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니 보수니 이런거 치우고 생각은 각자 달라도 경제가 활황이고 대다수가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 게 대부분이 원하는 바겠죠.
부가 매우 희소하다면 더 효율이 높은 사람이 더 많은 부를 갖는게 경제성장에 도움이 될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지금 부가 매우 희소한 상황인가요. 아니죠.
돈이 넘처흘러도 돌지 않고 누군가 쥐고 권력을 독점하는데 쓰는 사회는 성장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상황은 매우 가난한 나라가 아닙니다. 이미 충분히 선진화 됐고 세금을 걷고 다시 나누는 과정에서 다수가 훨씬 더 잘 살수 있는 나라입니다.
요즘 시장 가보시면 알겠지만 사람 확연히 많아졌습니다. 소비쿠폰 고작 15만원 때문에요.
그런데 소득세든 법인세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세금을 걷으면 나라 망한다고 떠드는 자들이 있습니다.
세금 깍아줘서 정말로 경제가 활성화되고 주식시장이 활성화되고 부동산 값이 오를거라고 믿는다면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정부 결과를 보시면 됩니다.
세금 좀 더 걷어도 다시 분배로 쓰이면 경제는 활황이오고 주식은 폭등하고 부동산 역시 죽어라 잡아도 오릅니다.
요즘 게시판 보면 굉장히 보수적 철학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 많은데 정말 주식시장을 생각해서 글을 쓰는건지 국힘이 아주 망해버려 민주당의 보수화를 원하는건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주식은 결국 경제입니다. 세금 깍아줘서 윤석열 정부 때 아니면 이명박 박근혜 때 주식이 잘 올라갔나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주식도 결국 경제가 활성화 되지 않으면 오르지 않습니다. 경제 활성화를 하려면 세금을 좀 더 걷어 배분에 힘 써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고 그렇게 해야 코스피 5천을 넘어 1만포인트 2만포인트가 올거라 봅니다.
그리고 두번째 부동산보다 주식이 더 좋은 투자처로 만들어서 올리겠다는 잼프의 말씀이 있으셨는데 왜 진성준등은 부동산보다 주식을 더 좋은 투자처로 만드는걸 방해하는겁니까? 이건 분명 잼프의 생각과 반대인겁니다.
대부분의 비판적인 글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을 방해하는 방향의 정책 방향에 대해 분개 하는겁니다. 문프때 김현미등을 봐와서 더욱 예민한거고요.
부가 잘 분배되는 나라치곤 가난한 나라가 없지만 부의 분배가 잘 안되는 나라는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가 지천이죠.
이념으로 경제를 대하면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배는 정치의 핵심은 맞겠지만, 경제의 핵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비등과 관련하여 중요 요소는 맞겠습니다만...
분배가 경제의 핵심이라고 하는 주장이 클리앙에서 지지를 받는 상황을 보고 싶지는 않네요 TT
정치는 자원의 배분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경제가 분배란 말은 못 들어봤네요
그런데 경제의 핵심이 분배라고하는 것은 처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