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서서 이런글 쓰면 설레발이라고 메모될까봐 꺼림찍하기는 합니다만,
이 게시판 분위기를 보면 이미 박찬대는 정치 생명이 끝내자는 걸로 보이구요.
박찬대 지지선언이나 박찬대하고 친하다고만 해도 out 이라고 하고,
박선원 의원 구독도 끊는다고 하고, 박찬대 묻은 사람은 아예 이제 지지도 안한다고 하고, 수박이라고도 하는데요.
박찬대 지지하는 민주당 의원이 최대 110명이 넘는다쟎아요.
110명 수박이에요?
검찰과의 싸움에서 가장 큰 역할 해주고 있는 김용민 의원이 'with 박찬대' 라고 했는데,
김용민 의원 out 이에요? 쫒아낼까요?
김용민도 out 이고 박주민도 out 이고 박선원도 out 인가요?
뭔 동료 의원들끼리 지지선언했다고 out 이에요?
무슨 똥이라도 묻은양 구독도 끊고 후원도 끊고, 다음 선거에서는 out 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그거 누가 바라는겁니까?
민주당 의원 망하는거 누가 바라는거냐고요.
며칠 후면 당대표 결정되고 나면, 다시 서로 얼싸안고 우리는 친구라고 하면서 한팀인거쟎아요.
이정도 가지고 out 이라고 할거면 그 예전에 문재인한테 대들던 이재명은 왜 살려뒀습니까?
그때 문재인은 계파정치 안했나요? 문재인도 이재명처럼 계파없이 정치해서 대통령 됐나요?
정치인한테 계파는 숙명 아니겠어요? 계파가 있어야 강해지는거구요.
본인이 싫어서 안하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자기 세력 없이 큰 정치 하는 정치인이 어딨어요?
그게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서로 친하게 지내고 서로 지지하고 그러는걸 무조건 하지 말라고 할 수는 없쟎아요.
정치인이 자기 세력 관리하겠다는 것을 무조건 악마화 할 필요는 없죠. 그냥 필연적인건데요.
물론, 그동안 계파정치가 안 좋은 쪽으로 많이 작용을 했기 때문에, 순수 지지자나 당원 입장에서는 그걸 드러내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겠지만, 그걸 드러냈다고 해서 악마화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박찬대, 김용민, 박주민, 노종면, 박선원... 다들 우리가 데리고 가야 되는 자원들 아닙니까?
곧 있으면 끝나고 다시 한팀이 될껀데, 뭘 out 을 시키고 그래요??
실수나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유감 표명을 하는거야 할 수 있는데, 적당히 좀 하시자구요.
이러다 정말로 당심이 서로 남남인 것처럼 둘로 쪼게지겠습니다.
당심이 쪼게지는거 누가 바라는거냐고요.
당원들이 바라는거에요??? 누가 바라냐고요.
조조가 적벽대전에서 진 이유 중 하나가 주유의 계략에 넘어가서 유일한 해군 장수인 채모와 장윤을 죽입니다.
그렇게 조조군은 해군 장수가 없는 상태로 적벽대전을 벌이다가 대패를 해서 그 후 오랫동안 힘을 못 쓰게 되죠.
박찬대에 개인적 감정을 갖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그 이상으로 너무 편을 갈라서 감정싸움까지 되게 만들지는 마세요. 결국은 한팀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너는 박찬대 지지하니까 그렇게 말하겠지? 라고 생가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제 글 찾아보면, 저는 대선 전부터 정청래 지지했습니다.
대선도 안 끝났는데 설레발이라고 욕까지 먹으면서 정청래 의원이 중책을 맡아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어떤분은 한동안 글도 한번 안쓰다가 폭주하듯 박찬대랑 그 지지선언 의원들 욕하는글만 올리시는 분도 계시던데요
그냥 좀 적당히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잘못에대해서 지적하고 까고 고쳐쓰면 되는데 그외의 것까지 끌어와서 욕하느라 바쁘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엮여있으면 연좌제처럼 너도 나쁜놈 이러는게 정상은 아닌것같아요
뭐 이낙연처럼 진짜 사리사욕에 눈멀어서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김용민의원님에게 우리모두 빚 많습니다
착각하시는 겁니다.
