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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 단위로 발생했던
경제 위기는
역설적으로
단군 이래
부자되기 가장 좋은 시기였습니다.
코로나 이후 AI의 도래와 함께
경제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이번에는 5년 만에 기회가 온 것 같습니다.
국민주권정부는
대한민국의 공정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단순히 발전만을 추구하는 정부가 아닙니다.
사필귀정이라 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것은
가진 자가 더 많이 갖는 것을 방지하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공정하게 나누자는 것입니다.
하지만 외인과 기관은
그런 이상적인 가치에 대해선 무관심합니다.
천민 자본주의의 노예들이니까요.
코스피 코스닥 급락으로
호들갑 떠는 언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증시를 살리겠다는 정부가
정반대되는 정책을 내놓았다고
언론과 금융계는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여전히 낙수 효과 미신을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만 살리면 그 뒤는 어떻게든 된다는 미신.
하지만 생각해보십시오.
지금 자본주의,
너무 천박하지 않습니까?
경제가 발달하면 행복한 사람들이 늘어나야하는데
빈부격차만 늘어나지 않습니까?
지금 정부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하지 않던
더 나은 자본주의,
네오 캐피탈리즘을 향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네오,
한 번도 본 적 없기에
이토록 저항이 심한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평등한 사회와
불평등이 심화된 사회
둘 중 어느 나라가 안정적이고
경제 성장 가능성이 높겠습니까?
지금 정부는 누구도 가지 않은
새로운 자본주의의 길을 닦는 과정에 있습니다.
지금 정부가 뿌린 씨앗은
결국 인민의 평등과
나라의 안정으로 싹을 틔워
결국 더 풍성한 경제라는 거목으로 자랄 것입니다.
그 과정 중에 지수 4%하락이 그렇게 큰 일일까요.
취업을 포기하는 젊은 세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세대가 대한민국을 이끌고 지탱하지만
우리도 사람인지라 언젠간 늙고
뒷세대에게 우리의 짐을 맡겨야 합니다.
우리 후손들은 우리보다
더 멋진 나라에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개인적 영달에도 관심이 있지만
가슴 한 켠에는 내 나라에 대한 사랑도 있지 않습니까?
25년 8월 첫날부터 증시가 혼란스럽지만
10년 뒤, 35년에는 오늘이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한국 경제가 더 평등하고, 더 공정한 방향으로
크게 회전한
그리하여 일시적 위기를 겪지만
이내 극복하고
일본을 제쳐
G3로 등극하게 된
역사적인 시발점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물리적인 것이 아닌 문화도
전 세계에 알린 것이 우리 대한민국인데
손에 잡히는 경제,
우리나라의 신 자본주의를
전 세계가 보고 배우는 것도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