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교 시내에서 중국인 2명이 괴한에게 습격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진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안전 보장 조치를 촉구했다.
31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보도에 주목했다"며 "주(駐)일본 중국대사관은 즉시 일본 측에 우려를 표명했고 상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궈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일본이 중국 공민(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신화통신은 이날 도쿄 거리에서 중국 국적 남성 2명이 정체불명의 남성 4명에게 쇠파이프로 공격을 받아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일본 지지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도쿄도 치요다구 간다스다마치 거리에서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건 발생 당시 2명의 중국 국적 남성이 길을 걷다 20대 남성 4명에게 공격을 받아 머리에 피를 흘리는 중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파악했다.
(후략)
일본도 반외국인 정서가 심상치 않네요
감정이 안좋은 나라라해도 애꿏은 사람들 해치지 맙시다.
좀 찾아보니
20대로 보이는 작업복 차림의 남자4명이 렌터카를 빌리고 쇠파이프까지 준비해서 벌인 일이네요. 범행 시간도 오전9시 즈음입니다.
아직 밝혀진건 아무것도 없지만 여행객에 대한 행위는 아닌 것 같고, 같은 중국인들 내부 집단에서 발생했을 경우 일 수도 있는 것 같아서
인종차별로 인한 일이라고 재단하기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https://news.ntv.co.jp/category/society/43ad21360ba44f97899419626bb81e78
아무래도 참정당 케이스 등 때문에 우익화의 결과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말씀처럼 무조건 인종차별로 보기엔 증거가 부족하네요
외국인 혐오인지 야쿠자의 다툼인지 단순 폭행사건인지 알수없는데...
오히려 쇠파이프 얘기나오는 거 보면 이권다툼의 여지가 더 많아 보입니다.
일본 극우화도 비판해야 되지만 이런 확인되지 않은 사례로 비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비판하더라도 사건 내용이 확실해질때...
오히려 중국측의 대응이 자국에서 벌어진 일본인 테러사건을 무마하려는 무리한 요구같습니다.
현재 밝혀진 것만으로는 정치질하는 중국이 더 비판 받아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