭스로 양도되었다는 권리양도문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더 랩은 넷플릭스 내부 데이터를 인용해 케데헌이 5주 넘게 주당 2천5백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내부에서도 대체 어떻게 이런 반응이 가능한지 반신반의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사안에 정통한 다른 내부 소식통은 "디즈니의 겨울왕국과 같은 프랜차이즈로 후속편을 기획중"이라고 귀뜸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내부 기획팀은 케데헌 애니메이션 3부작 제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실사 영화 버전은 물론이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버전까지도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또다른 소식통은 "케데헌 공동감독 메기 강, 크리스 아펠한스에게 후속작 계약을 제안했으나 아직 계약이 완료되지 않았다." 라고 전하고 있으며 넷플릭스는 케데헌 제작진들에게도 후속작을 위한 계약조건을 제시하고 있으나 높아진 몸값과 까다로운 조건등이 발목을 잡고 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다만 넷플릭스는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과도 다시 협업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역시도 후속작 개발에 넷플릭스와의 협업 가능성에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더 랩은 넷플릭스 내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넷플릭스도 이번 성공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2020년 3월 30일자로 소니에게서 케데헌 IP를 모두 사들여 권리 양도를 받았고 2차 상품권리까지도 확보한 상황에서 프랜차이즈 상품 개발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으며 현재 47.95 달러에 팔리고 있고 품절까지 되어 중국공장에 대규모 재주문까지 넣은 "더피" 인형은 초기 물량을 팔 생각은 커녕 케데헌 제작진들에게 공짜로 나눠주기까지 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넷플릭스에게는 케데헌이 푼돈도 안되는 초저가 투자비를 들인 상품인데 이정도까지 대박을 칠 줄은 상상도 못했을것" 이라고 분석합니다. 또한 이정도 성공을 거둔 마당에 헐리우드 스튜디오와는 달리 철저하게 기획하고 꼼꼼한 상품개발 및 상업적 수치를 중시하는 넷플릭스가 속편없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후속편에는 넷플릭스 답게 엄청난 투자비를 쏟아부을 것이기에 케데헌 감독들을 비롯한 제작진들과의 재계약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제작비가.. 얼마죠? ㄷ
어우 그정도도 초저가로 분류 되는군요
진짜 뮤지컬로 나오면 극장에서 떼창하고 난리 날것 같네요.
원곡 녹음 가수들로 오리지널 캐스팅 ㄷㄷ
저는 아직 못봤습니다만 후속작도 대박쳐서 상상이상의 성공을 거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