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오늘 오전 인천시당 방문했는데 인천시 현역 의원 및 지역위원장 등 전원 불참.. 노종면 남영희 등.
이 정도면 정청래를 적대시하고 있는 건데, 왜 이렇게까지 하죠.
민주당 당대표 뽑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박찬대와 그를 지지하는 의원들 모두 소중한 민주당의 자산이고 전투원들입니다..
당대표로 정청래가 뽑히면 박찬대와 그 지지의원들은 지난 일 잊어버리고 정청래 당대표 하는 일에 적극 협조하실 건가요?
방해만 안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참 착잡합니다..
-당 운영에 당원 참여를 어디까지 보장할 것인가.
“의원들의 모든 원내 활동을 당원들에게 물어보자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운명을 결정짓는 문제는 당 전체 구성원인 당원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그게 진정한 당론이다. 지방선거에선 기초 비례대표도 권리당원이 투표로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2차 토론때 박찬대후보는, 정청래 의원은 당원의 이익만 생각하고 국회의원의 이익은 외면하냐는 식으로 공격했다고 합니다
정청래의원이 당대표가 되어 당원주권을 강화할수록 기존 정치인들의 권력이 흩어져서 그런거같아요
저는 조금 더 나아가보면, 국회의원의 기초의원 공천권을 무력화시키면, 좋게말하면 기존 질서가 깨지는거라 지역조직들까지 절박하게 문자, 전화 돌리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당대표 후보가 어디 가면 그 지역 정치인들이 스케줄 다 스톱 하고 거기 나타나야 하는 건가요?
기본적으로 선거기간이고 후보가 방문하면 대부분 참석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같은 계파가 아니면 안오는 경우가 더 많긴 하죠. 즉 계파색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참석여부가 결정이 대부분 됩니다.
즉 저 본문글이 사실이라면 저쪽은 계파가 박찬대 후보 쪽이라 봐야죠
최근에 박찬대 후보가 지역위원회에 방문하였을때 대부분 나왔었죠.
그냥 만능의 말이군요 갈라치기, 계파정치를 하지 말고 진정성 있는 정치를 하였으면 합니다.
그게 민주당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 봅니다.
자신의 심복(?)들을 어떻게든 지선에 후보로 등록해서 당선을 시켜야 하는데 그럴려면 공천이 되어야 하니
그 권한을 가지고 있는 당대표 후보에게 자신의 운명을 걸게 되는거죠.
그런데 본문의 내용에 대한 진위여부에 따라 사실이라면 저들이 얼마나 찌질한지를 당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된다 봐야겠죠.
기자와 언론 노조활동 내내 선민의식과 엘리트의식에 쩔어있었거든요. 옳던 그르던 간에요. 그리고 자신에겐 꽤 관대하고 타인에겐 엄한 꼰대스타일이기도 합니다.
같은 편같지만 다른 언론인 출신 장치인처럼 수틀리면 괴물이나 쓰레기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재명의원이 초선이기 때문에 국회를 못 움직였나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