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종합병원 봉직의(월급 의사)의 평균 임금 소득은 19만5463달러, 한화로 약 2억60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국 의사의 평균 연봉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비교해 1.8배에 달했다. OECD 회원국 봉직의 평균 임금 소득은 10만8482달러(1억4429만원)이다.
한국보다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높은 네덜란드나 독일보다도 국내 의사의 연봉이 높았다. 네덜란드 봉직의 평균 임금 소득은 19만956달러, 독일은 18만7703달러로 각각 우리나라 의사보다 4507달러, 7760달러 연봉이 낮았다.
의사 평균 소득은 같은 고소득 전문직인 변호사나 회계사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일반 임금 근로자와 비교하면 6.7배에 달했다. 직종별 평균 소득금액 현황을 보면 2021년 의사의 평균 소득은 2억6900만원으로, 변호사(1억1500만원)와 회계사(1억1800만원)보다 2.3배 많았다. 10년 새 의사 소득은 79% 인상했지만 변호사 소득은 24%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독일이나 네덜란드 같이 유럽의 잘사는 나라들보다 확실히 우리나라 쪽이 임금이 높은가 봅니다.
OECD 국가의 임금 수준은 국가별, 성별, 산업별로 차이가 큽니다. 한국의 경우, 평균 임금은 OECD 평균의 90%를 넘어서며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 고용률은 OECD 평균보다 낮고, 대기업의 평균 연봉은 OECD 평균보다 높지만, 중소기업과의 격차가 큰 편입니다.
한국 전체 평균임금은 oecd의 90% 수준으로 그냥 평균 수준인데, 의사쪽은 1.8배이니.... 기대소득이 확실히 더 높다고 할 수밖에요. 다른나라도 의사는 고소득 직업군이니까 의대를 선호할 것이라고 생각은 했으나, 우리나라 쪽이 유독 더 강하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20~30명 이상 보면 그뒤로는 비용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사들도 일정 수익 이상을 올리지 못하고요
한국 처럼 공장의료로 하루에 40~100명씩 보는 시스템이 될수가 없죠 그만큼 소독도 차이가 납니다.
의료비 상승을 막기위한 통제 수단입니다. 그러다 보니.. 검사나 진찰 하려면 최소 1~2주 심하면 몇달을 기다리는게 평균적인 의료입니다
유럽에서 의료 시스템이 잘되어 있는 독일에서도 한국보다 느립니다.
(독일의 평균적인 mri 촬영 대기일수는 44일입니다 상황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는
영국이나.. 캐나다는... 어마무시한 대기시간을 자랑하죠 몇달은 기본입니다. )
의사의 고수익을 보장하는 대신 젊은 시절 저가의 노동력과 높은 노동강도로 필수 의료 종사를 반강제해 필수의료 가격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인 공은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의 방식도 의료보험의 고갈을 앞두고 있는 지금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전환과 그 과정에서 고통의 분담이 발생합니다. 의료 소비자들도 의사의 고수익 보장 없이 전공의 시절에 반강제 되는 저가의 필수의료 지원이 어렵다는 구조를 이해해야 하고, 의사들도 현재 전공의가 담당하고 있는 필수의료 수가가 올라가는 대신 다른 분야의 수가가 낮아질 수 밖에 없는 사실을 인정하고 손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의료보험 고갈을 앞두고 있어 이 부분에서도 정부차원에서 정치적인 공방 대신 솔직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전국민 국가의료보험 체제이면서, 의료 시설은 90% 이상 민영화되어 있고, 실비보험이라는 형태로 추가적인 의료보험이 존재. 거기에 의사 면허수를 장기간 봉쇄하면서 의사 수는 한정적. 이런 것들이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의사들은 고되게 일하면서 돈은 많이 버는 구조가 정착되었죠.
의료비 지출을 막기위해서도 유럽식 접근법의 필요성이 계속 커질겁니다 어느정도 이상은 정부가 진료를 차단 해야합니다.
의사라고 다 그런 것도 아니고, 의료 환경 차이를 굳이 말할 정도는 아니지 싶습니다.
물론 고려는 할 수 있는 정도는 됩니다.
아주 빡신 환경을 갖고 있는 의사분들도 꽤 있으니까요.
여튼, 굳이 선진국이 아니더라도 의료 분야 만큼은 나름 괜찮은 중진국 수준의 나라에서도
한국만큼 대우가 높은 곳은 별로 읍죠.
이는 구조적 문제이기 때문에 .. 쉽게 바뀌기는 어렵고,
바꾸려고 한다 한들 잘 되지도 않습니다.
더 나은 직업 환경을 가질 수 있는 직군이 생겨나야 그쪽으로 분산이 되는 것이니...
즉, 더 나은 출구를 마련하면서
구조적 문제도 같이 해결해 나가야 하겠죠
사실 의사한테 그렇게 높은 연봉이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풀긴 풀어야 할 문제 같습니다.
