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연말 세금때문에 악재없이 빠지는거면
누군가에겐 기회가 될 수 있고
배당까지 잘 주면 더 구매하려 할꺼고
세금 비중을 보면 잘못하면 세금보다 싸게 팔고 비싸게 사는게 더 손해일 수 있고
...
제가 대주주라도 배당 세금 때문에 팔고 사는거 자체가 리스크가 더 심할 듯 한데요..
다른 문제 없으면 10프로도 안빠질 것 같고 작업 같운거 없이 우량주에 배당 잘하는 주식이라면 전혀 문제 없을 듯 한데
혹시 해당 하락이 어느정도로 예상하시나요?
과거 객관적인 자료나 참고 자료가 있을까요?
이를 이용한 전략도 괜찮을 듯 해서요.
20-30% 내는 걸 감면 받는데 확정이득이지요. 물론 시장이야 불확실성이 있어 잃을수도 있는데 해마다 다수의 중소기업 주식들 연말에 20%씩 하락하며 출렁 입니다. 연말 하락가능성도 높고 세금도 내야하는데 계속 보유하고 있기 힘들지요
https://m.sedaily.com/NewsView/2GVJFJY9WF
통상 한국 증시는 대주주 양도세 기준일인 12월 말(사업연도 종료일) 2거래일 직전까지 개인들이 물량을 대거 정리한다. 양도세 기준에 따라 과세 구간에서 벗어나기 위한 매매다. 실제 대주주 기준이 50억 원이던 지난해 개인들의 매도 규모는 4626억 원(코스피·코스닥 합산)에 그쳤지만 기준이 10억 원일 때(2018~2023년)는 매도세가 극심했다. 2023년 순매도 규모는 1조 161억 원, 2022년 1조 5370억 원, 2021년 3조 1587억 원에 이른다
분리과세의 최고세율(최대 38.5%)은 기존의 종합과세 최고세율(최대 49.5%)보다 약 11%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그게.. 세율을 낮춘다고 괜 찮아질꺼란 논리도 잘 모르겠군요..
대주주 매도를 예상한 개인 및 기관 자금도 함께 빠집니다
뭐 예측하고 싸게 사면되는 거 아니냐 하는 건 연말 수익 확정 및 리스크 관리해야 하는 기관 입장에서는 적절치 않고요
전문사모 외 적절한 리스크 규정을 갖고 있는 일반적인 기관은 한 번 출렁인 그런 종목 취급 못합니다
장기투자 문화는 불가능한 건가요.
10억이 대주주 기준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