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기자가 갑자기 인권 감수성이 높아지셨는지? 내란수괴의 팬티 보도를 비판하는 글을 올라셨더라고요.
그 글을 보니 조국 일가가 당한 일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검찰 수사관들이 조국의 집을 털 당시에 식사를 배달해 준 배달원을 붙잡고 누가 있고 뭘 먹었냐, 짬뽕이냐 짜장면이냐 묻던 그 장면.. 이게 바로 저급하고 한심한 취재 아닙니까?
그때 그 장면은 대한민국 언론의 부끄러운 흑역사로 길게 남을 겁니다.
오늘 내란수괴에 대한 팬티 보도는 이거에 비하면 세 발의 피도 안 됩니다.
더 망신당해야죠.
그가 괴롭힌 사람들이 당했던 고통만큼 당해야 마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 ㅋㅋㅋㅋㅋ 제가 우리 언론의 "기자정신"을 얕봤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본은 온데간데 없고
사실을 보도한 것을 핑계삼는 행태가 썩은 언론이라는 것
기레기들의 한심한 작태입니다
인육인지 알고 먹으면서도 눈물만 흘리면 인간미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