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왜 윤석열을 감방에서 못끌어내는 지 궁금해합니다.
그렇게 따지만 과거 사형수들은 감방에서 어떻게 끄집어내서 사형실로 데리고 갔을까요?
그리고 사고 치는 죄수들을 어떻게 감방에서 끌어낼까요?
언제부터 교도소가 그리 대단히 인권 지향적이었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사형수를 감방에서 끌어내서 사형실로 데리고 들어갈 때 보통 세 명의 교도관이 동원됐다고 합니다.
면회가 왔다고 한 교도관이 통보하면 문 옆에 안보이게 교도관 둘이 붙어있다가 사형수가 방에서 나오면 튀어나와 한 명은 허리 뒷쪽 바지를 부여잡고 나머지 두 명은 양 팔을 잡아 끌고 갔습니다. 그러면 허리를 잡혔기 때문에 반항을 할 수 없습니다. 이건 교도관 뿐만 아니라 일반 경찰들도 하는 방법이고 사람이 거의 다치지도 않습니다. 제 본 경험에 입각해 말씀드립니다. 아무리 힘이 좋은 죄수도 반항을 못하더군요.
그렇다면 반항과 사고 위험을 핑계로 끌어내지 않는 거지 못하는 게 아닙니다. 의지 문제죠.
김건희특검이 반드시 다음에 찾아갈 때는 끌어내기를 바랍니다. 교도관들이 누구보다 안다치고 끌어내는 방법을 잘아니 꼭 앞세우길 바라구요.
기가 차지도 않습니다
민소매, 빤스만 입고 추하게 버틸 사람도 없겠지만 엄정한 법 집행 어쩌구 하며 잡아 끌어내는 영상이 백만개는 도배 되었겠죠
판사들 집까지 찾아가서 그 짓거리 하는걸 다 봤을텐데 혹여나 본인 신상이 극우들에게 유출되면 일개 교도관이 감당할 수 있겠어요...?
/Vollago
의지까지 갈 것도 없이... 그냥 해야 할 일을 거부하는 거라고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