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후보로도 나설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태생상 어쩔수 없는...본인의 인맥 카테고리에 없을수가 없는 그 인간들을 과연 철저하게 쳐낼수가 있을지...
(어느 집단인지는 다들 아실거라 봅니다.)
무엇보다 이번에 이재명 입장에서도 솔직한말로 까놓고 저 사람이 뭐라고 저정도까지 융성하게(?) 챙겨주나 싶을 정도로...
솔직히 지금 위치나 깜에 비해선 너무 비대한 역할과 자리를 준것도 있구요.
이재명 대통령도 문재인 대통령 사람들 중에서는 아주 유일하게 이 사람만큼은 그래도 챙겨주겠다...???
뭐 이런 의미이기도 한것같은데...사실 굉장히 이례적이긴 하죠.
티안나는 자리긴 하지만 생각외로 권한이 꽤나 있는 자리입니다. 지금 김경수가 임명된 자리가...
김경수 같은 경우는 일단 끊임없이 당원들이나 국민들 입장에서 감시와 견제는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김경수 본인에게는 가혹할지 모르겠지만...
그간 정치 커리어에서 같이 어울려다녔던 집단이나 인간들을 보면 더더욱 그럴수밖에 없죠.
이걸 철저하게 솎아내고 쳐내는데 진정성이 느껴진다면 이 사람도 차기 대권후보로 눈여겨볼만 할거라 봅니다.
아직은 좀 이르지만, 전투력과 진정성 그리고 능력을 보면 정청래, 김민석, 추미애 등을 마음에 두고 있는데...
한두해 지나면 자연스럽게 드러나겠죠?
이재명 대통령은 진영의 그런 기회로 여기까지 왔다기 보다는 본인 능력으로 살아남아서 왔죠
그 능력과 노력을 지지자들이 결국 알아봤구요
그사이 우리는 한 번 실패했죠
그점을 타산지석 삼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내각에서 김민석 총리, 김경수 지사가 그 기회를 잘 활용해서 본인들의 능력을 보인다면 충분히 차기 지도자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깐게 김경수 아 이제는 지방시대위원장이죠, 김경수 위원장뿐이겠나요
내각의 우상호 정무수석, 강훈식 비서실장 등도 마찬가지였죠
그런데, 그들에게 내각의 큰 자리를 준 것이 뭐 내년 지방선거때문이다 뭐다 하는데, 그게 다 성장의 기회를 준 것이라 봅니다
김민석 총리도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능력을 보일 기회를 얻은 것 처럼말이죠
전 개인적으로 차기 김민석 총리 눈여겨 보는 중입니다만, 좋은 후보들이 성장해서 여럿 탄생한다면 좋은 일 아니겠나요
다만, 후보 경선전에 미국에서 귀국했을때 잠깐 "난가?" 설왕설래할때 보여준 워딩들이 너무 생뚱맞았었고, 내란 수습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 주제들이었죠. 고민정과 친구들의 대변인 정도?
당시 그 쪽 단체로 다 튀어나왔는데, 같이 쓸린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그 라인에 영향 받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도 대선 정국 거치면서 보여주는 모습은 이대통령 노선에 벗어나지도 않고 큰 이슈 없어보이니 다행입니다.
행정 선출직으로 경험 더 쌓고, 스토리도 더 만들고 이슈와 디테일에서 자기 그림 가질수 있게 아젠다 채워나가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노무현의 마지막 비서관이란 타이틀의 정치적 배경이 있었으나, 이후 뚜렸한 정치적 족적이나, 유권자를 사로잡을만한 소신/철학/언변이 안보여요.
그냥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