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말 감동적인 기사입니다...
2008년 촛불집회에서 반광우병 목소리를 높인지 20여 년 가까이 흐른 후에 보상을 받게 됐습니다.
당시 겪었던 학습된 무기력 때문에 점차 시위에 나가지 않게 되었는데요. 물론 생계 때문이기도 했고요.
오늘 이 기사를 읽으며 그런 무력감이 완전히 치유되는 것 같은 희열을 느꼈습니다.
작은 노력들이 무참히 짓밟힐 수 있지만 언젠가는 보상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감동적인 기사입니다...
2008년 촛불집회에서 반광우병 목소리를 높인지 20여 년 가까이 흐른 후에 보상을 받게 됐습니다.
당시 겪었던 학습된 무기력 때문에 점차 시위에 나가지 않게 되었는데요. 물론 생계 때문이기도 했고요.
오늘 이 기사를 읽으며 그런 무력감이 완전히 치유되는 것 같은 희열을 느꼈습니다.
작은 노력들이 무참히 짓밟힐 수 있지만 언젠가는 보상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합니다.
이거죠 훗
흐지부지된건 아니죠. 그래도 전연령 부산물수입에서 30개월이하 부산물제외로 바뀌었으니까요.
저때의 기억이 또 박근혜를 끌어내리고.....촛불혁명을 이어가게 만들었다봅니다.
당시 환경단체 활동가로 일하던 때라 거의 매일 광화문과 시청에 나가 투쟁했는데... 그게 벌써 오래 전 기억이네요.
핵심은 잊고 그냥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다 광우병 걸리냐, 지금도 잘 먹고 있지 않느냐고 헛다리 짚는 분들이 아직도 많죠.
벌써 33살, 30살 된 애들도 그걸 기억하고
있네요
이런 경험이 어른이 되었을때 자산이 되어
세상을 보는 눈이 반듯해 지는 거 같아요
어휴 이 이후로는 나가지 않았어요.
30개월 이상은 안하겠다 나왔을때 끊었어야 했는데...
새벽 아침에 강강술래 한것은 참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어찌 되었던 저때가 이렇게 쓰일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