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천 넘었는데, 지수 조금(?) 떨어졌다고 난리친다는 맥락으로 글 쓰시는 분들..
도대체 이런 분들은 민주당과 이재명을 어떤 맥락에서 지지하는 분들인지 참 궁금합니다.
아마 이재명이 왜 코스피5천을 주창했는지도 모르시니, 3천갔으면 됐지.. 라고 하시는 듯 한데요..
대한민국의 경제력과, 개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수준을 생각하면 코스피3천이 말도 안되는 저평가이고
할인된 시총이기 때문에, '최소한' 코스피 5천은 되어야 정상화된다는 의미의 '코스피 5천'인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해서 코스피 3천 갔다고 다 된 것이 아니고요,
이재명 정부와 집권 여당은, 대선 후보시절 메인공약이자, 중도층의 표심을 이끌어냈던 대표 공약인
'코스피 5천'을 달성해야하는 소명이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목표로 하고, 집권 여당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정책적 목표이며,
집권 여당의 최고위원과 원내 대표 마저 대주주 양도세 등의 현 세제 개편안이
미진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고..
정부에서는 당이 검토해주면 적극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하는 형국인 것인데..
이에 대해 반론을 펴는 커뮤니티의 다른 회원들에게 '작업'이니, '갈라치기'니 색깔을 덧 씌우는 표현을 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어디를, 뭐를 지지하시는 건가요?
그런데 반대로 부당하게 특혜를 달라고 아우성치는 것을 보면 무슨 부동산 카페에 온 것 같네요.
부당하게 저평가 받는 주식은 삼성 하이닉스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이죠.
본인 주장대로 실천하려면 부동산 1주택자에 대한 부동산세금을 35퍼센트 수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하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한 종목" 10억 이상이 양도세 부과 대상인데, 부동산보다 오히려 훨씬 좋은 조건이죠.
- 무당하게 특혜? 어차피 대주주 기준을 현재보다 더 엄하게 5억으로 낮춰도, 3억으로 낮춰도, 세수 증진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12월28일 전에 팔고, 다시 살 거니까요. 그러면서 증시가 무너지는 거구요. 이런 게 현실인데, 이 기준을 20억으로 높인들, 30억으로 높인들, 누구에게 특혜가 어떻게 간다는 거죠?
(대주주 양도세는 기관과 외인은 납부 대상이 아닌 건 알고 계신가요?)
- 주식시장을 '바로잡겠다'는 것은 크게 두가지 방향입니다. 하나는 주가조작 등의 불의한 세력을 발본색원하고, 두번째는 부동산으로의 투자금 이동을, 자본시장으로 옮기는 '머니무브'입니다. 당연히 머니무브는 그에 걸맞는 인센티브를 뿌려야 가능한 것이고요.
- 부동산보다 훨씬 주식시장이 좋은 조건이면, 진작에 부동산 투기세력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들어오지 않았겠어요????? ;;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2000년 100억원에서 2020년 10억까지 꾸준히 내려왔는데, 그걸 윤석열 정부에서 2013년 수준(50억)으로 역행했던 것이고, 이번에는 다시 원상복구하는 수준에 불과하죠.
부동산보다 주식시장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100% 찬성하지만, 그건 비정상을 정상화해서 만들어야지 반대로 비정상화해서는 안되는 거죠.
저도 주식, 채권 투자하고 있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입니다만 이치에 맞지 않게 혜택을 달라고 하는 것에는 반대입니다.
그게 왜 혜택이냐는 질문에는 전혀 답을 못하시잖아요. 어차피 대주주 양도소득세 대상자들은 회피한다니까요. 그 회피를 하느라 주식시장이 가을께부터 왜곡되는(폭락하는) 것이 문제라는 건데요.
그 회피하느라 왜곡되는 것은 문제가 맞죠. "기형적인" 형태라서 그런 것이고,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주식 양도세를 제대로 매겨야죠.
주식 시장 살리려고 노력해야죠. 그런데 정상적인 방향으로 가야지 이상하게 가면 안되는 거죠.
국내 주식시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돈을 뒤로 빼먹는 것이죠. 상법개정 등으로 그 부분을 바로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상법개정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아니고요.
부동산은 최소한 누가 빼먹지는 않습니다.
메신저를 잘 아는 것은 중요하지요. 더 보진 않을게요. 다른거 볼게 있어서요.
