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폭락이유가 그거냐고 물은거고 그래서 아니다라고 답변한거죠. 당이나 입법기관에서 제안하는 부분이 있으면 고려하겠다고도 했잖아요. 기재부초안-여당과의 협의수정-국무회의보고-국회예산안심사-국회상임위의결-본회의표결-국무회의 공포 순으로 가는거죠. 연말동안 이어질 예산안 심사시즌을 이제 시작한거죠. 국무회의에 보고가 돼야 대통령실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낼테고요.
JKHJ
IP 167.♡.97.111
08-01
2025-08-01 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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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님 다음 주는 대통령 휴가라 국무회의는 다다음 주에나 있을 텐데 하루 하루가 다른 주식시장에서 2주나 지난 후에 입장을 내도 괜찮다는 건가요?
Pisces
IP 211.♡.36.239
08-01
2025-08-01 18: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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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예고기간에 논쟁이 일어난거라 여당쪽 최고위원들이 목소리 내고 있잖아요. 시장이 계속 안좋아지면 그때는 메세지를 낼 수도 있을테고요. 근데 예산안 심사의 절차가 어제부터 시작된거라는 말을 하는거죠. 기재부의 초안부터 예산안심사시즌이 시작되는데 기재부 초안을 대통령이 하루만에 반박하는게 맞는 모양새냐 이말이죠. 안그래도 기자단은 물어뜯을게 없나 호시탐탐 노려보고 있는데 말이죠. 시작부터 시장폭락의 주역이 자신들이라고 밝히면 대주주 요건뿐 아니라 수없이 많이 남은 다른 예산안 심사에서도 지고 들어가는거고 기세가 꺾인채 정국을 맞이하게 되는겁니다. 기관과 외인이 주도해서 매물폭탄 던져서 시장이 떨어지기도 한 날에 왜 이재명 정부의 기재부가 모든 잘못을 했다라고 먹잇감을 줘야하냐는거죠. 까놓고 말해서 이런 혼란에선 민주당이 나서서 받아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러니 지금 김병기나 이언주가 메세지를 날리고 있는걸테고요.
역시 국장은 이유 없어도 떨어지고, 이유 있어도 떨어지는 시장임이 대통령실 발표로 확인되는 거군요.
국장 탙출은 지능 순이라는 격언은 여전히 통용되는 것 같습니다.
기재부안을 입법예고기간에 여당과 협의하고 수정해서 최종안을 만들어서 대통령에게 보고하는거죠. 아직 대통령실에서 이러쿵저러쿵 말할 단계가 아니죠. 정부예산안 심사시즌이 이제 시작됐어요. 어제부터죠.
윤석열이야 법안이 뭔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30초만에 국무회의서 누구보다 빠르게 그냥 통과만 시키던 놈이니 기재부안이 중요하고 최종안과 같지만 지금 정부는 다르죠.
대주주 요건은 입법사안도 아니고 대통령 시행령이기도 하고요.
비평한 사람들을 순진하다고 탓할 상황은 아닌거 같구요.
암튼 지금 시점에선 안하니만 못한 입장 발표 같아요.
에휴.. 빨리 집 사야하나.
큰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