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운행 등 서비스 통합 시범사업 후 추진 가능성
"직전 정부보다 탄력받을듯"…비효율성 개선 방식에는 입장차
고속철도인 KTX·SRT의 통합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KTX·SRT 통합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재명 정부의 5년 국정 밑그림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회에서도 해당 안건을 다룰 예정이기 때문이다.
31일 관계부처 및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르면 다음달 1일 KTX·SRT 통합 방안을 분과별 토론회에서 다룬다.
해당 안건은 국정기획위원회의 국민소통 플랫폼인 '모두의 광장'을 통해 선정됐다. 국정과제 반영 여부와 상관없이 진행하는 간담회지만 KTX·SRT 통합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였던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을 통한 운행 횟수 증대 등 국민 편의 증진과 안전성 강화 등을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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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카르텔이 이번에 어떻게 나오려나요...
문재인 정부 때도 문제점은 알고 있으면서도 왜 신속히 해결이 안됐는지 답답했는데 이번 정부라면 기대해도 되겠죠.
/Vollago
괜한 자리만들고 돈되는 노선만 쏘옥 빼가고
열차객실수가 적으니 당연한 결과죠..
SR의 문제라기 보다는요
철도 노선 용량 문제가 큽니다.
KTX도 최근 엄청 심해요.
다큐멘터리로 다룬적도 있죠. 강남쪽으로 대기업 출퇴근, 대형병원이 모여 있고, 방학이나 주말엔 사교육 현장강의를 위한 학생들 때문에 수요가 상당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예전에 srt 추진하던 어떤 장관 아저씨가 나와서 이제 우리 철도에도 경쟁 체재가 도입되었다는 개소리를 하길래 눈 앞에 있으면 신발을 벗어서 한대 쥐어박아 주고 싶더라니까요
명바기의 그림자라고 생각합니다.
꼭 통합 해주십시오!
명칭도 KTX로 통일해야죠
이 좁은 땅에서 무슨 KTX, SRT 나눠놓은 것인지,
이해불가 입니다
열차는 대여, 선로이용료만 내고 선로유지보수는 전부 코레일이 하면서 코레일이 짊어진 기존 재래선 열차의 적자는 전혀 분담도 안하는 말도 안되는 특혜만 받으면서 달달하게 돈벌어 옴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출범 이래로 매년 후퇴만 하던 SRT였는데 이참에 코레일과 합병했으면 합니다.
그냥.. 정권에 의해 나눠져서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을 뿐인 이상한 관계 맞습니다.
에살티 강제 분사시키면서 퍼준 요상한 지원계약이 괴랄하게 유지되고 있어서 그거 타파해야 합니다.
통합시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