아 저도 이번 정책은 좋게보지 않습니다.
코스피 올해만 35% 정도 올랐었는데.. 조금 빠진거 가지고..
아몰랑 국장내리면 진성준때문이야 대주주 때문이야.
뭘 알고도 우기는건지.. 정말 몰라서 그러는건지. 쩝
이젠 지치네요 쉴드도 못치겄음
극우나 극좌나 정치에 매몰되면 노답이라 느낍니다 환율도 1400넘었고 뭐하는건지 거참
도박장 주식판 부동산 판이든...
오른 건 생각도 안하고 조금 내리니까 참지를 못하는 거죠
도박이든 주식이든 기본적으로 인내심이 없으면 망하는 거예요.
그리고
코스피 5천이 무슨 지고지순한 가치라도 되는냥
5천 만들면 모든 것이 해결되나요?
한 종목당 10억, 50억 자산가들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데 세금을 한푼도 안내는 사회와 증시가 제대로 된 사회인가요?
그런 사회와 증시는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돈 좀 굴리는 주식쟁이 유투버들 정치에 관심없다가
세금 조금만 걷자고 하면 이때다 싶어서 한마디씩 하죠. 이웃과 사회에 관심없다가 세금 좀 내게 생기니까 자본의 논리를 강조하죠 ㅎ
기가 차게 50억도 작다나 대주주를 100억 이상해야 한다고 합니다.
인간의 탐욕과 욕망은 끝이 없죠.
국내 상장 주식에 대해서 공제 구간을 넉넉하게 주고요.
- 돈 앞에 눈 돌아가는 건 당연한겁니다.
- 당연히 내리는 건 참기가 힘들죠. 그건 글로벌 공통입니다. 그래서 현재 저평가된 증시를 제 가치 인정 받게하겠다고 내건 이재명 정부의 정책 목표가 '코스피5천'입니다. (본문에도 썼는데요) 지고지순한 가치가 아니라, 5천 정도는 받겠다고 대중의 지지를 획득한, 정부의 '소명'입니다. -> 그리고 이것이 실효적인 투자처가 부동산 밖에 없는 국내 투자 현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것이 정부의 시장에 대한 view입니다.
시장이 왜곡되고 거품이 낀 증시는 5천가더라도 망하거나 부동산에 눈돌아가서 사회전체를 좀 먹는 것과 같아져요.
지수가 단시간에 30%이상 올랐는데 조정한번 왔다고 온갖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은 그냥 눈 돌아 간 거예요.
아니면 눈돌아가게끔 작업치는 사람이거나
조정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면서 무슨 주식을 한다고...
돈 앞에 눈돌아가는 사람은 도박이나 주식 하면 안됩니다.
본인도 망가지고 주위 사람들도 망쳐요.
돈 돌아가는 사람은 그 판에서 호구가 됩니다. 물론 그 판에서 호구가 누군지 자신만 모르고요.
이번 폭락이 단순 조정장이 아니라,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 매물 출회라는 뷰가 증권가 애널리스트, 언론매체들, 그리고 주식 투자자들의 공통된 뷰인데.. 그 사람들은 그러면 '그냥 눈 돌아갔'거나, 조정장이 필요한지도 모르면서 주식하는, 사람들인 거겠네요?
그리고 금번 세제 개편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당내 최고위원과 원내대표는, 그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편을 드는 기회주의자들일테구요.
내가 위에 썻잖아요.
돈 좀 굴리는 유투브 주식쟁이들이 어떤 스탠스인지.
내가 되묻잖아요. 님이 말하는 유튜브 주식쟁이 스탠스와 애널리스트/언론매체의 뷰와, 심지어 당내 유력주자들의 보는 인식도 유사하다고요.
이번 정권에서는 내내 부동산 대신에 주가 가지고 난리칠게 뻔히 보이네요. 자본소득 세금가지고 이러는거보면 월급많이달라는 대기업노조 욕먹는 이유를 모르겠네
근데 하나만 여쭈어 봅시다. 주식 좀 하시는거 같은데, 지수 5천을 간다고 했을때 원웨이로 5천 찍을거라 생각하신 건가요? 설마요?