이번 투표결과 이미 정해졌다고 봅니다만 그것과 별개로
박찬대는 본인이 큰 정치인이 되고자한다면 이번에 본인이 뭘 실수했는지
뼈저리게 반성하고 스스로 바꾸고자 해야할 숙제를 분명히 받은거라고 봅니다.
싸지른 똥은 스스로 치우고
냄새나고 더러워진 몸도 스스로 딱아야죠
다른 분들은 모르겠으나 이번에 짜증났던 것은
이재명대통령의 인선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는겁니다
야당이 여당 찍을때나 하는 짓이었고
그게 뭐가 문제인지 스스로 인지를 못하는 것 같다는 겁니다.
그정도 정무감각과 민심 리딩 능력이면 큰 정치 못합니다.
이번에 제대로 반성하고 스스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그것보다 걱정은 선거결과에 그분들이 승복하고 협조할 것인지가.더 중요헌 아젠다입니다.
이재명정부를.지원하고 지지하는 여당이 되어야하고 그러려면 쓸데없는 공천권 예선전 같은 계파싸움 나오면 안됩니다.
벌써 냄새나는것 같아 "놀고있네" 라는 감탄사만 나오네요
게시판 분위기 살벌하네요.
윤석열 총장 되어야 한다고 비판 하는 사람 그렇게 욕하기 시작하더니
박찬대 당대표 되었으면 좋겠다는 글로 도배되더니
이제는 정치 생명 끝났다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지지자이면 좀 기다려 줄수도 있는 문제라 보고
박찬대가 뭐 그렇게 욕먹을 짓을 했나 싶기도 합니다
욕먹을 짓 믾이 했어요
찾이보세요
네 많죠 하지만 이렇게 만든건 누구죠
일하나 해프닝하나에 몆명이 미끼 주면 수십 수백명이 달려들어 욕하고 (자기들끼린 비판이라하겠죠) 이젠 박찬대가 할수 있는일이 있을까요 누가 박찬대와 가까이하려 할까요?
이럴수록 이상한 사람들만 찬대옆에 꾀이게 되지않을까요?
요즘보니 김병기의원도 그렇고 박주민 박선원
황명선 다 죽일놈들이네요
당대표 선거 끝나면 다한팀이 되야 되는데
될수나 있을까요
박찬대하는일 모두 비판일테고 색안경 끼고 볼꺼고 하나 잘못하면 바로 "이랄줄 알았다"
시전할텐데
또 이글에 박찬대의원 쉴드치는 사람이라하겠죠 저는 정청래의원 지지하고 이번투표에도 정청래찍었습니다
일단 권리당원인증하겟습니다
박찬대 보좌관에게 고소당하고(뉴스타파 비리채용)
당규어긴건 비판하면 안되는건가요?
박찬대는 신인가요?
본인글도 좀 보시겠어요?
다모앙에서도 조용히하고 의원들잘할때후원하고
못할때 비판합니다.
당원이고 당비잘내고있습니다.
당규어겨도 쉴드치는것자체가 문제입니다.
심지어 명찬연대 이낙연캠프명재승 김보미가 보입니다.
내부총질이 제일 싫어하던 당원님들 다어디갔나요?
지금 박찬대 건은 보다보다 참지 못하고 폭발한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나 강선우 사퇴 하던 날 박찬대는 제기준엔 역겨운 행동을 해 버렸고, 해명 한마디 없으며 당대표가 되기 위해 미친짓만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화난 사람들을 갈라치기 몰지 마세요. 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냥 입 다물기 잘한 거 같단 생각이 들어 씁쓸하네요.
좀 유치하시네요.
'박찬대는 신인가요?'
누가 비판하지 말자고 했냐고요. 박찬대가 신인지 아닌지 모르는 사람 있어요?
이건 뭐 누구는 성역입니까?? 조국은 성역입니까? 뭐 그런 느낌으로 들리는군요.
그러니깐요.
당규어기고 내부총질했음 비판해야죠
제가 뭐요? 쉴드 친적없습니다 잘못한거에 대해서만 지적하고 비판하자는게 쉴드인가요? 이게 쉴드면 덮어놓고 욕하자는건가요?
잘못한부분을 지적하고 비판하고있는데
잘못한부분만하자고하면 어떻합니까?
