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의사수만 비교하면 안 된다는 주장이 있길래
그에 맞게 진료건수도 찾아봤는데요
진료건수가 oecd국 최다입니다 oecd 평균보다 3배나 되네요
정말 남들보다 고생 하신만큼
돈 많이 버신건데 국민들이 그걸 몰라주고 배아파하는군요
근데 진료시간이 oecd 평균 보다 1/4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의사분들이 전부다 손발이 빠르고 두뇌 회전이 빨라서
진료 시간도 단축 되는 건가요?
ㅎㅎㅎ 지금 거의 국민 대다수가 의사가 부족하다고 외치는데
의사분들 중에서 일부가 돈 때문에 양심 버리고 반대에 목매시는 거 같습니다
겪어보니 양심 없는 자들은 대화가 절대 통하지 않아요
자꾸 환자 걱정해주는 척도 하는데
기업들이 노동자 생각한다면서 오래 일시키고 돈 적게 주고 낙수효과 헛소리까지 하면서 법인세 감소만 원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환자들 똑똑합니다 의사 많아지면 좋은 의사 잘 찾아갑니다
지금처럼 선택권이 부족해서 돌팔이에게 당하는 일이 적어질거라고 확신합니다
좋은 의사는 환자에게 더 많은 정성을 쏟을 생각을 하는데
돌팔이들은 환자 진료시간이나 줄여서 그저 더 많은 고객들 돈이나 타먹을 생각하면서 양심까지 속이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
진료시간 줄이고 의사 수 적은 이점으로 고객들 많이 받아서
다른나라 의사보다 돈 많이 버셔서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돈 잘 벌고 계신거 축하합니다
사실 그동안 의사분들 돈 잘 버시는거
단 한번도 배아파본 적 없고
오히려 좋은 의사선생님들 생각하면서 안타까웠습니다
이렇게 고생하시는데
물론 지금도 많이 버시지만
근로 여건 더 좋아지고
돈도 더 많이 버셨으면 그런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근데 진료시간 대충 보내면서
돈만 많이 벌 생각하는 비양심 돌팔이들도 진짜 많은 것 같아서
생각하면 배아프긴 하네요 ㅎㅎㅎ
피곤해서 다른의견 댓글은 달지 않을게요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그런데 아마도 한국 민간의사들은 이 총액 계약제를 선전포고로 생각할겁니다. 저 방식이 돈이 안된다고 인식하니까요 ㅎ
완전히 정 반대인듯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람들 병원가는 숫자가 OECD 평균의 3배이고,
그 기사를 찾아 읽어보면
병원 지어놓은 숫자도 OECD 평균의 3배
사람들 CT찍는 숫자가 OECD 평균의 2배인게 현실이죠.
이게 오히려 의사가 돈 벌려고 시장경쟁을 열심히 (지나치게?) 한 결과물 아닐까요.
의사 숫자가 늘면 경쟁은 당연히 늘어날텐데 그게 항상 좋은 결과로만 이어지는지는 생각좀 해봐야 할듯 합니다.
저는 비슷한 전문직이면서 로스쿨로 선례가 있는 변호사 업계 보면서도 느껴지는게
요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등 로펌 광고가 그렇게 많이 뜨더라고요.
우리가 XX분야 전문이다 우리에게 맡겨달라 하는 광고가 넘쳐나는데
경쟁이 심해져서 이렇게 마케팅 하는것일텐데 이게 긍정적인 변화인건가,
이 사람들이 진짜 전문가는 맞을까, 먹고살기 위해 전문가인척 하는걸까 하는 우려가 들더라고요
의사가 많아지면 좋은 의사 잘 찾아가고, 돌팔이에게 당하는 일이 적어진다는 생각이 별로 안듭니다.
사실 지금 선택권이 부족하지도 않죠... 허리수술 하는병원, 암수술 하는병원 엄청 많고
자유롭게 골라갈 수 있죠 근데 다 큰병원으로만 몰리니까 거긴 대기가 많은거고요
의사 부족하다 늘려야 한다는 얘기는 지방에 의료 취약지가 자꾸 생겨서 골든타임 때문에 나오는 얘기이지
선택권 부족하단 얘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우리나라만큼 선택권이 자유로운 나라도 없을텐데요..
2천명 증원.... 할 때에도 나온 이야기가 늘려야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이는 것을 고려 할 때가 다가 온다. 라는 주장도 있었죠.
고령화도 고령화지만.... ai를 통한 빠른 진단, 로봇을 이용한 수술.... 의사의 일손을 크게 줄어들 것이고 따라서 숫자를 줄일순 없다 하더라도, 늘렸다가 오래지 않아 이게 낭패가 될 것이란 내용이었습니다.
부담금이 싸니 병원갈 필요도 없는데 가는..
이제 됐습니다 공립학교 1급 정교사처럼 국립의대 위탁교육 받은 공무원 의사 2-3000명 뽑아서 15-20년 국공립병원과 보건소에 의무복무 시켜야죠. 인구 줄고 ai 발전으로 수요가 줄면 그 때가서 국가가 줄이면 되죠. 의료 파업 국시 거부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