그렇지만 이건 있죠. 민주당 지지자임에도 불구하고 아 저 상황은 안좋은 상황이다! 하는것과 별로 민주당 지지자도 아닌거 같은 분이 안좋다고 하는건 천지차이니까요.
이 부분 이해하셨으면 제가 왜 그렇게 댓글 다는지 설명이 될것 같습니다
이런얘기는 임기말기에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저짝에서 작업치는게 딱 님처럼 댓글 쓰는 방식일 거 같습니다. 무지성으로 지지하는 척 하며, 오히려 당정이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있는 사안에 대해 어깃장을 넣는 식으로 하면서 '님 지지자 맞아요?' 이런 소리를 하고 다니면 분탕질하기 딱 좋겠죠.
주식 잠깐 떨어질때 기다렸다는 듯이 이런 글 쓰는게 과연 지지자 일까요?
그리고 본인도 아차차 싶을거 같은데 당장 담주에 주가 다시 오르면 어떻게 할려고 이렇게 글을 쓰십니까?
하하. 네^^ 무지성 지지 코스프레 하시면서 작업 계속 잘 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배운만큼 배운 사람들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 그게 먹힐리가 만무하겠습니다만은.
-내 지지는 진정성 있는 지지, 나와 다른 남의 생각은 비지지자의 생각,
- 나의 비아냥은 고언, 남의 반론은 비아냥.. (주식 잃어서 그렇다,는 정말 수준 이하의 발언은 정말.. ^^)
참.. 클리앙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서글프네요.
글고 주식은 하지마시길.. 그렇게 일희일비해서 주식을 어케 하신다는 말인지 의문입니다
결국 할 줄 아는게 비아냥, 인신공격 밖에 없는 사람하고 대화를 시도한 제가 참 안타깝긴 해요. 어디가서 민주당 지지자라는 소리도 좀 자제해주면 좋을 것 같구요.
그리고 주식, 알아서 벌만큼 잘 벌고 있으니 님 주머니 사정이나 챙기시길. 내 주식은 알아서 잘 불려지고 있으니, 님은 중고차나 계속 이것저것 세세히 꼼꼼히 따져가면서 고르세요.
뭐 어차피 주식 일희일비 하는것 보니 불황와도 못드실거 같긴 합니다만.. 건승하세요~
아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 라고는 본인이 안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돈좀 잃었다고 바로 비난하는 분이 무슨 민주당 지지자 이라고 하시는건지요..
내가 한 말이 없는 걸 가지고 왜 님이 계속 그러는 줄 아세요? 토론에서 할 줄 아는게 비아냥과 인신공격 밖에 없어서 그래요..
제발.. 부끄러우니까 지지자 소리 그만 좀 해주시고요. 전 주식 잘 하고 있으니, 중고물품에 너무 일희일비하는 삶은 살지 마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 메모요. 네 그 기능 저도 참 잘 씁니다.
근데 전 무지성적 지지하는, 있지도 않은 쟁점 기반으로 비아냥과 인신공격 일삼는 사람과의 시잘떼기 없는 토론을 즐기는 편은 아니어서요.
여튼 중고푼에 너무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글고 보아하니 주식은 전혀 모르시는 거 같은데, 주식 관심 있으시면 괜찮은 레퍼런스들 좀 공유해드릴테니 알려주세요.
그거는 본인이 중고를 사면 부끄럽다 생각하는 그런 쓸데없는 자존심 같은거죠.
걍 딱봐도 주식하시는 금액 큰거 같지도 않고 잘하시는거 같지도 않은데 좀 떨어졌다고 바로 거품무는 모습 보면 님의 경제적 상황이 훤하게 보입니다. 그런걸로 무시할 생각은 없습니다 님과는 다르게요..
다만 본인이 그 일희일비 하는 마인드로 곧 삭제할 글을 자꾸 생산해 내니 지적을 좀 드렸을 뿐이죠..
아이고. 그런 소소한 거에 긁히셨으면 사과드립니다. 저는 일희일비를 포인트로 말씀드린 거였는데, 또 그걸 중고에 맥락을 두고 마음 쓰셨나 보네요..
이 정도의 글타래에서도 '승리' 운운하시는 것,
어떻게든 (전혀 맥락도, 효능도 없는) 조언을 하는 지위에 있고자 하는 님의 모습을 보면서, 님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깊어졌네요 ^^
물론 아무짝에도 쓸모는 없는 이해도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