똑같은 행동을 계속하니깐 문제인겁니다.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기름을 부을수가있나요?
그냥 박찬대가 당규어기고 내부총질. 계파정치
가장 최악만 순서대로 하고있는 겁니다.
저도 하나 묻겠습니다.
저 당규에 박찬대가 위반한게 있나요?
박찬대가 선거운동 '후보자'를 반대했나 (X)
박찬대의 주도로 여러 국회의원이 정청래를 반대했나 (X)
박찬대가 국회의원에게 자신에게 지지선언을 하도록 유도했나 (X)
박찬대가 자신의 지지자에게 정청래를 비난하라고 선동했나 (X)
도대체 밑줄그으신 거에서 뭘 위반했다는 거죠??
공개적이면서 집단적 -> 집단기자회견
참 안타깝게 쉴드를 치시네요.
옆동네는 이미 당규어긴거 행동으로 시작하려하니깐요
https://streamable.com/9afb1h?src=player-page-share 이영상도 꼭 한번보세요. 글하나쓰려합니다.
https://damoang.net/free/4568206?sfl=wr_subject&stx=%EB%8B%B9%EA%B7%9C&sop=and
가서보시구요
아래 사진말고도 기사들
제발 국짐같은 발상으로 쉴드를 치지맙시다.
윗 영상은 엄연한 박선원 의원 잘못 맞네요. 선거철에 당규 한번 안읽어봤을리가 없는데 부적절한 처사인 거 같습니다.
다만 아래 사진은 국민의힘 고발 기자회견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대표 선거와는 관계가 없지 않나요?
그리고 다아시자나요. 선거기간저렇게 말하고다니는거 어떤뜻인지 아시자나요.
영상보면 한명씩 말하나 그럴껍니다.
제가따로드린 영상은 조롱까지하는겁니다.
우리 진짜 정신차릴때입니다.
앞에서는 당원우선 얘기하고 뒤에서 계파정치중입니다.
계파 정치인들 말고는 정치 할 사람이 없나요? 뜻 있는 분들 많습니다.
제 눈에는 이재명 대통령 만든 우리들이 민주당과 정권에 한자리씩 차지해야 한다라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여요.
저쪽 계파가 110명이라는데 그분들 빼고 어떻게 정치를 하죠? 그렇게 서로 지지하고 그러면 다 수박이라 out 시켜야 되나요?
그게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 자체만으로 악마화 되고 계속적으로 욕먹어야 되는 일은 아니라는겁니다.
굳이 왜 110명 민주당 의원 빼고 정치를 해야 되요?
110명 빼고 나머지와 뭉치면 그건 계파정치 아닌가요?
잘못한걸 지적하면 안되는 정치인이 민주당에 있는 줄 몰랐네요. ㅡㅡ
지적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이제 곧 지나갈 파도이고 그 뒤에는 함께 해야 할 동지가 다시 될 겁니다.
이 와중에 옥석이 가려지고, 지금의 행동과 결과에 다음 해석이 더해지면서 다음 세대가 나타날 겁니다.
너무 하나하나 일일히 반응하가 시작하면 쓸데없이 감정 상해서 갈라치기에 쉽게 넘어갈 위험이 커집니다.
강선우에 대한 박찬대 비판으로 시작한 분위기가 박찬대로 끝나지 않고, 이젠 거의 절반이상의 네임드 민주당 의원들 까지 연이어 이름들먹이면서 한패라고 매도하는건 분명 원팀 민주당을 쪼개려는 세력의 반격이 섞여있는거죠.
일단 당대표 선거만이 끝나기를 기다립니다. 이 보궐선거를 7월 초 안에 끝냈어야 하는데 잼프와 초코민석 둘다 빠진 리더십 공백상태에서 2달이나 끌면서 갈등의 틈을 내어준게 그게 최대의 패착입니다.
박찬대는 그 지뢰를 완전 잘못 밟았죠.
페미 관련 젤 잘 싸워줄 사람 등에 칼을 꽂으면서 끝장을 내어주었으니 앞으로도 계속 노이즈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 부분은 박찬대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추장군님이나 김민석 총리님도 과거 (더 큰) 잘못된 선택이 있으셨지만 자숙의 기간을 거치고 진정성을 보이신 과정을 통해 많은 당원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분들이 되셨습니다.
