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이라 뭐 쓸까 하다가
최근 애플뮤직에 만족하고 있어서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 음원 스트리밍 3대장(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장단점 간단히 적어봅니다
1. 애플뮤직 (사용 중)
- 가족 공유 기준 가장 저렴
- 아티스트명/곡명 정리가 잘 되어 있음
- UI, 가사, 앨범 아트 모두 만족
- 음원 구매해 보관함에 추가 가능
- 반응이 느릴 때가 가끔 있음
- K-pop Japanese Ver. 추천이 과도함
2. 스포티파이 (예전 무료 사용)
- 가격 부담 있음
- 한국곡 중심 유저 입장에서 큐레이션 좋은지 체감 안됨 (한국 노래 90%, 팝 or 일본 노래 10%)
- 영어 표기 많고, 없는 곡도 제법 있었음
- UI는 매우 부드러움
- 데일리 믹스, 위클리 추천곡에서 중화권 노래 추천이 너무 자주 뜸
3.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덤)
- 따로 요금 없음
- 댓글 기능 좋음
- 음질 떨어지는 곡 꽤 있음
- 맥/워치 공식 앱 없음 (맥은 서드파티로 해결 가능)
- 큐레이션은 초반엔 괜찮았지만 들었던 노래 반복됨
- 곡 정보·아트워크 정리가 엉망인 편
- 재생목록 관리 불편
늘 듣던 노래만 반복해서 그런지 애플뮤직이 제일 잘 맞더라구요
스포티파이는 다들 큐레이션 좋다는데… 왜 저는 영 별로였는지...
그래도 가끔 전세계 1위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왜 나는 ㅜㅜ 다시 써볼까? 싶긴 해요
듣던 노래가 너무너무 지겨울 때도 있고
쓸 땐 뭐야 이게 싶다가도, 시간 지나면 내가 뭘 잘못 쓴 건가 싶고요 ㅎㅎ
오 저도 그렇긴 해요 라이트하게 듣기에는 유튜브 뮤직이 진짜 넘사벽인 것 같아요 ㅎㅎ
혹시 새로운 음악을 찾기 보다 들어왔던 노래를 넣어놓고 듣는 성향이신가요 ㅎㅎ
성격이 이상해서 꼭 하나에 정착해야 직성이 풀리더라구요
그래서 애플뮤직 결제한 뒤로 유튜브 뮤직은 잘 안쓰게 됐어요
큐레이션이 그냥 취향에 따른 인기곡 추천수준이지 깊이가 전혀 없어요.
게다가 음질이…
유튭 프리미엄 쓰면서 공짜로 따라 와도 안 씁니다.
맞아요 지금은 저도 거의 안쓰고 애플뮤직에 없는 노래 아주 가~~끔 찾아 들을 때만 사용하게 되네요
저는 보통 90년대 말 ~ 2020년대까지의 가요를 듣는데
제 경우에도 도대체 큐레이션이 뭐가 좋다는거지? 싶었어요
오 맞아요 그렇게도 썼었어요 요즘엔 잘 안쓰지만요 ㅎㅎ
스포티파이 오래 쓰시는 분들은 진짜 몇년을 쓰시더라구요
제가 잘 못쓰는 것 같아요 결국 맨날 좋아요 눌러놓은 것만 반복했던 기억이 있네요 ㅜㅜ
플레이리스트를 잘 골라서 들으면 큐레이션이 좋다는걸 느끼려나요
오? 있나요?
제가 예전에 찾아봤을 때에는 앱 자체가 없어서 애플워치 단독으로 러닝할 때는 애플뮤직이나 스포티파이를 쓰라고 했던 것 같아서요 제가 잘못 알았나보네요
음질은 좋은거 안좋은거 극명하게 갈립니다
음색은 좋은것 같아요
/Vollago
그래서 여기서는 큐레이션 안 꼬이려고 재즈만 듣고, 가요는 flo로 따로 들어요 ㅠㅠ
스포티파이 큐레이션이 어떤 장르의 음악을 듣냐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나 보네요
요즘은 딴건 안 쓰고 애플뮤직만 쓰네요.
앱이 일단 이쁩니다.
노래방처럼 가사 나오는건 정말 너무 좋아요.
안드로이드에선 고음질도 잘 나옵니다.
큐레이션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포티파이는 예전에 큐레이션 만족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워치 앱도 있구요.
아티스트명이 원어로 안나오고 이상하게 나왔던거 같은데 이건 좀 짜증나긴 했어요.
애플뮤직 잘 쓰는데 안드로이드워치 앱이 없어서 고민 중입니다.
이것만 내줘도 계속 쓸거 같아요...
저도 정착한 이유 1순위가
'일단 예뻐서'
공감합니다 !
