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급적 민주당 의원들 비판은 자제해 왔습니다만 진성준을 비롯해서 몇몇 인사들은 이제 민주당 정책을 만들거나 하는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야 합니다. 다수 지지자들도 진화하면서 사안을 획일적인 기준으로 보지 않는데 정책위의장이라는 인간이 자기 고집에만 빠져서는...게다가 이 사람 주식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맞기는 한건지도 궁금합니다.
그냥 '부자감세'라는 말에 자극받아서 세수 좀 더 걷겠다는 일차원적인 발상만 하다가 시장에 잘못된 시그널을 준 것 같습니다.
딱 자칭 보수들이 비판하는 운동권 소리 듣기 좋은 행태입니다. 이런 행태 이제는 민주당 다수 지지자들도 안좋아합니다.
진성준 과거에도 이런 비판 많이 듣던 것 같은데 세부정책 짜는 자리에서는 이제 좀 물러나게 했으면 합니다.
정부가 주식 시장으로 투자를 돌리려면 일부분 양보하더라도 시장에 당분간 계속 우호적인 시그널을 줘야죠. 진성준 안도 따지고 따져보면 장, 단점이야 있겠죠. 그런데 주식 시작은 시그널이 중요한데 주식 시장 활성화 시키겠다고 하고서는 '10억은 개미가 아니니까' 라는 일차원적인 원칙을 고집하면서 부자감세 타령만 하고 있으면 어떡합니까..
이러면 오히려 현 정부의 주식시장에 대한 의지가 약하다는 소리밖에는 안됩니다. 일부 진보진영에서 부자감세 소리 듣더라도 주식 시장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했으면 그런 부분 감수하고서라도 우호적인 시그널을 줘야합니다. 진성준은 민주당이 아니라 정의당 의원 같은 행보를 보이네요. 하나를 내주고 둘을 얻을 생각을 해야하는데 ,,,게다가 이거 당 내부와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많은 사안인데 당정 협의는 제대로 거치고 발표한 것인지..
진성준 의원 같은 타입은 이제 민주당에서 그만 볼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진영은 자칭 보수와는 달리 언론의 지원도 못받습니다.
계엄과 내란같은 걸 보고서도 지지하는 층도 아니라서 이런 일들이 터지면 흔들리곤 합니다.
최소한 자기 생각이 어떻든간에 민주당 다수 지지층이나 외부의여론등은 어떤지 잘 살펴보고 심사숙고 한 뒤에 발표하든가 해야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주식시장 활성화가 정부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이면 최소한 잘 아는 사람이 정책에 참여해야 하는데 진성준 같은 사람이 만들고 있으니..
진짜 실력있는 민주당으로 가려면 이제 당내 구태 정치인들도 솎아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