박찬대를 끝장내자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런 자숙의 자세나 기간도 없이 비난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저기까지 가고 스스로 돌아온 사람은 전 이대통령 밖에 못봤네요
너무 호들갑 떠시네요
https://archive.md/XI7OS
근데 박찬대는 왜 그랬데요?
진정 민주당을 병들게 하는 행동이 어느 것인지..
이대통령은 어떤 선택을 원하실지..
정치인들 잘못하면 패고 잘하면 칭찬하고 그런거 아닌가요?
이언주 김용남도 잘하면 잘한다 해주는데요
아직 지지자도 많고 지지 의원도 많습니다
인천행사 얘기들으니 그쪽은 다 지지세력인것 같은데요
박찬대 본인은 딱히 죽는다 생각안할테고
원래 지금 지지율정도였는데요
정치인들 그리 연약하면 어차피 못살아남습니다
너무 심해요.
그러다 보면 인재들이 떠나는데 그래서 그런 벌레들은 빨리 정리해야 회사가 경쟁력이 살아납니다
이번건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이건은 회사가 아니라 나라의 방향과 국민의 생존권과 연관됩니다.
실력있는 새로운 인물들이 정계에 나오도록 길을 열어주는 시스템이 닫혀버리고 냄새나는 이들이 그들만의 리그에 들어가기위해 노력하는 장으로 굳어질까 두렵습니다.
당원이 무서운걸 모른다? 규칙을 바꿔버리면 그만입니다.
민주당원이 국힘으로 돌아설까요?
비판의 핵심은 본인의 정치적 행위를 지지자들과 소통하며 '납득' 시키거나, 잘못을 '고치'라는 거죠.
2번째와 3번째 이유인거죠.
우리는 강한 민주당과 성공하는 이재명 정부가 되는 것이 목표인거지, 민주당의 특정 정치인은 강해지고 누군가는 없어져야 될 존재로 분류해서는 안됩니다. 언젠가는 좀 솎아내야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은 아닌 것 같네요.
그 언젠가가 대체 언제일까요?
저의 행동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또한, 강한 민주당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정권 바뀌고 민주당이 여당된지 3달도 안되었는데 뭔 벌써부터 솎아내요? 그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있나요?
누가 보더라도 지금은 원팀으로 단합할 때인거죠.
벌써부터 솎아내면서 싸워요?
당대표가 선출되면 정리가 될 문제입니다. 내부의 갈등을 외부로 꺼내서 싸우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보다 저들이 더 잘 알겠죠.
누가 뭘 솎아내요? 생각과 의도를 이미 서두에 밝혔는데도 이러시면 의미있고 생산적인 대화가 어렵겠습니다.
제가 '언젠가는 좀 솎아내야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은 아닌 것 같네요.' 라고 말했더니,
브라운님께서 '그 언젠가가 대체 언제일까요?' 라고 물으셨쟎아요.
그래서 그 언제는 제가 먼저 언급한 '솎아낼 언제' 를 지칭하는겁니다. 그러니 그 솎아낼 언제를 지금부터 기다릴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 워딩은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27136?c=true#150160906CLIEN
대략, 7월 20일 전후까지 제 스탠스였습니다.
다만, 당의 석연찮은 움직임을 모니터링 하고 있었고 안좋은 시그널들이 잡혔으나, 활동은 저렇게 했었습니다. (즉, 이미 님과 같은 취지로 말을 아낌)
그런데, 대통령의 인사권과 임명의지를 거스른 그 사건이 트리거를 당겼고, 이후 납득 가능한 해명이나 당원들과의 진솔한 소통 없이, 박ㅊㄷ와 추종자들은 더더욱 폭주기관차처럼 내달렸죠.
그러면서, 수면 아래에 있던 그간의 언행불일치 행보가 수면 위로 드러났고, 작용반작용 법칙처럼 당내 특정 계파의 작용이 강할 수록 반작용도 강해지는게 세상 이치입니다.
아직까지도 '시기'를 말씀하신다는건 저의 상황인식과 대단히 큰 간극이 느껴지네요.
