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 금융 관련 정책으로 논쟁이 커지고 있습니다.
" 나는 주식 1도 관심없습니다. 소득있는 곳에 세금 있는 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설명 드리는 글입니다.
나스닥은 지난 10년 동안 300%가 성장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지난 10년 동안 40% 성장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글로벌 금융시장 경쟁체제에서 금융정책도 무시못할 원인입니다.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이 14.5%입니다.
총 자산이 1,000조 쯤 되니 145조 규모로 국장에 투자 중인 상황입니다.
우리 자본 시장 매력도를 높이는 정책 등으로 현재보다 200% 정도 성장한다고 가정한다면
국민 연금은 15% 정도 수익율 증진될 수 있을 겁니다.
국민 연금 1% 수익율 개선 시 기금 고갈 시점이 15년 정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지금 주식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나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국내 주식시장의 경쟁력 강화는 꼭 필요합니다.
코스닥은 출범한 1996년 이후 29년동안 -33% ~ -20% 하락입니다. 잃어버린 30년이죠.
셀트리온,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덩치가 좀 커지면 코스피로 도망쳐버리고.
거래금액은 한정되어 있는데 1년에 신규상장은 50~70종목씩 해버리니 지수는 끝없는 물타기만 되어버리고.
우리나라 출산율도 떨어지고 있어서 언제까지 지금 경제규모를 유지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국내 주식 투자했다가 연금 지급시기에 엑시트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