"국민라디오" 앱의 개인방송 중에서 그때그떄 느낌에 따라 음악방송을 틀어놓고 있습니다.
물론 라디오 방송도 들을때도 있고요~
음 그리고 암연구 하는 사람으로서 부탁이 있습니다.
삼대 음원스트리밍 서비스 쓰신다면, “정발산 암병원” 미니 앨범 한번씩 들어주시고, 가사에 공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IT회사 다니다 대학원 리턴했다 나와서 10여년전 첫 직장에서 느꼈던 감정들 쓴거 AI님께서 만둘어준 겁니다.
금연이 힘드시면, 꼭 액상담배로라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하셨으면 하는 바람도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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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곡
연구동과 병동을 잇는 브릿지에는 환자와 가족들이 자주 머무는 작은 휴게 공간. 어느 봄날, 세 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아장아장 걸어가더니, 환자복을 입은 아빠에게 망설임 없이 달려가 덥석 안겼을 때 느낀 감정
두번째곡
당시 암센터 입구 도로변에서는 흡연을 했는데, 환자복을 입은 한 아주머니. 마르고 장신구를 여러 겹 걸친 모습. 상의 주머니에 담배 한 갑을 넣은 채 어슬렁대며 나타났고, 며칠간 모습을 드러냈다 몇 주? 몇 달간 사라지길 몇 차례 반복. 그리고 더 이상 보지 못함
세번째곡
보안 업무를 맡던 젊은 직원이 선임에게 물음. “여긴 왜 이렇게 분위기가 무거워요?” 선임의 짧은 답. “여긴 기분 좋은 사람이 하나도 없잖아.”
스포티파이요. 늘 듣는 음악, 비슷한 음악들만 추천해주던데요.
전혀 다른 새로운 음악을 추천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아시는지요.
저도 스포티파이 큐레이션이 영.. 별로라서 애플뮤직에 정착한 유저라
스포티파이 잘 쓰는 법 궁금하네요 ㅠㅠ
전혀 새로운 음악을 추천 받으시려면 새로운 음악들을 듣기 시작하셔야 추천 가능하지 않을까요?
추천이라는거 자체가 '어? 너 이 음악 좋아해? 그럼 이것도 들어봐~ 비슷해~ 좋아할거야'라는 식으로 되는건데
거기서 아예 색다른 음악을 듣고 싶으시다면 처음 시작은 본인이 하셔야겠죠.
제가 큐레이션이 좋다고 하는 것은 제가 원하는 한정된 장르안에서- 몰랐던 노래들을 추천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겁니다.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려면 검색하기 눌러서 보면 색다른 시도를 해볼까요? 이걸 눌러보시거나 모두 둘러보기에서
원하시는 장르를 눌러서 맘에 드시는 음악에 좋아요를 꾸준히 하시면 또 다른 것을 추천해주실겁니다.
아!!! 글 쓰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데일리믹스는!!!!! 별로에요. 데일리믹스는 아마 본인이 좋아요 눌렀던 곡들 위지로 다시 추천해주는 것 같고-
(이거 예전에 너가 좋아했었어, 다시 한번 들어봐봐 이런 늬앙스로)
원하시는 장르에서 새로운 곡을 들으시려면 검색에서 '데이리스트'라고 검색하시면 하루에 3회 새로운 노래들로 추천해줍니다.
커버는 듣지 않지만 댓글이 진짜 좋더라구요!
앨범도 좋아요 누르고 해야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애플뮤직 멜론 쓰다가 스포티파이로 갈아탔는데
스포티파이 스밍 기록 보여주는 사이트 같은데서
개인 스밍기록 추적해서 보니까 결국은 큐레이션이 잘된다는 판단이 들어서 정착하게 됐네요
큐레이션이 자동재생 앨범 생성도 있고 랜덤재생시 추가되는것도 있는데 둘다 만족스러웠습니다
jpop 50
kpop 35
pop 15
정도로 듣는데 신규앨범 추천이나 팔로워 신곡 추천 같은
팔로워 아티스트 숨은 명곡 같은것도 자주 추천해주네요
아 랜덤재생 중간중간 새로운 노래 끼워주는거 말씀하시는거군요
좋아요를 적극적으로 누르지 않아서 큐레이션이 좋은 걸 못느꼈나봅니다
혹시 스밍 기록 보여주는 사이트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나중을 위해 ㅎㅎ
https://stats.fm/
저는 요기 사용중입니다
스포티파이는 이런게 잘 되어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갑자기 스포티파이 쓰고 싶어지네요 :)
애플뮤직도 지원을 준비하던데 한번 해보시죠 ㅌㅌ
오!!!! 감사합니다
무료 지원에다가
네이버 멤버쉽 들어올 예정이라
앞으로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