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선거를 하는데 공개 지지하는 의원들 수를 보니 이건 딱봐도....
당원들과의 전쟁선포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가 원래 정치인을 안믿고 믿어서도 안되고 그냥 우리 국민들의 하수인이자 머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결과로만 치하하고 표를 줄뿐 어떤 말로도 유혹되지 않는게 신조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이라고 다 잘할까요? 다 옳을까요?
그들도 사람이니 자신의 욕심이 반드시 존재할것이고 그것을 추구하려 할것이고 또따른 미래와 세상을 꿈꿀것입니다.
문제는 그 방법이 정당하냐 또 모든 사람들에게 지지받을수 있는것이냐 아님 다른 대안을 꿈꾸며 정치행보를 해 나가는것이냐에 따라서 평가와 미래가 달라질겁니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의원들의 공개지지 선언은 당원들과의 전쟁선포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당원 니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어쩔래? 정치에 직접 개입하는건 우린데 우린 특정인물을 지지해...어쩔래?
우릴 따라올래 아니면 너네들이 원하는 당대표 만들고 우리가 식물로 한번 엮어줘?
이런 느낌이 듭니다.
참 어렵습니다...머슴들이 툭하면 대가리를 치켜 들려고 하니....
그날이 오면 엄혹한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