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은 엄밀한 숫자 같다가도
감성 그 자체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50원 손해봐서 떨어진게 10원 벌었다고 오르기도 하죠
지금 코스피는 솔직히 대단한 경제성장이나 강력한 주도회사가 나타낸게 아니라
순전히 새로운 대통령의 언급과 초반에 상법개정안 같은게 통과되는 모양새 때문에
이 정부는 주식을 부양할 것이다라는 신뢰가 생겨서
그동안 국장에 대한 신뢰문제로 억눌려있던 부분들이 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최근 정부의 관련 움직임도 둔하고
이소영 대신 진성준 안으로 가는것에 정부도 민주당도 별 이야기 없었죠
그래서 긴가민가 그래도 믿어볼까하다가 관세 문제라는 불확실 종료와 동시에
세법개정안이 확정되어버림으로써 신뢰가 와장찬 깨진거죠.
지금 대통령실 언급들도 별로 틀렸다는 생각 없어보이고..
과연 이제와서 확 정책 방향을 바꾸어도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한 번 잃은 신뢰는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거 아니겠습니까
얼마전까지만해도 이재명 정부를 믿고 우리도 주식투자 시작해보자 이런 이야기 계속 나왔었죠
그때 들어간 지지자들은 과연 어떤 마음이실까요. 차라리 재해발생이나 외국발 악재였으면 몰라요
믿었던 정부정책리스크라니....
지금이야 진성준이 욕먹지 결국 이대로 쭉 가면 누가 욕을 먹고 누구 지지가 떨어지겠습니까
5년이면 다들 내란은 까먹을겁니다
5년 뒤에도 정권 연장하려면 정말 잘해야 합니다
이번건은 기대와 신뢰를 깨버리는 행동이라 더 쓴소리들인거죠.
이미 한번 깨진 신뢰는 다시 복구하기가 힘들죠
이재명 대통령 취임후 공언하던 정책방향이랑 어긋나는 법안을 여당이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부동산 불패 국가에서 정부 믿고 주식으로 가볼까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안좋은 시그널을 준겁니다.
코스피 2000~3000 왔다갔다하는거는 그렇다 치고
부동산 안정화 못시킬까봐 그 파장을 어찌 감당하려나 그게 걱정입니다.
오늘 다섯살 딸래미가 엄마랑 물놀이 잘 하다가 빠져서 물을 좀 먹더니 물에 들어갈 생각을 안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국내투자자들은..다를까요?
오늘 이후로 시장과 민도의 신뢰가 많이 돌아 설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복잡하게 얘기할것 없이 심플하게 얘기하면
주식투자해라 해놓고 통수 맞은 생각들을
하는것 같습니다
시점이 공교롭긴 하지만 대통령실 반응도 그렇고?????
지금까진 정권잡았다는 흥분에 들떠있었지만
하루아침에 돌아서는 것두 민심입니다
주식시장이야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지만
환율도 그렇고?????
오늘 시장폭은 너무 과합니다
관세협상타결 호재는 전혀 반영이 없는 진폭이라
생각 됩니다
여당내 미꾸라지 한마리는 그렇다 쳐도
용산에서는 일관되고확실한
정책 시그널이 나와야 하는데?????
필요하다. 한국 주식도 나스닥 처럼 장기우상향 만들자면서 먼저 국민들에게 주식 시장
들어오라고 신호 보냈습니다
국민들은 민주당을 믿고 들어왔는데 선거전과 후가 다르다고 갑자기 상법 개정도 기업 로비가
강하게 들어와서 흔들린다는 소리가 나오고 주식 세금을 늘린다고 하니 민주당 믿고 주식시장
들어온 사람들은 화가 나게 됩니다
민주당 정치인은 못믿는다 생각하는 국민들도 나올텐데 신뢰 저하 문제가 큽니다.
진성준 의원 같은 무능력한 정치인 아웃시키고 금융전문가를 앞세워서
주식시장으로 머니무브가 이뤄지도록 일관된 정책 밀어 붙여야 됩니다
몇 번이 될지 모르는 호재를 날려 먹고 나서야 시장은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돌아 올 겁니다
대통령과 공무원들은 얼마나 힘들까요....힘들게 성취한 성과를 시장이 의심하면...ㄷㄷㄷㄷ
이번건으로 확느낌. 국장탈출하고 해외주식으로 가는게
더 가속화 될거라고봅니다
근데 웃긴건.
민주당 대책을 예상하자면
국장부양이 아니라.
반대로 해외주식 세금을 올릴거같은 생각까지 드는ㅋㅋㅋㄱ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