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이야기는 아니고 객실승무원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인천 - 다낭 운영을 기존 체류방식에서 퀵턴으로 바꾼다고 하고 조만간 인천 - 방콕을 퀵턴으로 바꾼다는 썰이있습니다.
체류를 시키면 체류호텔비용 + 퍼듐을 줘야하니 퀵턴으로 땡겨서 비용절감을 하겠단건데. 방콕을 퀵턴으로 바꾸면 인천서 쇼업해서 방콕 갔다가 다시 인천와서 하기할때까지 거의 18시간이상을 근무하게 됩니다..
객실승무원의 최소인원에서 추가인원을 넣으면 비행시간 규제가 약해지는걸 이용하는건데 이건 퀵턴보다는 장거리노선들 용도인데 법이 허용을 하니 그냥 갈아넣겠다라는거라 우려가 들긴합니다
아무리 중간휴식이 있고 근무후 오프도있다지만 출퇴근시간더하면 그냥 꼬박하루거든요.
담달에 방콕가는데 저녁 9시 10분 도착에 복편이 10시 45분입니다
다른 항공사도 복편은 다 1시간~1시간 반 텀이구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기내식 햄버거+ 콜라 싸줘도 좋으니 객실서비스보다는 값싸고 안전하게만 이용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현재 승무원 숫자가 안전에 꼭 필요한 숫자라면 그대로 유지해야 겠죠.
추가 한두명 태우고 돌아가며 휴식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