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 없어 싸이트 구축은 할 줄 모르지만
저는 정치쪽을 깊이는 모르지만
제가 겪은 40몇년간을 봤을때 국민들의 정치수준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언컨데 나꼼수라는 플랫폼이 시발점이라 생각하고
이후 이작가 이박사 이이제이
국민tv 등을 거처
최근 뉴스공장, 매불쇼, 남천동, 이동형 채널 등등
제대로 정치를 해설하는 프로가 늘어나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치 고관여층이 늘면서
이재명이란 기득권들에게는 악마와도 같았던 사람까지 대통령이 되는 정도까지는 왔다 생각합니다.
이 기세로 이제는 국회의원 한명 한명 까지 분석해서 들어가고
몇년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법 요구를 시민들이 직접하는 구조로 발전될거라 예상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법이 못 따라가는것은 당연한데
국회의원이란 입법기구도 역시나 시대를 못따라가니
법은 뒤쳐지고 국회의원 나으리들은 지들끼리 계파정치나 하고 있으니까요.
저는 자영업자라
누더기 같은 노동법관련 제도 개편에 적극적인 의원을 지지하고
운전을 하며 느끼는 불편함으로
1차선 정속주행 차량 근절하려는 의원을 지지하고
주식을 하는 입장에서
주가조작이나 분식회계 하는 기업 철퇴하는 징벌적손해배상 관련 입법 하는 의원을 지지하고
국민의 안전보단 개인의 자유를 중요시하는 입장에서
뭔가 국가가 규제하려고 하는 입장보단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의원을 지지합니다.
다만 아직 이런 입법과 관련된 정치플랫폼과
국회의원 300명이 어떤 생각과 어떤의정 활동을 하는지에 대한 플랫폼이 없습니다.
국민 정치의식이 높아지면서 민주당 당대표 선거까지도 국민들이 직접 좌지우지 하려고 난리를 피는게(?) 정치수준이 높아지며 직접 민주주의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판단하거든요.
다만 아직 이런 국민들의 정치수준을 대변할 플랫폼이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머릿속에 그리는 플랫폼은
300명의 국회의원이 국민들의 대표로 뽑혀서 국민들 세금으로 떵떵거리머 대우받는 대신 뭔 짓거리를 하는지 시민들이 평가하고
(국회의원 감시 기능 및 입법 압박기능)
입법 요구를 직접 할 수 있고 관련 입법에 관심있는 국민이 직접 입법에 대해 토론하는 장을 만들고 (직접 민주주의 욕구 실현)
국힘지지자건 민주당 지지자건 예의만 지키면 서로 토론이 가능한 분위기를 만들고 (운영자 역량)
댓글부대나 종교조직 개입을 줄이기 위해 인증제도나 대책을 마련하며 플랫폼 망가질것을 대비하면서 레벨제도로 관리하고...
머릿속에 있던것을 표현하려니 어럽지만 결국 정치관련 플랫폼이 시민들 정치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곧 생겨날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여유만 있다면 능력있는 개발자와 정치 수준높은 인원과 팀 만들어 스타트업 하나 만들어 보고 싶지만 저는 그만한 능력은 없고
분명 이 시장 누군가는 만들어 질듯 합니다.
하루빨리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해서 각자 생각하는 악법은 삭제하고 시대에 맞는 새로운 법들을 만들어 냈으면 합니다.
대통령을 국민손으로 뽑듯
입법도 국민이 직접하는 직접 민주주의로 빠르게 진화했으면 합니다.
국회의원이건 지자체장이건 대통령이건 도구에 불과하다는게 대통령님의 말씀처럼요.
도구를 도구로 쓰려면 일단 플랫폼이 생겨나야 가속화가 될거라 봅니다.
그런분들은 수준있으면 나름 댓글 이어가보곤 했는데, '이런놈이랑 말을 왜 섞어주냐!' 면서 저한테까지 태클거시더군요
의도를 속이는 분탕, 작업, 어그로는 잡아야 하지만, 그냥 '여기서 환영받지 못할거 알지만 내 생각은 이렇소' 하는 사람들은 수준이 있으면 바로 내치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의도를 갖고 작업을 하는 세력인데
막고자 하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플랫폼은 도구일뿐...
오늘날 민주당이 온라인 정당이 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든 사람이
문성근님의 시민의 날개입니다.
사람과 플랫폼 모두 중요합니다.
세종대왕이란 사람
한글이란 플랫폼
스티브잡스라는 사람
아이폰이란 플랫폼
한국의 정치수준을 가진 사람
그걸 표현하는 플랫폼 정치커뮤니티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을 계속 이어가면 5년뒤 한국 토론문화는 지금보다 엄청나게 성숙할것 같은데
현재 커뮤니티는 여러담론을 논의하긴 어려운 구조라 한가지 담론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이미
뽐뿌나 디씨 더쿠 같은 싸이트는 각 관심사별 포럼 형식으로 분류했으나
여기는 익명성을 이용해 의도를 가진 세력이 작업을 하기 좋다면
정치관련 포럼은 지역인증과 실명제, 글쓰기 삭제금지등을 통해 세력이 작업하기 어려운 구조에
레벨제도 등을 활용 어느정도 예방을 하며 새로운 플랫폼이 분명 등장할거라 보네요.
저 혼자만의 상상 이지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