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주적은 실비보험 인것 같습니다
그다음은 경증에도 지나치게 자기부담율이 작은 건강보험
그다음은 엊그제 받은 약하나 다시 타먹을려고 해도 꼭 진찰해야하는 의약분업 이요
가장 주적은 실비보험 인것 같습니다
그다음은 경증에도 지나치게 자기부담율이 작은 건강보험
그다음은 엊그제 받은 약하나 다시 타먹을려고 해도 꼭 진찰해야하는 의약분업 이요
Also sparach Zarathustra 그렇다. 인간은 더러운 강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바다가 되어야 한다. 더러운 강물을 모두 받아들이면서 스스로는 더러워지지 않는 바다.
보험 자체보다는 병원과 의사들의 탐욕이 문제예요.
그리고
건강보험 재정 한도에서 자기 부담율이 적은 것은 좋은 것이고
그리고
의약분업으로 리베이트 의약품 남발 등이 개선되었어요.
의약분업으로 .......
=> 약 처방시 특정된 제약회사 제품명이 아닌 약 성분명을 적는 방향으로 개선되면 (OECD국가 대부분처럼)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겁니다.
리베이트 없다고 말 안하고 개선되었다고 말햇는데요?
그럼 일탈, 탈루, 탈법, 편법이 없는 정책이 머가 있어요?
이번에도 전공의가 사과하긴 했지만
잔공의들은 급여와 비급여 혼합 진료를 금지한 필수 의료 패키지 정책은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본다. 비급여는 개원의 주요 수익원인 만큼 혼합 진료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도 정신 못 차렸어요.
교육산업이 공교육/사교육 분리된거처럼 결국 한국 의료산업도 공보험과 민간의료를 결합시키는게 아니라 공공의료/민간의료가 분리되는게 맞습니다.
저런 체제에선 최소한 민간의사들에게 휘둘려 국가가 의대정원도 못늘리고 그러진 않습니다.
의사들이 이윤추구 하는 것을 머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윤추구라는 명목으로 사회적 합의를 무시하고 오로지 자신만의 이윤을 탐하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죠.
공공의료 확대에 반대하는 것이 의사들입니다.
의사들이야 현 체제가 전체적으로 그들에게 더 유리한걸 알고 있고, 또한 의료서비스 헤게모니를 계속 잡고 싶으니 공공의료 대기시간이 어쩌니 그러면서 공공의료를 비난/반대하는 거죠.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못살던 나라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괴상하게 구축된겁니다. 공공의료의 대명사 영국에도 민간 클리닉이 있구요. 이미 수많은 나라 의료체계가 공공의료/민간의료 이원화 되어 운영되고 있어요.
사회적 합의가 잇잔아요.
사회적 합의를 통해서 제도개선을 하는데 1라도 양보안할려고 하잖아요 ㅎ
적당히를 벗어난 거죠. 눈돌아 간 겁니다. 공공의료확대도 그중에서 하나이고.
의료체제가 기형적이네 머네 하지만
우리나라 의료체제 보다 못한 나라 수두룩하고(선진국포함) 한국의 의료체제 좋아요.
이렇게 말하면 또 의사들 뼈를 갈아 넣었네 마네 이 소리하겠죠
염전노예보다 못한 것이 전공의들??ㅎㅎ
저는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의사를 위한 의료체계라 보구요.
영국 공공의료가 느려터졌느니 어쩌니 이야기하는데 막상 영국인들은 런던올림픽때 자신들의 NHS를 자랑하는 공연을 진행했죠. 공공서비스는 그냥 그 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적정 수준에 맞춰 운영이 될꺼에요. 외국 나가서 그런 외국 공공서비스를 느려터졌다고 비난하는게 빨리빨리의 한국 사람들이구요.
한국의 공공공항서비스 평가가 좋자나요.
한국인들이 대체로 근면한 편이고 한국이 공공의료를 제대로 하면 외국 공공의료보다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리라 생각합니다.
예전엔 진단코드 바꿔달라는 환자가 많았으면 요새는 입원시켜달라는 환자가 많아서... 보험은 모럴해저드와의 전쟁터입니다.
실비 청구하라고 해놓고 안과는 필요도없는 백내장 수술하고, 정형은 허리 무릎 수술시키고, 내과 안이비 소아과는 별 쓰레기같은 수액 주사 맞히고......
저런 쓰레기 짓을 하는 과일 수록 지원율이 높다는게 유머
예를들어 비급여,비필수 운운하기 전에요
심지어 의약분업조차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