마지막으로, 이미 2달간 온라인상에 유포된 입에 담지못할 정청래 악마화 세력에 대해 박ㅊㄷ 지지자들이 어떤 행동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정리하자면, 뻔히 보이는거 못본 척하며 말을 아꼈는데, 박ㅊㄷ의 대통령 인사권에 반하는 행동이 트리거를 당겼고, 작용반작용 법칙처럼 소통없이 당원 목소리와 반대로 나가니 그만큼 반작용도 큰 겁니다.
뭐 생각이야 다를 수 있죠.
저는 어차피 당대표 선출을 3일 남았고 박찬대 쪽을 정치생명을 끊고 분리시켜야 되는 존재로 보기 보다는 당대표가 선출되고 나면 교통정리가 이뤄지고 나서 다시 한팀이 되어야 될 존재로 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고 권한이 커지면 당연히 내홍이 있기 마련이죠. 내홍이 발생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걸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현명한지 현명하지 않은지의 척도겠죠.
박찬대의 정치생명은 그가 앞으로 무엇을 행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즉, 이 위기의 시작도 그가 자초한거고, 끝낼 수 있는 열쇠도 박찬대 자신의 손에 있어요.
뭐 하시는건데요?? 사상검증에 갈라치기 하는건가요??
박찬대 욕 안하면 이렇게 사성검증에 단체로 블랙리스트처럼 공개적으로 박제당해야 되는거에요?
비판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에요.
너무 감정적이고 극단적이라는겁니다.
마치 남의 편을 매도하고 끝장내 버릴 것 처럼 말이죠.
박선원도 out 이라고 하는 분도 있던데, 박선원 없었으면 내란진압이 늦어지거나 안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소중한 우리 편이에요. 그런데 뭔 out 이에요??
사안에 따라 비판을 할 수는 있지만, 더 증폭시키지는 말자는 의미입니다. 증폭시켜서 좋은 데가 어딘데요?? 영영 out 시킬꺼에요??
이제 3일후면 서로 화해하고 하나의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가야 되는데, 언제까지 out 시키고 언제까지 죽일놈 만들껀데요??
다른 의원들 out까지는 과열된 측면이 있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박찬대는 사과하고 자숙하지 않는다면 out 시켜야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많을 것 같습니다.
동지의 등에 칼을 꼽아 제거하고 현재의 당원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 제공자이자 부추기는 원흉인데 사과는 커녕 계속 당대표가 되고자 세력과시를 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네요?
분위기의 정리를 위해 비난과 책임 추궁은 박찬대에게 집중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니까요. 박찬대가 잘못이 있으면 박찬대한테 책임을 추궁하면 되지 왜 박선원이나 박찬대를 지지하는 다수의 의원들까지 수박 취급을 하냐는거에요. 그 선을 넘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계~~~~속 땔감을 던지면서 분위기를 부추기는 분들이 있쟎아요.
냉정하게 생각해 보자면, 박찬대가 선거운동을 하면서 좀 실수를 했기로소니 중간에 드랍을 하겠어요? 2명이서 하는 선거인데요? 그리고 일부러 제거를 했는지 혹은 정말로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후보 사퇴를 해서 정부에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순수하게 생각했던 것인지 알 수가 없쟎아요. 물론, 저도 너무나 아쉬운 결정이어서 비판하는 글까지 썼습니다. 그런데 한번 비판을 했으면, 당대표가 선출될 때까지 기다렸으면 좋겠어요. 당장 바로 해명하고 사과하고 그러기를 바라시는 분들이 많기는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자기 정치인생도 걸렸고 지지하는 의원들도 영향이 있는데 선거 기간 중도에 사과하고 사퇴하지는 않겠죠.
그건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라고 봅니다. 글쓴이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는 거죠.
마찬가지로 지금 화를 내는 지지자들은 감정적이고 극단적인 게 아니라, 본인들의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강도 높게 비판을 하는 겁니다. 그 이유가 납득이 안되면 그냥 감정적인 걸로 보이겠죠.
계파 정치가 좋다는 것은 아니고,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반명이니 친명이니 계파가 생기는건 막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계파 정치 자체가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굳이 이야기 하자면 구태한 계파정치가 나쁘겠죠.
괜히 긁어부스럼을 만들려는건 아닙니다만, 지지선언을 하고 친하게 지내는걸 어떻게 막습니까?