좋은 인재들이 개인적으로도 유망한 산업에서 돈 도 벌고 기업도 살리고, 국가의 부도 늘리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인재들이 의대만 가는 건 좀....많이 안 좋은 모습이죠.
제 머리로는, 로캣 발사하고, 줄기세포 만드는 과학자들이 훨 더 생산적이고 인류에 기여하는 것 같은데.. 왜 이분들은 박봉이고, 피부과 가서 레이저 쏘는 의사가 왜 더.? 여튼 국민들도 문제의식을 가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행위별수가제 하에서 진료를 많이보니 수입이 많은거구요
타국가대비 의사수나 의사 수입만 비교할게 아니라 의료이용횟수와 건강에 대한 불안감 항목도 같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의사가 훨씬많다는 타국가에 비해 더높은 의료의 질을 유지하고 있지만 국민의 건강에 대한 불안도가 높고 의료이용 횟수가 과하게 많습니다
결국 개개인의 병원 방문당 의료비 지출이 국민건강보험과 실비보험으로 적을지는 몰라도 총 의료비 지출은 상당히 커지는셈이죠
그리고 그게 의사연봉에 반영된것 뿐입니다
의사를 늘리면 결국 그런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자극하고 의료이용 횟수를 증가시키는 쪽으로 갈거니 의료비 지출이 커질수 밖에 없죠
궁극적으로는 의사수를 늘리는게 아니라 불필요한 의료이용 횟수를 줄이는게 옳은 방향입니다
그걸위해선 경증에서 본인부담 비율을 높이고 의료전달체계를 재확립해서 상급 종합병원가기 어렵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순간 지지율은 폭락하겠죠 ㅎㅎ
그냥 인기를 끌기위해서 의사나쁜놈! 하기만 할겁니다
근무시간은 크게 차이 나지 않을것 같네요
그냥 수입도 더 많은겁니다...
특히 미용보다는 생명과 직접 관련된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보상을 받기를 바라기도 하고요.
다만, 높은 수입과 사회적 지위로 인해 선민의식을 갖고 환자나 다른 직업군을 내려다보는 태도는 도저히 인정해 줄 수가 없어요.
미국식 민간의료하자면 의료비용이 어쩌구 그러면서 안좋다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제 생각에 그들 속마음은 저런 체계하의 국민이 너무 걱정되서 저렇게 말하는거 같지 않고, 공보험으로 의료의 공공성 이슈도 회피하고 시장 확대 효과도 누리면서 의대정원제한 핑게까지 대고 민간소속으로 이윤추구가 가능한 현재 한국의 공보험+민간의료결합 체계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왜 좋아할까요? 한마디로 전체적으로 현재가 그들에게 유리하다는걸 그들도 잘 알기 때문이 아닐까...싶습니다 :)
이 현재의 제도하에서 국가가 민간의료집단에게 휘둘려 의대정원하나 맘대로 못늘리고 있구요~
https://www.medicalkorea.or.kr/ghip/nationInfo/view?srchCtgry=GHI_NATION_7&nationCode=DE&detailCd=GHI_DETAIL_2
유럽 복지는 복지부동하는 의사들이 꾸려나가죠.. 시스템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정도 차이가나는데 직접적인 비교해봤자..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의사가 돈을 그렇게 많이 벌고 비급여다 뭐다 황금 노다지밭에 천룡인 대우인데 왜 외국에서 안 올까요?
또 행위별수가제를 폐지하고 총액계약제 도입하고 의사가 주치의제도,인두제 하에서 게이트키퍼 역할을 하면서 상위의료기관,전문의진료,각종 검사 포함해서 허들이 되고 그래야하는데, 그런데 그게 가능하겠냐 이거죠 그런데 정작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 의사도 하루에 몇 명 안 보죠
건보 고갈을 막고 필수 의료의 품질 저하를 막는 게 더 큰 목적 아닌가요?
의사 연봉 하락에만 집중해 연봉 낮추는 방법에만 골몰하면 더 중요한 가치를 잃게 됩니다.
1인당 볼 수 있는 환자 수를 낮추는 방식은 현쟈 한국 의료의 장점인 효율성을 낮추는 방법인데 의사 연봉 낮추기 외에 건보 고갈을 방지하거나 필수 의료를 살리는 방안이 되지 못합니다. 대학병원으로 몰리는 과중한 환자 중에 비 응급이나 생명과 무관한 환자를 하급 의원으로 보내고, 정형외과 등에서 경미한 교통 사고 시 과도한 건보 지원을 막고 감기 등 가벼운 질환은 자기 부담 비중을 올리고 건보 지원을 크게 낮춰 의사가 약국 처방전 셔틀로 활용되는 빈도를 낮추고 가벼운 상담은 약사와 하도록 해야 합니다.
공급을 막았는데 어떻게 수요와 공급법칙이 동작하는거죠?
수요가 많으니 공급(의대 정원)을 큰폭으로 늘려야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