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는 분명 있습니다.
다만, 얼마가 되는지 여부가 관건인 것인데요.
AI를 통해 물어보니 내장 최고 모델인 395에 대비해서 답을 주더군요.
질문을 연이어 해보니 왜 이렇게 답을 주는지 알았습니다.
일단 AMD는 데탑에 꽂을 수 있는 소비자용 NPU출시를 할 수 있는 곳 중 가장 유력한 곳입니다.
엔비디아는 자사 플랫폼에 품는 방향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단독 출시가 아닌 CPU를 통합한 연구용 제품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이러면 다음 주자인 AMD 정도는 되어야 수요가 충분한지 살펴 보고
단독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엔비디아 조차도 실은 과거 쿠다 때도 그러했지만 자사의 영역을 넓히는 것
자체가 중장기적으로 더 좋다는 것을 알기에 수익이 덜 나더라도 내놓는
강자의 여유가 있다면,
AMD는 수요가 충분한가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인데요.
AMD 역시 아주 큰 손해만 아니라 본전만 칠 계산이 서면 출시 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수요의 단위가... 손해 보지 않는 선 보다 한참 아래라면....
이걸 정확히 알 수 없으니 고려만 하는 중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니 AI가 기존 스트릭스 헤일로 395의 변형으로
보다 빠르고 쉽게 설계 변경이 가능한 것을 우선 안내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외장 그래픽 카드의 변형이 안 될 것은 없는 일입니다.
반복하지만 그 정도 투자를 할 정도의 수요가 되는가가 관건입니다.
그래픽처리, 즉, 쉐이더, 랜더링 파이프라인을 제거하고, 디스플레이 출력 관련 기능을 빼는 대신
그래픽램을 64~128긱을 넣는 식의 형태로 제조 된다면... 시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DGX 스파크가 처음 나온다고 했을 때 살 생각이 있었는데,
요즘 그냥 클라우드형이 좋은 것들이 많아....기억의 저편으로 보내고 잊고 살았는데요.
한편으로는 오픈소스의 반격도 만만치 않은 데다가
써 보고 싶은 여러 다른 모델들도 있어서......혹시 괜찮은 가격대로 나오면...
생각이 기울어 질 것 같은데요... 과연 어찌 될지...
특히, 메인보드의 램을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