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법개정안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꼭 그것만으로 그런건 아닌데 타이밍이 참 안 좋아서 덤태기 쓰는 분위기네요. 언론들도 그렇게 몰아가고 있고요.
사실 이재명 정부 집권 이후로 국장이 굉장히 많이 올랐고 타 시장대비 더 많이 올랐기 때문에 기관 외인들 입장에선 언제든지 한 번 수익 실현하고 나가고 조정이 올 수 있는 분위기였고 그럴 이유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고도 했고요.
지난 밤 미장도 안 좋았고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에 금리 인하 기대감도 낮아지는 등 하여간 여러가지로 악재들이 겹쳤었습니다.
수익내고 있던 투자자들은 이 참에 한 번 정리하고 갈까 하는 마음도 컸을거고, 아마 기관들 위주로 주가 폭락시켜서 세법개정안 으로 덤태기 씌워서 언론 플레이하려는 생각도 있었을 겁니다. 마침 또 금요일이라...
물론 여당이 이재명 정부의 정책가 배치되는 법률 개정안을 내놓은 것에 작년 밸류업처럼 흠칫하는 마음도 있었겠죠.
하여튼...전적으로 세법개정안 때문에 폭락한 건 아닌데 그 타이밍이 너무 안 좋았네요.
물론 저도 대주주 기준 10억은 반대입니다. 요즘 세상에 10억은 너무 낮다고 보고, 일단 진성준은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하는 말이 논리가 하나도 안 맞습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이 오르고 내리고가 당장 중요한게 아니라 한국시장 신뢰에 대한 장기적인 펀더멘탈 훼손 입니다. 부동산 쏠림 현상은 더 심해지겠죠 그걸 진성준이 하는거고요
진성준 이 인간은 주가떨어지면 싸게 사니까 좋다. 인버스 사라 이따위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경제활동은 제대로 해본적도 없는 그냥 이상주의,위선자일뿐입니다. 이런 인간을 경제주요정책 결정에 영향을 주는 자리에 계속 앉히면 안됩니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주식 얘기하는건 진성준 지지자 특징인가.
그냥 어디가서 미장이랑 비교하며 주식얘기 마시길 추천드립니다. 시간낭비 안하겠습니다. 댓글 다셔도 안봅니다.
커플링이린 장기차트가 같이왔다갔다하는걸 말하는게아니라 급등과 급락이 같이나오는걸 말하는거랍니다. 코로나때 미국 금리인하같은거나 글로벌 자금흐름으로인해 급등과 급락이 같이일어날때 단기적으로 동조되는거라구요.
장기차트가 미국이든 다른나라랑 같을수가있나요? 성장도 환경도 다른데? 유머시죠?
님기준으로 미국이랑 커플링된 나라 한번 대보실래요? 어느나라가 커플링되었나? 진짜 말 꺼낼때마다 큰웃음을 주시네요.
물론 그동안 많이 올라서 물량 정리도 한 면이 있겠지만
코스피가 미장처럼 오랜기간 신뢰받아온 알빠롱 시장이면 모를까 양치기소년같은 시장에 가까운지라 정부의 부정적 기조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말짱 도루묵될수도 있어요.
10억이상 대주주로 인해서 연말에 주식시장 가격이 왜곡되눈 현상이 더 강해질거고
배당세율 문제는 개미들이 배당 받을 길이 줄어든거니까요
공약부터 코스피 5000 이라고 말하면서 기대감 주니 사람들 돈이 몰린거죠. 아니었으면 미장이나 더 했겠죠.
돈 넣고 나니.. 반대되는 정책을 이야기하니.. 사람들에게 욕먹는 거죠.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야.. 사기처럼 느껴지는게 당연하겠죠.
세법개정안이 가장 큰 원인인 걸 외면하면 앞으로의 정책방향에도 큰 문제가 생길 겁니다.
배당주, 지주사주등은 당연히 배당관련해서 빠진 거고 그 외 주식들도 당연히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주식시장의 체질을 바꿀 생각이 없다, 현 국내 자본의 재배치는 하지 않겠다는 시그널을 준 셈인데요. 이게 대통령실도 동의한 거라면 생각보다 큰 문제입니다.
더 큰 문제는 지금도 사람들이 국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지 않는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된다는 거죠. 못 믿겠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