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컴퓨터 관련 일을 하지도 전문가도 뭐도 아닙니다만.
어릴적부터 컴퓨터는 직접 조립해서 항상 집에서 2~3대는 조립해서 돌아가고
부품만 모으면 집에서 돌아가는 컴퓨터 본체 한 두대는 그냥 나오는 그런 아저씨인데요...
그냥 요즘에는 느낌이 예전에 알던 속도로 저장장치의 용량이 막 불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뭐 옛날? 세기말 즈음에는
대략 어중간한 기억으로 하드디스크 용량이 mb 단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뭐 몇달? 몇 분기 마다 용량이 2배씩 죽죽 늘어서 갈 때마다 하드디스크 새로 사고 그랬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기가로 가서도 처음 1기가 하드만 해고 우와~ 했는데 것도 금방 죽죽 용량이 두배 4배 8배 막 늘더니
테라급으로 와서는 속도가 현저하게 줄어든 느낌입니다.
그와 동시에 프로그램들 용량도 요즘에도 용량이 크네 마네 하지만 그것도 게임한정이고
그마저도 아직 게임이 테라급 용량이라는것도 들어본적이없네요
GTA5 만해도 대략 60~70gb 하던게 벌써 12년 전인데요
요즘 신작 게임들도 그 정도 비슷한 용량 아닌가요?
물론 영상 다루시는 분들은 엄청나게 큰 용량을 사용하신다고는 들었는데요
그 마저도 아직도 10테라 20테라 정도니까요....
1테라라는 단위도 오래전에 접한 거 같은데요 아직도 테라 초반 숫자에서 올라가지 못하는 느낌이랄까요?
페타는 언제오나요?
SSD가 나오면서 뭔가 발목이 잡힌건가요? HDD로 개발을 많이 안하나요?
그러니까요 테라급 하드가 대략 2010년? 2011년 쯤 보인 거 같은데요
아직됴 겨우 30테라라뇨..... 15년 전입니다.....
1. SSD 8TB 가 생각보다 빨리, 그리고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 클라우드 덕분에 비싸고 무거운 HDD를 굳이 살 이유가 없습니다.
3. 이러다보니 제조사가 물량을 잘 안 만듭니다.
4. HDD의 기술력 한계가 점점 더 가파르게 다가 오고 있습니다.
전 기술적으로 HDD 저장 방식의 물리적 한계가 온 게 아닌가 싶어요
예전에는 진짜 1년에 두배씩은 오르는 느낌이었는데요
처음 테라라는 단위를 사용 하기 시작 할 때만 해도 와 10년이면 페타도 나오겠네 했었거든요
근데 아직도 40테라라뇨..... 실망 스러워요..
물리적으로 하드크기는 제한적인데 그 안에 용량을 늘려야 하니 한계가 충분히 올 수 있다 봅니다.
크기의 제한이 없었다면 더 거대한 용량도 나왔겠죠.
디스크에 먼지라도 하나 들어가는 날에는 끝이니까요.
그 이상으로 가면 SSD가 경쟁력이 더 좋아지는 시기라서.. 만들지 않죠
mb->gb->tb 요단계는 빠르게 성장해 왔는데.
tb->pb 요단계가 너무 느리다는 거잔아요.
물리적 한계라고 봅니다.
색다른 저장개념이 나오기 전까지는요
오오~ 깔끔 요약이네요
제 느낌에 mb 에서 gb 지나 tb 까지 10년 13년? 정도? 인데
이놈의 tb 에서 10~15년은 멈춰 있는거 같아서요
저희집만 봐도 hdd로 구성된 제품이 하나도 없거든요.
비슷하게 인터넷 속도 증가도 더디죠. 10m -> 100m -> 1g 까진 빨랐는데.. 10g 나오긴 했지만 보급율도 낮고 필요성도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연산 속도도 ghz 단위에서 계속 코어수와 효율성? 위주로만 나아지는 느낌이에요
+ 대용량의 주범인 멀티미디어 컨텐츠들 구현 압축기술도 엄청 발전해서...
용량이 더 많아질 요구도 없어서 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