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중요한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챙겨볼 장면들이 몇개 있었는데요.
1분 쯤 노동부 장관이 사망한 노동자들에 대한 묵념을 우선 하자고 합니다.
5분 40초 쯤 포스코 회장이 작업복을 차려 입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6분 14초 쯤 포스코 회장이 고개를 숙입니다.
자세한 토론 내용은 안나오지만
이 판이 어떤 판인지는 저 세장면으로 잘 나타난다고 보여지더군요.
세상에... 언제 우리나라에서 회장이란 놈들이
사망한 노동자 때문에 고개 숙여 미안함을 표현하거나
마치 지가 노동자인냥 작업복을 입고 있나요.
근데 그걸 하고 있어요.
이런 것을 볼 때마다 정부가 바뀐 것이 실감나네요.
15년 집권해주세요
응원합니다 ㅠㅠ
이것이 민주정부에 투표한 보람인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https://streamable.com/9afb1h?src=player-page-share
이영상 보세요 박션원 부승찬 김용민
더이상 안타까운 희생이 없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해 온 투표가 보람차네요.
직을 건다고 했습니다.
(설마 평소에도 입었을라구요?)
그래도 속마음이야 어쩌든지, 겉으로는 공감하려는, 최소한 그렇게 비쳐지고 싶어하는 노력으로 봐야겠죠.
잼프 말대로, 중대재해시, 징벌적 손해배상 때려야 됩니다. 미필적 고의로 판명시, 생명보험가액의 10배~100배 정도 유족들에게 배상시키면, 알아서 후진국형 재해는 예방되지 않을까요?
회장 취임식도 작업복 입고 하고요.. 코스프레는 아닌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