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그건 뭐예요” 묻는 아들 가슴에 총 쐈다…아들 총격 살해 전말 드러나
경찰은 오늘(29일) 오후 인천경찰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사건 당일 범행 상황과 비정한 아버지의 범행 동기를 밝혔습니다.
...당시 아들 집에는 아들과 며느리, 손주 2명과 외국인 가정교사에 A씨까지 모두 6명이 모였습니다.
A씨는 저녁 8시 53분쯤 잠시 편의점에 다녀오겠다며 나간 뒤 자신의 차량에서 사제총기를 꺼내 들고 다시 아파트 33층에 내렸습니다.
문을 열어준 아들이 사제총기를 보고는 “아빠 그건 뭐예요?”라고 묻는 순간, A씨는 아들의 가슴과 복부에 총을 쐈습니다.
그리곤 총을 들고 남은 가족들에게 ‘이리와라, 조용히해라’고 말했습니다. 이 때 엄마와 영상통화를 하다 총소리를 듣고 방밖으로 나온 가정교사를 발견했습니다. 놀란 가정교사가 현관문으로 뛰어가는 것을 보고 A씨는 다시 총을 쐈습니다.
...이런 상황들을 근거로 경찰은 A씨에게 며느리와 손주, 가정교사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까지 적용했습니다.
...경찰은 수사 결과 "피의자는 이혼 이후 스스로 점차 외톨이라는 고립감에 사로잡혔고, 가장으로서 자존감을 상실한 채 심리적으로 위축돼 간 것으로 보인다"며 "복합적인 요인들이 맞물리며 결국 작년 8월부터 범행을 계획하고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는 가족들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컸고, (이혼 15년 후인) 2015년부터 혼자 살게 되자 계속 착각과 망상이 누적됐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지들끼리 짜고 나를 셋업한 거지(함정에 빠뜨린 거지)"라고 진술하거나, 다른 가족들에게 범행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전혀 반성하지 않는 등 망상에 빠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16302?ntype=RANKING
며느리, 손주, 가정교사 살인미수 혐의까지 적용이군요
요즘 진짜 특정집단을 주축으로 퍼지는 가짜뉴스 심각하네요.
그 가족들이 15년이나 버리지 않았는데 결국.....
이렇게 명백한 사건은 사형 집행 했으면 좋겠어요...
피해자 유가족 분들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이혼 후에도 아들을 위해서
이혼을 감추고 살아줬다잖아요
저 같으면 끔찍해서 같이 못살 거
같아요
일종의 정신병적인 증상이죠...