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진심으로 믿었습니다.
적어도 이번엔 서민의 삶을 조금 더 낫게 만들어줄 사람일 거라고.
기성 정치인들과는 다를 거라고,
말보다 실천이 먼저인 사람일 거라고.
그렇게 믿고,
혼란스러운 정치판 속에서도 이재명이란 이름에 표를 줬습니다.
그런데 지금,
하루가 다르게 무너지는 주식시장,
말만 무성한 관세 협상,
불안한 환율,
그리고 그 모든 혼란 속에 아무 책임도 지지 않는 정부의 태도를 보며
마음속 깊이 되묻습니다.
"정말 이게 우리가 원했던 나라였을까?"
누군가는 그래도 잘 버틴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서민은 버티는 게 아니라 고통을 견디는 중입니다.
주가는 빠지고, 물가는 오르고,
노후는 멀어지고, 삶은 더 팍팍해졌습니다.
한때 믿었던 이름이
이젠 믿음을 갉아먹는 존재가 되어버린 이 현실.
그 무게가 오늘 코스피처럼
천천히, 무겁게, 가슴을 짓누릅니다.
정치는 잘못된 선택에도 대가를 치르게 합니다.
그 대가는 지금 우리 모두가 함께 감당하고 있습니다.
잘 알고 계시네요 ㅋㅋ
/Vollago
혼자 다른세계 있다왔습니까?
아. 2찍들이 많이 샀다는 코스피 인버스 ETF 매수자일수도 있겠군여 ㅋㅋㅋㅋㅋㅋㅋ
/Vollago
하루가 다르게 오를땐 안 불안하셨나요
길게 보십쇼
누가보면 주가 반토막애 정권말기인줄 줄 알겠어요
4년 10개월 남았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다가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