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미해군 제독 중에선 에이스인 스프러언스 제독이 딱 "똑게"에 해당되네요. 이 냥반은 문서작성도 귀찮아 해서 구술한 걸 참모들이 타자칠 정도로... 장보고함 초대 함장이었던 안병구 제독이 함장 시절 회고에 해군본부 얘기가 나오는데, 모 준장이 (나쁜 의미로)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잘 내서 모두가 곤란했다고 한 대목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 준장님이 타자도 손수 잘 쳐서(멍부of멍부!!!), 이상한 (총장에게)상신을 준비중이란 걸 참모들이 알아차릴 수 없었다는 점이랍니다.
당신은 어떤 유형일까요? 난 어떤 유형일까? 적어도 동료 후배 선배 직원을 힘들게 하는 유형은 아니길 바래봅니다. 사람들은 본인을 뒤돌아보기 전에 항상 본인이 상사 직원 후배 판단을 먼저 하는것 같습니다. 저 사람 일못해 똑게야 뭐야 판단하는 사람들의 본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직장 생활 좀 하다 보니..뭐 크게 특출한 사람도 많이 없고 크게 멍한 사람도 많이 없더군요. 다 고마 고마한 사람들..물런 그중에 똑똑한 사람 진짜 일 안하는 사람들도 있지만...거의 소수 였따고 생각합니다. 고마 고마 한 사람끼리..서로 괴롭게 안하고 잘 어울려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강나머리
IP 106.♡.203.190
08-01
2025-08-01 13: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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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43님 쟤가 얘기 한건 지금 주식 시장의 이슈를 리드하고 신념으로 아무것도 모르는데 추진 하는 사람을 말한겁니다.
말하는 것마다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게 티가 나고, 오로지 신념으로 결정하는 사람이요 모르는걸 자랑스럽게 얘기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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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함 초대 함장이었던 안병구 제독이 함장 시절 회고에 해군본부 얘기가 나오는데, 모 준장이 (나쁜 의미로)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잘 내서 모두가 곤란했다고 한 대목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 준장님이 타자도 손수 잘 쳐서(멍부of멍부!!!), 이상한 (총장에게)상신을 준비중이란 걸 참모들이 알아차릴 수 없었다는 점이랍니다.
말하는 것마다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게 티가 나고, 오로지 신념으로 결정하는 사람이요
모르는걸 자랑스럽게 얘기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