세상 정치인이 다 계파 없이 노무현과 이재명처럼 정치를 할 수는 없쟎아요.
민주당 의원들은 앞으로 절대로 독고다이로만 정치하고 친해도 친한 테도 내지 말라고 할 수는 없쟎아요.
찬대가 되면 탈당할까 고민중이네요
낙지때부터 징글징글하네요
국회의원이란 게 한번 뽑히면 4년은 하는 거니까 남은 임기 동안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의정 활동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이번에 정청래에 투표한 당원의 비율 만큼, 다음 번 총선의 경선에서는 당원들이 다른 경선 후보에 투표를 할 겁니다. 그렇게 다른 이들이 또 당원들에게 선택을 받게될 뿐이죠. 연속해서 뽑아주지 않을 거라고 '정치 생명 끊는다'고 표현하시는 건, 당원을 현 국회의원들을 무지성적으로 지지해야 한다고 전제하시는 것 같네요.
무지성으로 지지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구요.
그냥 간단하게는 싸우지 말자이고, 의견이 달라서 다투더라도 너무 감정적으로 싸우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박찬대 뿐만 아니라 박찬대를 지지하는 다른 의원들까지 끌여들여서 편가르기를 하고 비난을 하고 그러다 보니, 그렇게까지는 하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박선원도 수박이었어요?' 이런게 말이나 되냐고요~~
좀 자중하고 그 선을 넘지는 말자는 의미인거에요.
그안에서 또 계파질? 선의 지 정책과 능력으로 경쟁하는것도아니고 편가르기 계파질로 정치하는게 당연하다고요?
저는 솔직히 둘중 누가되도 좋다고생각했어요 먼저 삐딱선 타는놈 재끼기로 마음먹었는데 누군지 정해진것뿐입니다.
제가 지지하는 계파는 '민주당파' 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분란을 일으키는 존재는 비판을 감수하긴 해야겠지만, 크고 넓게 보자면 결국 같은 원팀이라 서로 치명상을 입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다 같은 민주당파죠.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파정치가 부활된 거 같다?”는 의구심 입니다.
국힘은 원래 계파정치가 늘 있어 왔고,
이 걸 척결하지 못해 지금은 치료불능 상태에 빠진거구요
반면, 민주당은 끊임없이 계파정치를 단절시켜려고 부단히 노력했고,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그 결실을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문재인 정권 당시 지지자들은 이낙연 일당의 계파정치 폐해를 이미 알아 수박이라고 불렸고,
이 패거리들의 배반으로 정권을 빼앗겼고, 결국 윤석열 이란 희대의 거짓말쟁이,협잡꾼을 경험하였기에
계파정치에 대한 반감이 지지자들의 마음속이 늘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공식적으로 공공연하게 ‘커밍아웃’ 되었다는 거죠.
이 병폐를 알고 있는 지지자들은 박찬대 의원과 이를 지지한 의원들을 나무라는 것이고,
박찬대 의원을 지지하는 분들은 ‘그럴수 있다’라며 옹호하는 상황인 거죠.
이번 당 대표 선거가 끝나면 이런 논쟁은 잘 해소될 거라 믿습니다.
국회의원 및 지지자들의 집단 지성을 믿습니다.
근데, ‘민주당 내에서 계파정치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호남중심의 지역정당에서 전국 정당으로 바뀌게 된 것이 ‘계파정치 청산’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국힘을 보고 ‘경상도의 당, TK당’이라고 불러도 국힘은 ‘찍소리’ 못했죠.
박찬대 의원 및 지지의사 표시한 의원님들은
본인들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겠지만
‘계파정치’ 논란의 빌미를 제공한 사실을 부인하기 어려울 겁니다.
앞으로 『민주당은 ‘인천·경기도의 당’이다』란 소리를 들으며 ‘정치질’ 할 건가요?
스스로 성찰하셔야 합니다.
지금도 내란은 진행중이고, 개혁은 시작도 못했습니다.
외부세력이 개입했는지 안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내편 저편을 떠나 정치에 과몰입하는 사람들 얘기에 너무 빠지면 피곤합니다.
