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노캔버전 사용하는 중인데...
이게 노캔 켜면 베터리 타임이 많이 가야 4시간 정도남짓이다보니 장시간 일할때 사용하기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어짜피 그렇게 장시간으로 쓸일이 일주일에 2-3일정도 선이고, 그럴땐 유선 헤드폰 연결해둔게 있어 충전시간동안 듣곤 했는데, 중간중간 전화할일도 있고 하다보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더랬습니다.
그러다 얼마전에 에어팟 노캔버전이 좀 저렴하게 나왔길래 와이프한테 선물해주고 와이프가 쓰던 에어팟 3을 가져와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게참... 예전에 노캔버전 안쓸땐 모르겠는데 노캔 버전 쓰다 없는거 쓰니 적절한 수준의 음악 볼륨을 확보하기 위해서 생각보다 소리도 높게 키워야 하고, 뭔가 꽉찬느낌도 덜하고....
역체감이 상당하네요.
분명 에어팟 노캔버전 쓰기전에는 그냥 일반 이어폰들 썼었는데말이죠.
심지어 인이어류는 귀가 불편해서 정말 음감이 필요할때 아니면 잘안쓰고 대부분 오픈형만 썼어서 이런 외부 음량들리는게 익숙하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큰거 같습니다.
나중에 에어팟 노캔버전 싸게 나오면 하나더 사둘까 고민중이네요.
어휴 더러운 애플...
뭔가 비싼데 묘하게 사게 만드는거 보면 대단한거 같습니다.
사과농장 운영 중이지만 항상 구입하는 “원가”가 사악한 거 빼고는요…;;;;:
이번에 아이패드 사는김에 애플펜슬 알아보다 기겁을 했습니다.
type C랑 프로 밖에 못쓰는데 전자는 기능이랄게 딱히 없는데 그냥 비싸고 후자는 기능은 좋은데 가격이 미쳐날뛰고...
쿠팡에서 신지모루 호환 펜슬 2만원짜리 주문했습니다.;ㅅ;
어짜피 가벼운 필기가 다일거라서요.
사긴 사야죠.;ㅅ;
사과농장? 까진 아니고 텃밭정도긴 한데 이놈들이 자기네 정품들 사이에서 찰떡같이 호환되는거 보면 더러워도 사야죠.;ㅅ;
안그래도 마지막에 결재까지 갔다가 이사도 앞두고 있어 지출이 크다 보니 참았습니다.;ㅅ;
특가 뜨거나 아니면 주머니에 여유가 생기면 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