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CG에 비해 퀄리티가 아직 충분하진 않지만 95%는 와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할리우드의 높은 퀄의 기준으로 보면...자연스러움이나 디테일에서 아쉬움이 아직 있지만,
그 정도가 아닌...예산이 충분치 못한 일반 영화로 비교하면,
퀄 자체는 이미 동급이 된 것 같습니다.
높은 퀄의 경우 퀄이 곧 엄청난 비용이어서... AI 는 1/10 가격도 안 되겠지요.
중간 퀄의 경우 사람 손을 많이 타야 해서 실 촬영 대비 어림 짐작으로...
40%? 이 정돈 되는 것 같고요.
물론 과제는 아직 많습니다. 일관성이나 필요한 편집....
근데 카메라 각도 까지 알아서 바꿔 주는... 도구도 나오고 있는 판이어서,
이제 촬영, 편집 까지... 머지않아 상당 부분 대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소비자들은 VEO3와 같은 최종 결과물만 보지만,
요즘도 계속 다양한 도구들이 오픈소스로 공개 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쭈욱 관찰하고 지켜본 제 생각은,
촬영과 편집에 있어서 직접 찍는 것을 다 대체 가능한가... 이건 아주 한참 뒤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부분 부분은 더 뛰어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각도의 변화를 주는 것만 해도
어떤 인물이 창 밖을 보고 있는 장면이 있다면,
AI로 생성한 영상이어도 좋고, 직접 찍은 영상이어도 좋고,
어떤 영상이든 아래서 본 각도, 창 밖에서 본 각도
다양하게 만들어 냅니다.
이런 것은 인간 보다 훨씬 더 효율적인데....이런 것들이 무수히 쏟아집니다.
물론 다 쓸만한 것은 아니지만 워낙 쏟아지는 속도가 빨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