흥분한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땔감 넣는 사람들이 있어요
42분 20초부터 이동형 작가와 박지훈 변호사의 최근 민주당 당대표 선거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두분이 전문가다 보니 뭔가 아는 것들이 많은데 발언은 좀 조심히 하는 것 같네요.
다른 의원들에게는 충분히 또 기회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생각하면 계파정치 싫습니다.
박주민도 끝난건가요? ^^;;
박주민은 대선 선거 기간동안 날마다 밤샘 라이브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선거 운동 엄청 열심히 하던 의원인데...
맞을 짓을 했으면 맞을만큼 때리고 다시 어깨동무 해야지 어지간해서는 때리고 out 까지 시키진 않죠.
큰 아들이 맞을 짓을 했으면 잘못한만큼 때릴 수는 있지만 쫒아내진 않쟎아요.
게다가 큰아들이 맞을 짓을 했는데 같이 논 둘째 아들까지 때리고 쫒아내진 않는데 지금 모습은 같이 지지하고 친하게 지내는 의원들까지 수박이라고 하고 몰아내자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분들이 있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자원봉사자라면서 당원들에게 전화를 해대는 지지자들. 도대체 제 전화번호는 어디서 나왔을까요? '내 전화번호 어떻게 알았냐'라고 물어봤더니 '죄송합니다 전화안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는 글도 있습니다. 당원명부 유출은 엄연한 법률 위반입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맞을짓 아닙니까?
맞을짓 헀으면 맞아야지요. 아닌건 아닌거예요. 팔 자꾸 안으로 꼬다가는 부러집니다. 인대 끊어져요. 재활도 안돼요.
누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좀 보세요. 자식새끼도 아니고 뭘 그렇게 끌어안아요.
아닌건 빨리 치우고 더 좋은 애 데려다가 일시켜야지요.
선거뽕맞은애는 세월이 약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정신 못차리면 봉도사처럼 훅 가는거구요.
우르르~ 비단 정치만 그렇겠습니까
이런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인데요
그냥 한국적 특성이려니 하고 적당히 거리두는 것도…
너무 극단적이고 극열적인 부분이 오히려 분위기 망치는데 큰 부분이 있습니다.
(본인들 잣대에서 조금만 틀어져도 난리...)
누구는 이래서 아웃, 누구는 저래서 아웃, 이러면 같이 일할사람이 아무도 남아나질 않습니다.
그게 국힘이 바라는 것일테고요
동지들과의 경쟁과 생사를 건 전쟁을 착각하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경선과정에 상대 악마화하다가 이낙연이란 괴물이 태어났죠
하지만 어떤 행동을 하는 정치인인가에 따라 채찍이 필요한 순간과 당근이 필요한 순간이 각각 달라집니다.
우선 칭찬은 정치인이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치인은 지지자로부터 칭찬을 받으면
지지자들이 자신의 생각 이상으로 자신을 지켜보고 돌봐 주고 있다 여기게 됩니다.
게다가 자신의 존재를 인정해 주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상당한 만족감과 더불어 기분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에도 자신을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주장할 수 있고 장래적으로는 큰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또 실패했을 때도 열심히 하는 과정 등을 칭찬해 주면
만약 실패하게 된다 하더라도 지지자들이 지켜봐준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 다음에도 안심하고 계속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만 아무때나 무조건 칭찬해주는 것은 정치인에게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정치인에게 자꾸만 칭찬을 하게 되면 어느 순간부터 무조건 칭찬만 받고 싶어하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쓸데없이 칭찬을 계속하면 정치인이 칭찬을 받기만을 기다리는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그게 왜 나쁜 것인가 의문스럽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칭찬 받을 만한 일에만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지 않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정치인이 잘한 행동을 한 부분을 칭찬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잘못된 부분을 제대로 꾸짖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권에 따라
좋은 것과 나쁜 것에 대한 구별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선거에서 이기려고 룰과 원칙을 위반했다면
지지자들은 이에 대하여 명확하게 나쁜 짓이라고 알 수 있도록 주의를 주어야 합니다.
무조건 지지하자 라고하면 안된다는게 문재인정권에서 얻은 교훈이니까요.
박찬대가 이일로 변한다면 우리모두에게 좋은것이고
박찬대가 그대로라면 앞으로는 진짜 손절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