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인구 구조가 박살나서 미래가 어둡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중국 경제가 어둡고 힘들다고
중국의 해외 경제 영향력이 줄어들까요?
현재도 중국경제의 해외 파급력이 엄청난데
여전하게 실업 상태인 노동자들이 있고 (공급가능한 노동력이 있고)
9시에서 9시까지 일하는 엔지니어들이 있고
한해 천만명이 졸업하는 대학생이 5백만명으로 줄어들면 (여전이 5백만명이나 졸업하는데)
해외 파급력이 줄어들까요?
2가지 사안은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하는데
전문가들도 조차도
2개의 다른 상황을 동일시하고 문제를 다루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서운 것은 중국 경제가 성장률이 아니라
중국의 해외경제 영향력이 증가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브릭스가, 동남아가, 아프리카가 중국을 외면하지 않으면
결국은 세계가 한마음으로 중국을 외면하지 못하면
중국의 해외 영향력 투사를
막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조차도 좀 더 저렴한 공산품을 찾느라 쇼핑몰을 들락 거리는데
중국의 값싼 공산품을 외면하기가 쉬울까요?
하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걸러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