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용민 의원이 올린 글을 보니 이제서 뭔가 사태 파악이 되는 듯 하네요.
그런데 좀 늦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당원 투표가 시작되기 전에 눈치를 챘어야 했죠.
그리고 가장 큰 것은 당대표 후보인 박찬대 의원 본인이 사태 파학을 했어야 한다는 건데, 그건 아직 못한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외면하는 건지 알수는 없네요.
아무튼, 이미 주사위는 굴려졌습니다. 결과 만이 남았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다음 달 광복절에 있을 사면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네요.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원하는 것은 억울하게 옥살이 하고 있는 조국 대표의 사면이겠죠.
하지만 저는 좀 다른, 아니 그것만이 아닌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단순히 조국 대표에 대한 사면이 아닌, 조국 대표와 그 가족, 그리고 관계자에 대한 '사면'과 '복권'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사면이 아니라 복권까지 되어야 그들의 명예까지도 지켜지니까요.
특히나 이미 4년의 형을 살고 나온 정경심 교수님에 대한 복권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것에 관련해서 억울하게 유죄를 선고 받고 의원직을 상실하고, 또 명예훼손까지 걸려서 벌금형에, 얼마전에 부친상까지 당하신 최강욱 의원에 대한 사면 복권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으로, 조국 일가에 대한 그 참혹한 "사법 살인"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말 한 가족에서 대해서 이렇게 참혹한 짓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검찰이 얼마나 많은 범죄를 저질렀는지 전부 밝혀내야 합니다.
그리고 관련된 검사들을 전부 적발해서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할겁니다.
우리 편을 버려두면 누가 우리 편하려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