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0 KST - SONY Music / Aniplex - 일본 소니뮤직이 후지TV를 통해 10월 방송공개 예정인 애니메이션 "Si-Vis: The Sound of Heroes"를 발표했습니다.
발표직후부터 온라인상에서는 "애니메이션의 종주국 일본이 이젠 하다하다 이런 짓거리까지 하는가?" 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컨셉을 그냥 갖다 썼다는 비판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100% 출자해 만든 회사인 일본 애니플렉스(Aniplex)는 애니메이션 "Si-Vis: The Sound of Heroes" 제작발표를 7월 27일 공개했습니다. 주요 시놉시스는 인기 J-POP 혼성그룹 시비스 - Si-Vis 는 겉으로는 인기 아이돌 그룹이지만 실제 정체는 팬들의 에너지를 기반으로, 지구 파괴를 목표로 하는 정체불명의 세력들이 일으키는 인공 자연재해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입니다.
주요 컨셉도 컨셉이지만 최초 공개를 후지TV에서, 그것도 방영일이 10월달이라면서 이제 겨우 성우캐스팅이 완료되었으며 공개 Teaser 수준이 실제작 영상 클립도 아니고, 컨셉 아트 수준이라는 점에서 비판이 비등하고 있습니다. 제작기간이 2달 조금 넘게 남은 셈인데 제작공정 수준을 보면 아예 제작인력을 갈아넣겠다는 의도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업계에서는 해당 수록곡을 부를 아티스트들을 이제야 섭외하기 시작했으며 소니 뮤직 소속 아티스트 및 연습생 등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시작했다는 뒷이야기도 나돌 정도로 제작 공정이 초기에 불과한데 어떻게 10월달에 방송을 하겠다는 것인지도 이해가 안될 정도입니다.
배가 아프긴 한가 보네요
2차 판권 까지도요
왜 엑스페리아 광고가 아니라 갤럭시에서 2차 광고 하나 봤더니 넷플릭스랑 2차 판권까지 계약했습니다.
베끼기 달인
표절 노래를 일본가수가 불러서 1위 ㅋㅋ
-> 이 시놉시스는 캡틴플래닛 선배님들한테 허락은 받으셔야죠
비슷하지만 더 뛰어난 작품이 나온다면 나쁠게 뭐 있겠습니까만은 저 상황은 밝은 미래가 상상이 되지는 않네요.
예전에 명박이가 우리는 닌텐도 왜 못만드냐고 명텐도 만들라고 한게 생각나네요.
짧은 시간에 그걸 따라하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이왕 짝퉁을 만들더라도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을텐데요.
따라서 저 애니 자체는 흐름에 따라 제작되는 것이겠죠. 다만 저 상태로 발표를 하는건 아주 많이 이상합니다. 뭐가 그리 급하다고 저 상태로 발표를 할까요???
마법소녀물의 아이돌판 정도의 스토리죠.
뻔하다면 뻔한 얘기인데...
그냥 준비중이던 애니를 케데헌 인기에 편승하려고 좀 당겨쓰는 느낌이네요.
심지어 시기상으로도 이건 너무 심해요
본인들이 매절로 넷플릭스에 넘긴 작품이 성공하니까 그거랑 비슷하게 컨셉 뽑아서 다시 만든다라.. 도의적으로 좀..
이건 마치 마블이 소니에게 스파이더맨 영화 판권을 팔고는 스파이더맨이 잘 되니까 스파이더보이라는 영화를 만드는 경우와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 만약 그랬다면 마블은 조롱을 당했을 것이고 소송도 당하지 않았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