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세제 개편안도 시장의 충격에 대응하여 조정이 될거고, 부동산과 주식시장은 어찌됐든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투자처인만큼 적어도 한쪽은 부양하려고 시도하는게 정부의 종국적인 의지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두 시장 모두 침체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선택지는 실감되지 않기도 합니다.
아마 세제 개편안도 시장의 충격에 대응하여 조정이 될거고, 부동산과 주식시장은 어찌됐든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투자처인만큼 적어도 한쪽은 부양하려고 시도하는게 정부의 종국적인 의지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두 시장 모두 침체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선택지는 실감되지 않기도 합니다.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정부의 역할은 일부러 부양시키는 것도 있지만 제일 우선 해야할 것은 "공정한 게임판"을 만드는데 있기 때문에 이 판이 공정한가 아닌가를 더 판단한 다음에 무게를 실을 것이라고 봅니다.
먼저 공정한 게임판을 만든 뒤에 제대로 성장하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다.
이것이 대통령님의 철학이라고 보입니다.
전체 판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엔 그 증명이 필요 없습니다. 어짜피 원하는 말에 동조 하지 않는 이상 증명해도 인정 안하실 것이고 믿지 않으실 거잖아요.
개별 종목들 많이 빠졌다는 건 당연히 압니다. 낙폭 때문에 충격도 받겠죠. 그걸 무시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근데 개인들이 그 충격을 받은 것과 국정 및 경제 전반을 전망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지요. 충격에 울분을 토할 순 있지만 그게 냉정하게 경제전반을 보고 판단해서 국정을 운영하는데 영향을 미쳐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큰 틀에서 장기적으로 목표를 가져가야 되지요. 그게 미래의 충격과 울분을 줄이는 일이거든요.
그리고 다들 뭔가 착각하시는 것이 있는데, 대기업의 재벌 및 큰손과 대주주들은 절대로 개별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상식적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판이 공정하게 짜여있지 않으면 다 뒷구멍으로 빠져나갈 생각부터하거든요. 그건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판이 그렇습니다.
그러니 좀 진정하고 지켜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